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신청 한뒤에 유콘이나 사스케츄완 같은데에 주정부이민으로 가는거 생각중인데
아직 어려서 경력이나 경험도 적고 영어도 완벽하지않아서 가기전에 호주워홀을 갈려고 생각중임
졸업하자마자 워홀 신청한다음 바로가서 1~2년동안 영어, 경험, 돈을 최대한 쌓아오고 캐나다 주정부이민
가보려는데 어떤거같음?
만으로는 18세니까, 평범한 10대 기준으로 봣을때 탈조선 가능한 루트가 워홀, 유학 이것밖에없잖슴
근데 금수저아닌이상 유학은 힘드니까 이건 추천 못받음
그리고 특정 나이 전까지 영주권얻어서 쭉살면 군머 안 가도 된다고 들었음
영주권 얻게되면 컬리지든 대학이든 가려고
그래서 캐나다 영주권 최대한 빨리 따게되는걸 전제로 살펴보면
내년 만 18세에 호주 워홀 - 만 20세에 주정부이민을 위한 캐나다 이민 - 주정부이민으로 영주권은 보통 2~3년 걸린다고들었으니 대략 만 23~24세 정도에 영주권 취득 그 후 컬리지나 유니 입학하거나 기술배워서 정착
계획 어떤거같음?
나는 내년에 바로 캐나다 워홀 신청한다음 붙는대로 바로 가서 영주권 노리고 싶은데 나같은 무경력자 10대한테 주정부이민을 지원해줄 일자리를 찾을지 걱정되서 호주 먼저가서 여러가지 쌓으려는거임
모순되는 부분이나 막힌 부분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
혹은 나같은 경우에 더 좋은 루트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