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vilFire
16.07.14
조회 수 516
추천 수 5
댓글 3








나는 29년전 흙수저에디션을 강제로 구입하여 현재까지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다.

 

대학1학기 이후 4학기까지 혼자서 다냈고 호주 워홀가서 돈벌어서 전문대 졸업했다. 총 4년생활함..

 

457받았지만 경제불황으로 나가리되고 올해 다시 이민신청하러 떠난다. 

 

알아서 자유롭게 질문바람.






  • 탈조선중
    16.07.16
    찐따냐?
  • DevilFire
    16.07.20
    178명이나 봤는데 글이 1개 밖에 없는거 봐선 진지함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그냥 패배자들 모임인가보다. 그 하나조차도 나이가 의심스럽다. 쓸만한 정보 많이 남기려 했는데 기대했던 내가 ㅄ인듯. 다들 열심히 탈조선해라.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 둠가이
    16.07.20
    흙수저들이 많아서 그럴거다. 첨엔 분위기 나쁘지 않았는데
    탈조선 루트를 알아보면 볼수록 흙수저에겐 힘들다는 생각에 많이들 포기한듯 하다.
    그래도 20대라면 함 도전해 볼만 한데 말이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599 4 2015.05.28
383 어떤 언어든 6개월만에 마스터할 수 있다(강연) 13 우리의소원은탈조선 49388 16 2015.10.05
382 캐나다 최근 경제 근황 part 1 12 jukchang 3222 16 2015.09.26
381 유럽이나 한국이나 어렵긴 매한가지 독일도 안좋은 뉴스만 많아 6 InfernoJosun 3331 16 2015.09.25
380 탈조선말고 엎조선을 하고 싶다. 28 스메그마내인생 3360 16 2015.09.24
379 질문 있습니다. 4 탈출 1156 16 2015.09.18
378 캐나다 이민의 황금시대는 끝난 듯 합니다. 19 ersi 22906 16 2015.09.16
377 탈조선 해도 지옥인 경우. 8 rob 3836 16 2015.09.15
376 나에게도 꿈이 다시 생겼다... 정말 기쁘다... 13 들풀 2916 16 2015.09.13
375 사실 탈조선을 하고자 한 직후부터 무기력합니다.. 7 안광에지배를철하다 2315 16 2015.09.07
374 일본에 취업후에 다시 한국돌아온 내 친구들 썰 4 갈로우 6162 16 2015.08.18
373 탈조선을 앞둔 고등학생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22 update bluephoenix 7745 15 2017.04.26
372 이땅의 불쌍한 닭의 모이감들 7 탈출조선 1948 15 2015.10.09
371 미국 2008년과 2015년의 경재상황을 비교- 미국 중산층의 몰락- 완결 15 file jukchang 3641 15 2015.10.04
370 1.5억정도 들고 일본으로 가려고 함 32 노오ㅗㅗ력 9529 15 2015.10.04
369 홍세화는 30년을 앞선 탈조선의 선각자다. 21 AndyDufresne 2666 15 2015.09.27
368 탈조선 많이고민해봤는데... 5 창운 3195 15 2015.09.23
367 캐나다의 어프렌티스 제도 10 둠가이 3537 15 2015.09.17
366 캐나다의현실. 10 rob 4083 15 2015.09.17
365 추석 연휴동안 아무도 안보고 쳐박혀 있을만한 곳 15 히로토 3118 15 2015.09.16
364 흙수저 예체능 어떻게 살아 남을까? 6 유통기한 3620 15 2015.09.14
1 - 8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