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많은 슬라브 병신새끼덜이 자신들이 자신의 나라의 주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만. 뭐 주역은 주역이지 농노주류 시절에는 농노의 주류였고, 지금은 노동자및 서비스업 노동자. 일 치는 것은 자신들이 주역이지.

 

타타르의 멍에가 이미 청산되었다는 개구라나 믿는 것들. 엄연히 로마노프 왕조 멸망하는 순간에도 코사크 연대에는 특별 유니폼이랑 장비에 녹봉까지 지급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코사크는 심지어 2차 대전에도 투입되었지 말이다.

 

실제로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진출하간 타타르 새끼덜의 사이에서 표트르라는 놈이 등극했다고 보여지지만 말이다. 타타르의 멍에가 청산되긴. 로마노프 왕조 그 자체가 타타르-바이킹 혈통체제인데 말이다.

 

표트르는 타타르 혼혈잡종새끼였고, 예카테리나 1세라는 놈은 쿠를란트의 바이킹 보지년이었음. 리보니아라고도 하고, 요즘 언어로는 발트3국.

 

표트르 당시에는 아마 스웨덴 새끼덜이 30년 전쟁을 통해서 폴란드로부터 후리면서 해당지역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같은 신교랍시고 영국과 스웨덴이 편먹던 시대였기도 하며, 정작 대북방전쟁에서는 영국이 스웨덴을 버리고 러시아로 갈아탄 배신이 일어난 시대이기도 하다.

하여간 표트르의 보지는 영국의 바이킹 왕실에게는 조선족쯤으로 여겨지는 스웨덴계의 바이킹인 것이다.

 

죄다 승자의 개지랄인데, 정작 표트르1세라는 놈은 루스 차르국의 합법적 승계자도 아닌 놈이었어요. 그러한 지점으로 보자면 표트르 1세가 과연 전대 차르였던 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의 아들이 맞았는지도 아무도 모르는 수준.

리처드 3세의 일화를 고려하면 말이다.

 

 

알렉세이 마하일로비치의 정치적 상속자는 이반 5세와 소피아라는 년이었는데, 소피아라는 년을 갈아치운 표트르가 이반 5세도 갈아치운 것이다. 확실히 표트르의 포지셔닝은 후대의 푸틴과도 같은 KGB나 그에 준하는 판병조사같은 군권을 가진 놈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자신의 두 주인을 하극상으로 몰아내고는 역사를 창작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이반 5세와 표트르가 브라더라고 하는 것도 개구라일 가능성이 높은 편. 

 

"

1689년 이복 누나 소피아와 애인이 반란을 일으키자 표트르는 이를 신속하게 진압하고 소피아를 수녀원에 가두었다. 이는 반란이라기보다는 당시 청나라 및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잇따라 패한 소피아에 대한 귀족들의 여론이 나빠지자, 국면 전환용으로 벌인 사건이 커진 것이다. 또한 표트르가 소피아의 반란을 쉽게 진압할 수 있었던 데는, 서유럽 출신자들로 만든 용병대의 대장인 고든과 표트르의 두터운 친분 덕분에 최정예부대인 용병대가 표트르 편을 든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반 5세는 표트르와 관계가 우호적이어서 실권은 표트르에게 넘겨주었으나 쫒겨나지 않고 명목상의 차르 자리를 계속 유지한 채 살다가 곧 병사했다."

 

요따구로 묘사되지만 결론은 쿠데타로 갈아엎은 놈이라는 것. 요런 식으로 등극하는 놈에게 혈통같은 것은 개풀떼기같은 것 밖에 안 되는거다. 막말로 이성계가 나는 공민왕 7촌 조카(7촌보다 더 근친은 모두 비명사)라고 우기나 나는 이씨니까 왕씨라면 다 쳐죽이나 결과는 매한가지.

 

https://namu.wiki/w/%EC%95%8C%EB%A0%89%EC%84%B8%EC%9D%B4%20%EB%AF%B8%ED%95%98%EC%9D%BC%EB%A1%9C%EB%B9%84%EC%B9%98

"두 번 결혼해 첫 번째 아내 마리아 일리니슈나로부터 표도르 3세와 이반 5세소피아 알렉세예브나 공주를 얻었고, 두 번째 아내 나탈리아 키릴로프나 나리슈키나로부터 표트르 1세를 얻었다."

