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학교는 매우 구시대적인 시대에 뒤쳐진 제도라고본다 사실 이미 20세기에 사라졋어야할 재도이지만 21세기인 지금도 남아있는걸보면 교육이란게 얼마나 보수적인지 느끼게된다.
애초에 작은사회는 폐쇠적이기때문에 범죄가 일어난다해도 가해자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 그것들을 단체로 덮어버리고 피해자를 오히려 매장하는 경우가많지. 전라도 신안 청주노예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있을 학교폭력또한 말이지. 나는 작은사회란걸 좋아하지는않어 결국 자기들끼리의 배타성과 고립성을 가지고 폐쇠적으로 변하는게 특징이거든.
그렇다고해서 작은사회를 없애고자하는건 아니야 큰사회든 작은사회든 장단점은 있어 그러나 그 단점이 매우 크게 일어나면 그건 매우 큰 문제가 되는거지. 그러나 그걸 감안해도
학교는 이미 본연의 기능을 잃고 퇴폐적이고 보수적인 그들만의 잔치로 변해버린게 사실이야. 학교를 대체할 대안이 하루라도빨리 나와야된다고 생각해. 현 시대에는 학교와같은 교육제도는
19세기에나 통했을법할 제도야 그 당시에는 국민에게 빠른 지식보급과 최소한의 교양수준을 갖추게하기위해서 학교란게 필요했고 물론 그 와중에 지금과같은 문제점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것보다 학교를 유지하고 교육을 시킴으로서 드는 이득이 훨씬 컸기때문에 학교가 유지될수있었던거지 그러나 2차세계대전 파시즘과 군국주의로 인해서 학교의 부작용이 만천하에 드러낫지만
이미 그 때 사라졋어야할 학교는 아직까지도 현대의 교육수단으로 유지되어오고있어. 이미 학교는 철밥통 교직원들과 감사장한테 잘 보일려는 교장 가해자가 피해자를 괴롭혀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않고 오히려 피해자를 매장시킬려하는 그런 역겨운집단으로 변해버리고말았지. 한 번 나중에 학교를 대체할 대안제도를 올려볼까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