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iE__AzWUuoU

 

요지랄함.

 

그냥 조까고 말해서 저 시절에 장비라는 놈은 있을 수가 없다. 존나게 훨씬 후대에나 문명화된 지역인 오늘날의 북경 근교인 허베이에서 장비라는 놈이 한대에 태어났다는 개구라다.

 

북경과 허베이 지역이 바로 후일에 요나라의 연운 16주로써 그 연운 16주에서 연인 장비가 태어났다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시간대가 맞지 않는다. 

 

짱개 개자슥들의 개구라는 한사군이 한대에 있었다는데, 고증학적으로 증명 안 된다. 한사군은 개인적으로는 동녕부, 쌍성총관부, 탐라부, 그리고 충렬카칸부를 한사군이라고 비정한 것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만리장성이라는 것도 전한대까지의 것은 본디 제후국 사이의 것이었다는데 이 것도 실제로는 별반 증명이 안 된다. 현실적인 만리장성은 싸그리 명대에 세워진 것이다.

왜냐면 정작 춘추전국시대의 국가들 그 자체가 후대의 외삽이 존나게 심하기 때문. 위, 제, 주, 송은 거의 100만 프로 후대의 것을 같다가 쳐 넣은 것으로 본다. 조와 연은 그마나 조금 근거가 있다고 보지만.

 

후대의 선비족 외삽이 모든 원흉이고, 춘추오패라는 것은 꽤나 고대이후까지 포함하는 개념인 초나라계 이주집단으로부터 성립한 초오월진한이라고 본인이 비정하는데, 나머지 북조계 오랑캐새끼덜의 외삽은 확연하게 티가 나는 편이고, 그냥 고려할 가치도 없는 개지랄인 것이다.

 

당연히 한사군까지도 개구라로 보며, 후한말기까지 애초에 화북이나 북경지역에 어떠한 지배집단이 근거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원소라는 이름조차도 실상은 원나라나 동위, 서위의 원가에서 차용해온 개구라이다.

 

동위의 하남 원씨가 후한대에 있었다는게 삼국지식 개구라인 것이다. 그러나 동위는 선비족 국가이고, 선비족의 중국 침략은 320년대라고 쳐 우기지만 현실적으로는 아무리 봐도 부견이전(338~385년)의 것은 믿을 수가 없으므로 애초에 죄다 개구라.

원소와 하남 원씨가 한자가 다르니까 별도의 성이라는 놈들은 중국식 문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 놈들이고.

 

후한서는 애초에 그러한 선비족 가문들의 참칭들을 모아서는 정사화한 애초에 위서인 것이다.

 

정작 부견의 생애동안에도 초장왕으로부터 기인하는 유방과 항우를 배출해낸 인구집단인 오초계들이 쇠락했다고 보기는 매우 힘들다. 되려 환현(312~373년생)이라는 놈의 대에 대대적인 반격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사마씨의 진나라라는 것도 상당한 위서라고 보여지고, 되려 오초계들은 그들의 최대확장강역인 오늘날의 산시성의 장안일대를 소실했을 뿐이고, 허베이나 허난을 애초에 그들의 강역이라고 표시할 수 있는가 자체도 의문이다.

되려 그들은 북쪽으로부터의 침략에 대해서 그들의 본진으로 잠시 후퇴해서는 세를 가다듬은 뒤에 다시 대반격을 했을 뿐이다. 

 

동진과 서진사의 가짜는 애초에 중국의 정통성을 북쪽에 보고 있는 자들의 개구라인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중국의 정통성은 남조에 있다고 봐야하며, 남조의 입장에서는 회수이북의 소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따라서 회수이북인 화북에서 연인 장비가 태어났다는 것 자체가 개구라이고, 원나라대에 창작된 태왕사신기만도 못한 버러지인 것이다.

 

본인의 고구려불가론으로 보자면 만주지역의 버러지새끼덜은 끽해야 10세기에나 문명화했고, 거란족 새끼덜이 북경을 세웠을 뿐이다. 여진족 새끼덜은 13세기에나 겨우 맹안-모극제라는 군대라는 것을 고안해낸 씹미개인으로써 그 이전에는 게르에 온가족 실고 이주나하던 신석기 혁명조차도 못 받아들인 버러지들일 뿐인 것이다.

 

거란족 새끼덜이 연운16주에서 976년에나 정착한 뒤에 거란 소자와 거란 대자를 쳐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지금은 거란 소자와 거란 대자는 남아있지도 않다.

한민족과 일본놈들이 그래도 문명화가 기원후 200년의 고훈시대로 가는 것에 비하면 그냥 말도 안 되는 미개인일 뿐이다.

 

 

고구려새끼덜이 백제에 대대적으로 쳐 들어왔다는 기원후 375년에는 동유럽에 대규모 기근이 들어서는 고구려 버러지들이 닥치고 백제로 밀려들어와서는 한수 유역을 점거한 그 때에 유럽에서 또한 서고트족이 다뉴브강을 건너서는 로마제국으로 들어가던 바로 그때임. AD 375년.

