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사는진 별로 궁금하지도, 묻지도 않았는데. 탈조선한거에 대단한 자부심이라도 느껴지나봐요? 참 재미있네요 ^^
한동안 안 오는 사이, 물이 더욱 흐려진 듯하네요. 안타깝습니다. 관리자분은 관리 좀 하시지 ^^;;
헬조선 매뉴얼에 적혀있는 냉철한 판단은 전혀 없고, 완벽한 역갤 2호점이 되었네요.
아니 디씨 역갤은 주작된 자료라도 솔깃한 맛이라도 있지. 이건 뭐 솔깃은 고사하고 재미조차 없으니......
판단은 각자들 하시면 될 듯합니다.
추신. 캡처 그대로 올리고 싶었으나, 4MB까지만 업로드가 되는지라, 용량조절한다고 광고 및 인물사진 수정 좀 했습니다. 캡처시간 기준, 마지막에 댓글 남기신 분 닉네임이 인상에 남네요. 잘 모를땐 모른다하는게 맞습니다. 답은 정해놨으니 대답만 하면 된다는건 헬조선 꼰대들 주특기잖아요~ 탈조선을 했는지 한척인지 별 관심도 없습니다만, 몸뚱이는 몰라도 정신적으론 헬조선 꼰대랑 별반 다를거 없다는 개인적 생각이 드는군요.
원글링크 :
http://hellkorea.com/board_sFaF59/617943#14
반박도 못해서 이렇게 글싸지르는 미개한 헬조선인의 마인드.
너는 패배자다.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