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개인이 사람답게 살고 싶었으면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탈조선하고..
부모와 형제가 있는 나라를 뒤로하고
탈조선 성공한 나라에서 현지화가 되어서 그동안 배운 문화와 언어를 배척하고?살아야되는 슬픔..
헬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좆같았으면
나 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난 나라를 부정하고 다른 나라에서 사람답게 살고 성공하며
인정받으면서 살아야 하는가?
모국? 헬조선에게는 이런 고급 단어가 어울리지가 않다.
개인의 삶을 흐뜨려놓는 나이 처먹은 병신 꼰대 새끼들, 병신같은 공무원과 나라 시스탬과 개개인을 보호해줘야하는 법은
그저 금수저나 백금 수저들에게는 개소리에 불과하고...
나라를 위해서 움직이는 경찰새끼들 및 검찰새끼들은 상위 1%를 위해서 움직일뿐이고
헬조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것인가?
참고로 국정원 개새끼들아 어디 한번 예전에 했던 것처럼 한번 도청지랄해봐라
탈조선하고 시민권 얻는 순간 부터 국정원이고 나발이고 국가 병신시스템 공뭔들이
뭘 할수 없음을 즐겨라
어디 와서 한번 지랄 해봐라 예전처럼 국정원 감사원 ㅄ들아
자국민 범죄 사실도 파악 못하는 병신들인데
탈조선한 사람 추적해서 한번 엿먹어봐라 병신들아
좆같은 헬조선 정부 시스템에서 내가 속해 있는 나라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개인 조사 가능할꺼 같냐?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