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NYBRAVOPARAGUAY
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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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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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이민온지 15년 됬습니다 

 

중2때 이민와서 이제 30대가 되었네요 

 

남미 생활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High risk,High return"

 

일한만큼의 이상을 받을수있고  주제에 맞지 않게 돈을모아 조그마한 사업이라도 시작할수있습니다 

 

저같은경우 머리가 빠가야로라서 고등학교 마치고 바로 공장에 들어갔습니다 

 

공장에 들어가서 모하냐? 공장에서 박음질 막노동 하는게 아닙니다 

 

20살때 뭣도 모르는녀석이 공장지배인? 지배인이라고하나 현지인 직원들 50명 이상 관리하는  총관리인이 되었습니다 

 

이게 어떻해 가능하냐 

 

남미는 가능합니다..

 

남미에서 사업하시는 의류쪽 종사하시는 한인 분들이 많은데 전자 쪽도 있고요 

 

적어도 한인은 도둑질이나 현지인보다는 믿을만 하다는 근거없는 이유로

 

그리고 확실히 한국사람들이 일도 열심히 많이하고 머리도 잔대가리도 잘굴러가서 총지배인 사장대리인으로 취직가능합니다 

 

물론 현지 언어에 어느정도 통달해야하겠지요 ㅎㅎㅎ

 

월급은 적어도 그나라에서 받는 minimo suedo 최저인금 의 두배에서 세배.. 

 

운이 좋아서 좋은사장님 만나고 삼사년정도 일하면 최저인금의 내배에서 다섯배까지 주시는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물론 그걸 한국환율로 바꿔서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매우적은 돈이지만 

 

현지인에 비하면 굉장히 높은 소득입니다 

 

대학나와서 사회생활막 시작한 은행원이 최저인금 사오년 일해서 위로올라간다고 해도 고작 최저인금 한배 반에서 최고 두배 

 

그거에 비하면 한국사람은 한국말을 한다는 이유로 한국사람이라는이유로 대학도 안나온사람들을 비싸게 고용합니다 

 

현지인들은 조금 억울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한국이라고 돈많이주는데 ㅎㅎㅎ 

 

아끼고 저축하면 충분히 돈을모을수있고 몃년고생하면 그돈으로 조그마하게 자신의 사업 내가 꿈꾸던 사업을 시작할수있습니다 

 

말만 들으면 천국같은 나라같지요 ㅎㅎㅎ 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상상도할수없는 부패된나라 강도 살인이 번번하게 일어나고 현지인들과 일할때마다 허구한날 거짓말에 도둑질에 믿을놈이 하나도 없고......

 

모든 공공기관은 개판인대다 서비스업은 엿같으면 딴대서 하던가..라는 식이고 현지인말잘못하면 번번히 무시당하거나 돈몃푼도 안되는거 조금이라도 비싸게 부르려고하고 

 

한국놈들은 친구라고 접근하면서 뒤통수칠려고 호시탐탐....

 

그 모든것을 감당하고 새로운삶은 살고싶다  

 

인생역전 쿨하게 멋지게 살고싶다 하시는분들은 남미로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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