조직에서 또라이는 꼭 있다고 하고
그 또라이가 조직에서 나가면 다른 또라이가 들어오거나 내부에서 또 또라이가 생긴다는건데
그럼 원래 또라이가 아니였던 사람이 또라이가 된다는거임? 지랄
그냥 한국 사회가 조직내에서 상대적으고 좀 튀거나 만만한사람 갈구는 폭력을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라고 미화시키는거 같음.
실상은 또라이가 또라이인게 아니라 오히려 그 또라이는 다수에 의한 폭력에 의한 구조적 차별의 피해자에 가깝다.
조직에서 또라이는 꼭 있다고 하고
그 또라이가 조직에서 나가면 다른 또라이가 들어오거나 내부에서 또 또라이가 생긴다는건데
그럼 원래 또라이가 아니였던 사람이 또라이가 된다는거임? 지랄
그냥 한국 사회가 조직내에서 상대적으고 좀 튀거나 만만한사람 갈구는 폭력을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라고 미화시키는거 같음.
실상은 또라이가 또라이인게 아니라 오히려 그 또라이는 다수에 의한 폭력에 의한 구조적 차별의 피해자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