 

이다. 이게 팩트다. 잘 생각해보면 선비족 오랑캐 버러지새끼덜 또한 375년쯤에 부견의 정권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음을 알 수 있다.

 

전진의 부씨 정권을 가장 결정적으로 패퇴시킨 오랑캐 씹버러지새끼가 바로 무협지에 존나게 쳐 나오는 모용세가라는 모용영이라는 놈이고, 모용영의 세대부터가 바로 그 씹오랑캐 버러지 1세대인 것이다.

 

https://namu.wiki/w/전진(오호십육국시대)

부견은 모용홍, 모용충의 서연에게 공격을 받아 장안을 버리고 도주하였다가 강족 출신 후진(後秦)의 요장(姚萇)에게 사로잡혀 선양 요구를 거부하고 그를 모욕하다가 죽음을 당했다.[7] 그 뒤 부견의 서장자인 부비(苻丕)가 385년 8월 말 진양에서 황제에 올랐다. 부비는 피폐한 세력을 이끌고 전진을 부흥시키려 하지만 끝내 상황이 나빠져 진양에서 출진하여 평양(平陽)으로 진출한다. 하지만 거기서 모용영(慕容永)의 습격을 받아 대패하고, 동진의 낙양을 무모하게 습격하였다가 전사한다.

 

 

그냥 조까고 말해서 광개토라는 것도 씹오랑캐 버러지들이고, 375년~385년 요시기가 북쪽 지역 야만족 버러지들이 로마제국과 중국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반도를 대대적으로 침략하던 시기라고 보면 된다.

부견이라는 놈은 후대새끼덜은 저족이라고 쳐 적었지만 실제로는 어디까지나 중화제국의 안쪽인 간쑤성 텐수이시 친안면 출신으로 바로 삼국지 게임에 나오는 천수가 부견의 고향이다.

 

천수라는 곳이나 한중이라는 곳은 지정학적으로 진한제국의 영토가 아닐 수 없는 곳이다. 장안 바로 옆동네인 곳이다. 저족이라는 개념조차도 아주 모호한 것으로 후대의 오랑캐새끼덜이 가짜로 쳐 날조한 것이고, 특히 저족의 범장생이라는 놈이 제갈량의 실존 아바타로 여겨지기 때문에 후대의 도사새끼덜의 개구라가 매우 의심되는 것이다.

 

까놓고 말하면 삼국지의 강유나 동탁의 실존 아바타가 부견으로까지 보여지는 것이다. 강유+동탁+이곽, 곽사, 장제, 장수+가후+호거아=부견 이다. 

 

부견은 상식적으로 당시에 진시황 이전의 시대부터 진제국의 신민이던 매우 확고한  진한계 주류였다고 비정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러므로 보건데, 되려 진한제국내에서 장안과 천수, 한중 등의 산시성과 간쑤성과 쓰촨성의 진나라계들과 장수성, 저장성, 호북성의 오초계들이 수틀려서는 되려 부견의 전진과 환현의 동진으로 나뉘었고, 서로 정립하였지만 전진은 375년경의 대규모 야만족의 침략을 받고 멸망했던 것이며, 사마씨라는 것도 그냥 후대의 태왕사신기에서 어디서 쳐 듣고 와서는 오랑캐 버러지새끼덜이 첨작한 것이다.

 

 

애초에 진시황의 가계는 초나라의 선태후로부터 기인하고 진이 처음에는 초를 병합했으나 진시황과 그 다음 병신새끼 딱 2대만에 쳐 망한 것이다.

그에 대한 반격으로 초나라 출신인 유방과 항우가 당시에 진나라 함양에 입성해서는 진나라계들을 복속시키고, 진초통일을 달성해서는 중국의 재통일을 달성했지만 지들끼리 싸워서는 등장한 나라가 한나라인 것이다.

그러므로 후대에 불만있는 진나라계들이 다시 파토를 내고 쪼개졌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부견이며, 진나라계 군벌인 부견과 초나라계 군벌인 환현이 천하를 나뉜 것이다.

그러한 시대를 진한제국의 시대라고 한다. 이 때에 하남과 관중의 국가라는 것은 애초에 미미하거나 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다고 보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본다. 모조리 외삽으로 보는 것이다.

 

 

하남의 카이펑이나 정저우등은 모두 수양제의 운하건설 이후에나 뜬 곳들이며, 심지어는 후한의 수도였다는 낙양조차도 그러한 곳들이다.

즉, 모두 후대의 지정학적 관점으로 엉터리로 비정한 것이다.

