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쌤은 수업만하면 나라를 욕했다..
정치개판이라는둥 뭐라는둥..
그러면서 말미에는 항상 미국의 주로 편입 되었으면 좋겠다고..소원이 없다고 그랬다.
당시에는 아놔 매국노 미제의 앞잡이니 뭐니하고 속으로 욕했는데..
역시 연륜은 무시못하겠구나...
고딩때 쌤은 수업만하면 나라를 욕했다..
정치개판이라는둥 뭐라는둥..
그러면서 말미에는 항상 미국의 주로 편입 되었으면 좋겠다고..소원이 없다고 그랬다.
당시에는 아놔 매국노 미제의 앞잡이니 뭐니하고 속으로 욕했는데..
역시 연륜은 무시못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