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 태극기 같은 무지렁뱅이 국평오 버러지새끼덜이 지랄지랄하는 것일 뿐.
되려 강남에서 돈 좀 있는 놈들은 서울이 좃같이 북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강남 사는 놈의 주류 대세는 은마따위도 재개발하지 않고 그냥 공원이나 만들고 싶어하지 조까지 교통체증이나 유발할 공해를 원치 않는 것.
다만 토건족 버러지새끼덜이 수를 쓰는 것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사이비 새끼덜이 지랄병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로남불, 선택적 분노는 모두 팩트이고, 실상은 되려 문재인이 집값을 올려줬기 때문에 돈 보다는 행복추구권을 원하는 것이다. 30억 있으면 되었지 교통체증에 시달리면서 강남이 붐비기를 원하겠냐고 생각해보면 뻔하지만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이나 폐지줍는 주제에 주제없이 틀딱새끼덜이 나서는 것 뿐인 것이다.
서울의 평판 좋은 자산가들은 강남이 방글라데시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요런 새끼덜이나 엉터리 역주행을 거는 것이다. 생긴 것만 봐도 드럽게 생겼네 병신같은 새끼.
누가 이걸 원하겠냐고. 서울의 인구밀도는 그냥 비정상인데 말이다. 태극기 버러지 새끼덜은 국평오 찐따 버러지새끼덜이 소싯적에는 말도 못하던 병신새끼덜이 지덜이 목소리 좀 낼 수 있다고 카니까 버러지짓 하는 쓰레기들일 뿐이고, 그 버러지들의 편에 들고 싶은 놈은 아무도 없다.
대도시와 가차워도 동경의 뎅엔쵸후(田園調布), 관서의 아시야(芦屋)정도의 적당한 변두리에 고급 저택들 많지. 유명한 건축가들이 지은 개성있는 집들이 많아서 구경하기에도 괜찮다카고... 그나마 그런 동네들조차도 야쿠자 간부들이 많아서, "귀찮은 사건"에 엮이믄 경찰들 문 꽝꽝꽝 두들기고 정말 분위기 쎄해질때가 꽤 있다고 한다. 특히 관서지방 야쿠자도, 경찰들도 서로 악랄하기로 유명하지.
하여튼 적어도 일본식 기준대로라면 강남이 무슨 부촌이냐? 동가식하다가 쫓가나니까 거지들 상대로 정치한다고 서가숙하로 온다는, 나 사는 동네보다 더 좃같은 동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