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자체가 너무 소극적이고 옛날 선조의 어떤 기상을 완전히 상실한채 만성적인 무기력증에 빠져 허우적 거림. 역사 5000년 해봤자 해외식민지 한번 개척 못해본 그 멍청한 유전자... 과거 60년대 남미 농업 이민에 올랐던 그 시절 동영상을 보니 저절로 존경까지도 느껴진다. 반세기전에도 한달동안 배타고 남미 이민 갔었는데 지금에선 뭔든 못할까? 정말 실행할려면 확실하고 독하게 탈조하는게 옳다. 정달 두번다시 안 돌아오겠다는 심정으로!
싫고 좋고의 문제보다는 이제는 생존의 문제죠..급여대비 일의 강도 및 언제짤릴지모르는 불확실한미래... 이제 좀있으면 동남아를 시작으로 각종 저임금국가사람들이 대거 쏟아져들어오고 헬조선 수많은 흙수저들 동남아사람이랑 경쟁해야되죠...그외에도 여러가지 경제사정등...다적을려면 손가락이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