 

표트르는 정작 이복동생이었다고 하는데, 이래서야 외삽일 가능성이 존나게 높아지는 것이다. 이반5세와 소피아와 표도르 3세와 표트르 1세는 혈연이 아예 아니었을 가능성을 무시못하는 것이다.

 

그 시절에 성년으로 성장한 정처 소생이 무려 3명이나 되는데, 좃집 아들이 왕이 된다고? 말이 안 되지. 군사력으로 갈아엎고는 박정희가 장도영한테 니 그래도 쿠데타 세력의 한 때 동지였다고 인정받을래? 아님 조까고 뒤질래? 요렇게 이반 5세한테 지랄한거지.

 

장도영: 마 그라면 씨발 월급이랑 퇴직금 많이 나오는 어디 일 안해도 되는 기관에 한자리 만들어서 앉혀도. 

이반 5세: 식읍이라도 좀 많이 떼서 산양공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대지주 만들어도. (그래봤자 29세에 뒈짐. 장도영은 그나마 천수라도 누렸지만)

 

 

하여간 결론적으로 이성계마냥 집권한 놈이다 요말인 즉슨 혈통은 조까라 마이신인 것. 되려 러시아의 슬라브족이라는 개념은 계급적 농노 븅신새끼덜 한정이고, 상류층 새끼덜은 애초에 다른 혈통에 심지어 언어마저도 프랑스어를 쓰고 있었음.

 

뭐 이조의 몽골계 새끼덜이 북경식 한자를 그들의 언문으로 쓴 거랑 매우 유사함. 한글은 본디는 하류새끼덜만 쓰는 언어였음. 마찬가지로 키질문자 따위 아예 쓰지도 않는 지배층이 로마노프 왕조였던 것.  






  • 세마
    22.03.23
    그나마 "노예종족"으로 낙인찍힌 슬라브족 국가중에서, 자유민국가적 특성이 강한 나라가 딱 세개있지.


    하나는 "보헤미안"으로 유명한 체코. 두부체크가 들고 일어나다가 우악스러운 로스케 땅끼에 진압당한적도 있고. 뭐 이미 반은 게르만족이나 다름없다는 말도 있지만, 일단 언어는 슬라브계 언어.


    두번째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평화롭게 분리된" 슬로바키아, 대개 최악의 빈부격차가 구 공산국가 출신 국가 중에서, 유독 전 세계 최저의 빈부격차를 자랑하는 곳이라고 한다.


    세번째는 중부유럽 "귀족주의" 정신의 본산지 폴란드. 니체의 조상의 고향이고, 스탈린이후 바르샤바 동맹 체제때도 이 지역 자영농 농토 소유권 만큼은 뺏을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1980년에 "자유노조"를 결성해서 공산 노예제에서 가장 일찍 빠져나가고, 다른 옛 공산국가보다 일찌기 서구 문물을 접했지. 그 이전에도 왕정제가 유럽에서 가장 일찍 폐지된 나라이자, 유럽에서 너무 "미국과 친한 나라"라고 욕을 먹을 정도...


    이사람들이 문화적으로도 자부심이 대단한데, 2차대전 끝나고 소련에서 바르샤바 복구 원조를 할때, "지하철을 놔줄까? (모스크바식 지하궁전) ... 아니면 '문화과학궁전'을 지어줄까?" 택일하라 했는데, 닥치고 후자를 택했지. 물론 그 후과는, 역시 우악스런 로스케들의 생각답게 상상 이상으로 끔찍한 도심속 흉물 (스탈린 고딕양식 빌딩)이었지만... 하여튼 바르샤바 지하철 공사는 공산정권 끝나고 겨우 삽을 대서 1995년에서야 겨우 짤막한 1호선 일부구간만 개통했다고 할 정도였다. 지금도 2호선 겨우 짓고, 3호선 계획은 취소된 수준.


    2010년대 폴란드, 러시아 다 1인당 GDP가 서로 비슷한 tier였었는데, 그때도 이미 러시아와는 생활수준이 넘사벽이었다고 한다. 러시아는 중간에 떼먹는 부패한 관료들이 너무 많아서. 거기에 러시아 특유의 농노제의 잔재가 남아서, "백성을 너무 개돼지 취급"하는게 당연시되니까.


    https://m.ilbe.com/view/8747209900

  • John
    22.03.23
    폴란드는 자국민 중심주의가 잡힌 나라이고, 오랑캐 지배층이 존재하는 나라들은 답이 없다는게 내가 주장하는 바이지만. 한국의 주르첸 지배계급 새끼덜도 그 지점에서 노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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