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세율 저복지(하위 특정계층은 세금안내도됨.
계층 전반적으로 세율이 낮음.대학등록금 좀 비싸고
민영화인게 많음)
2. 고세율 고복지(서민들의 세율도 꽤 높다는거
중산층 평균 가처분소득은 1의 유형보다 적음)
어느 유형에서 살고 싶음?
1. 저세율 저복지(하위 특정계층은 세금안내도됨.
계층 전반적으로 세율이 낮음.대학등록금 좀 비싸고
민영화인게 많음)
2. 고세율 고복지(서민들의 세율도 꽤 높다는거
중산층 평균 가처분소득은 1의 유형보다 적음)
어느 유형에서 살고 싶음?
2번요. 민영화하는게 많으면 그만큼 많은요소가 각 기업체의 손에 달려있다는거고, 그만큼 너님 목숨도 보장 안된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