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탈출하고싶다
15.10.17
조회 수 4419
추천 수 24
댓글 10








어차피 이 땅의 수퍼갑들은 너들 사회적 ㅄ 나발들 불만불평 터트리든 말든지 아무 신경도 안쓴다.

사회적 을들의 진행 방향은?

1. 자살

2. 새로운 말 잘듣고 시스템의 최적화된 새 꼰대로 개조

3. 탈조

?요 세개뿐인데!

사회적 을들 줄어들면 바로 '알흠다운 다문화'하면 간단하다.

동남아 값싼 노동력 막 들이면 더 편하고 수월해진다구리 ㅋ

그러니 이젠 현실적으로!!!

3번 탈조를 꼼꼼하게 계획짜서 실행하도록 하여라.

어차피 니들은 절대로 세상 못 바꾼다.

어디 탈조 계획자들끼리 모여서 스터디클럽이라도 만들어서 열씸히 ,영어나 일본어 공부해라.

이왕이면 이름도 창씨개명해서 만날때부터 해외이름으로 불러주고 미국이나 일본 음식 사와서 먹으면서?

현지화 연습을 열심해라...

마음이 진심으로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고 어떤 여자가 그러지 않았냐 ㅋ

?






  • 우주신께서도와주신다
    15.10.17
  • CH.SD
    15.10.17
    ㅋㅋㅋㅋㅋ
  • 아무래도 제 셋 중에서 하나 고르라면, 전 2번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지금부터 원피스 루피처럼 난 꼰대왕이 될거야 하며 꼰대짓 연습(?)하는 게 아니고,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헬조선 대학에 입학해서 학자금 대출 한 번이라도 받은 순간 탈조선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뭐 전 애니과 아니었으면 반지하에서 굶어디지는 인문학도 사학도가 되었겠지만) 또한 탈조선하려면 영어 공부에 기술도 배워야 하고, 누가 말한 대로 뭐 백인 여성 그런 거까진 안 바라는데다가 아무래도 제 자신이 국뽕끼가 조금 남아 있어서 탈조선해도 꼰대짓할까봐 차마 탈조선을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뭐 이것도 자기 변명이고 합리화라고 볼 수 있으니 욕을 달게 받겠습니다.) 그래서 전 결국 지금 다니는 애니과는 사실상 포기 상태고, (어차피 김치 워리어가 이 세상에 나온 순간, 아니 그전부터 망했는데 무슨 헬조선에서 애니를 하겠다고...) 처음에 꼰대 마인드로 부정적으로 본 공무원 준비하려고 지금 학점 깽판치고 자퇴할 각오로 공무원 준비하면서 이번 학기, 학년 끝나면 바로 노량진 가서 2~3년은 그냥 수도원 생활한다고 생각하며 공부하다가 교도관(교정직) 합격해서 내 자신이 뇌물 안 받아먹고 살인, 강도 같은 그런 짓만 안 하고 내 할 일만 하면 짤릴 일 없으니까 저까지만 헬조선에서 아둥바둥 살려고 하고, 빠르면 내 아들까지, 늦어도 내 손자만은 반드시 탈조선시킨다, 아니, 아무리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해도 강제로라도 탈조선시키려고 합니다.
  • 15.10.19
    우주가 도와준다 ㅋㅋㅋㅋㅋㅋ,,, 흠,,
  • 미안. 헬조선 누른다는 게 죽창 눌렀네..
  • Standproud
    16.05.24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6.05.27

    매우 맞는말입니다. 저 포함 사회적 ㅄ (노예가 아닌자)들은 빨리 탈조합시다

  • 아레스
    16.06.07
    탈조센같은 좆물 흘리는 소리 하고 잇을래?
  • Kaboyi
    16.0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598 4 2015.05.28
363 절실히 일본으로 가고 싶습니다.. 15 탈탈타르조선 10231 15 2015.09.29
362 백인여자에 환상가진 넘들이 많아서 한마디 한다. 26 둠가이 11506 15 2015.09.05
361 [정보]탈반도를 꿈꾸는 이용객이 주의해야할 '카더라~ ' - 일본편 15 탈반도진행중 5515 15 2015.08.12
360 이민의 중요성 7 네애 4910 14 2017.11.14
359 일본에서 취업하는 과정 3 file 미러 60068 14 2016.02.12
358 캐나다가 좋은 이유. 4 rob 2372 14 2015.09.25
357 헬조선의 저주 10 구원자 2112 14 2015.09.10
356 학생 비자로 천조국와서 잣같은썰 8 천조국노가다 3764 14 2015.09.10
355 국까들은 미련없이 탈조선이 답이다 1 shittygooks 1597 14 2015.09.01
354 탈조선 후기 (캐나다) 12 update 벤쿠버 6195 13 2018.06.15
353 뉴스가 또.. 탈조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9 꼰대탈출넘버원 2217 13 2016.08.01
352 한국인은 탈조선해도 특유의 열등감을 버리기 힘들다 11 hellrider 5676 13 2016.05.08
351 반도에서 탈조선하여 살려면 직업이 제일 중요하다. 1 참다랑어 4314 13 2015.10.04
350 저는 탈조선 생각도 안하고 탈조선을 했지만 여러분은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8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3069 13 2015.10.03
349 호주 요양보호사 6 태산 2501 13 2015.09.15
348 외국어 공부할때 내면에서 헬조센어를 자주 쓰면 나쁜점 3 Sheil 2648 13 2015.09.03
347 어학공부에 도움 될 만한 사이트 모음.TXT 3 정대만 29964 13 2015.08.31
346 탈조선 현황 및 팁 (북유럽편) 9 Minson 3839 13 2015.08.29
345 탈조선 이후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대비책의 주관적 모색... 10 버터라면 1702 13 2015.08.23
344 북유럽 이민 참고할 만한 글 5 거짓된환상의나라 4360 12 2015.10.31
1 - 9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