 

반면에 초나라집단은 쌀과 돼지, 닭을 가지고 버마쪽에서 북상해서는 쓰촨성에서 장강쪽으로 나아간 집단이 초나라와 오월을 세웠고, 쓰촨성에서 한중과 장안으로 나아가서는 간쑤성으로 퍼져나간 새끼덜은 진나라를 세운 것이다.

진나라와 초나라가 통혼한 것은 당시에 진과 초는 근본이 같다라는 민족의식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중국통일이라는 명제에 대해서는 서로 입장이 달랐던 것이다. 당시에 허난과 관중의 개병신새끼덜은 그냥 그들에게는 오랑캐이며, 애초에 그러한 곳에 국가가 존재했다는 것도 모두 후대의 외삽이다.

 

허난과 허베이마저도 진초계들에게는 오랑캐 집단이라면 훨씬 후대의 연운16주인 북경일대나 만주일대는 그냥 논할 것도 없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의 로컬 히스토리를 고려하면 허베이의 석가장이라는 도시정도조차도 금나라대에나 성립한 도시로 보여진다. 가장 길게 잡아봤자 수양제와 수문제 이후이다.

 

스좌장, 바오딩, 한단 죄다 운하 따라서 건설된 도시들이다. 

 

스좌장.png

중국 최고의 다리가 수나라 시기 건설된 스좌장시의 다리이다. 문제는 스좌장시의 연원이 수나라대인가 금나라대인가 대해서 논쟁할 거리가 있다는 것. 스좌장이 비록 수대의 운하건설 라인 위에 있는 도시지만 정작 그 전략적 지정학적 가치는 금나라의 침략당시에나 발굴되었다고 볼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스좌장의 포독채는 금대에나 세워진 주제에 한신이 환생했다고 개구라나 치는 것이다.

 

조조로 환생한 한신... 이것은 초한지인가, 삼국지인가?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https://v.daum.net/v/20210814100014144

 

오랑캐새끼가 한신의 사당을 세웠지만 팩트는 한신이라는 놈은 살아생전에 스좌장 근처도 가본적이 없는 강남놈인 것이다.

한신의 출신지는 장수성 화이안시로써 화이허의 수계에 걸친 지역이지만 굳이 강북으로 소급해서는 한신은 북쪽 사람이다라는게 금나라 버러지새끼덜의 개수작인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엄연히 남쪽인들의 국가이던 초나라의 변경으로 간주되던 지역이다.

 

스좌장2.png

 

백문이 불여일견인데, 한국의 꼰대 개자슥들은 아직도 그냥 조까고 자신이 이해하지도 못한 것을 개구라나 치는 것이다. 이래서 헬무새 새끼덜은 답이 없다는 것이다. 장비가 연인장비인지 뭣인지 보기라도 한듯 개구라를 침. 

꼰대 개자슥들의 카더라는 그냥 어이가 없는 것이다. 적어도 최소한의 survey는 하고서 썰을 푸시던가.

 

한단, 스좌장, 바오딩 죄다 후대의 수대에나 성립한 지역이다. 베이징조차도 수나라대에나 성립한 것으로 본다. 당시에 수당과 고구려가 왜 충돌했겠는가? 당시에 운하를 쳐 지으면서 짱개새끼덜이 그쪽으로 밀려왔기 때문이다.

 

아 그럼 한사군은 뭔가요? 뭐긴 씨발 조까튼 개구라지. 한사군 유물 씨발 내 코 앞에 대봐라고 이 개자슥아. 그게 말이 되나. 한국과 중국의 최초의 충돌이자 접촉은 그보다 훨신 후대인 동진과 근초고왕정도라고 보면 된다. 그 이전의 것은 논할 것도 없는 것이다. 뭐 아주 없었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러나 베이징의 태반의 인프라는 그러고 나서도 훨씬 후대인 요나라대에나 조금 도시다워졌을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고구려사는 결코 평양성의 함락과 함께 끝나는게 아니다. 되려 이후에 요하집단 새끼덜의 대대적인 반격인 요나라의 흥기가 바로 수당새끼덜이 고구려를 쑤신 컨시컨스인 것이다.

 

짱개 개자슥들은 마치 지덜이 각 시대의 끝판왕인 것처럼 쳐 적었지만 당연히 금마들은 모두 언젠가는 뒈질 놈들이고, 당연히 그들이 해놓은 것은 좃도 없다. 후대에 죄다 뒤엎어졌을 뿌운.

 

객관적으로 말해서 기원후 500~976년까지 중국새끼덜이 화북에서 동북3성에 이르는 지역을 확고하게 지배했다고 볼 근거가 없는 것이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

 

되려 그들은 그 동북3성 오랑캐집단에게 털려서는 연운 16주를 쳐 주고는 화약을 맺은 지점에 이른게 차라리 그나마 비정할만한 분기점이다. 왜냐면 연운16주의 상태는 그래도 꽤 오래갔기 때문이다.

 

https://namu.wiki/w/연운%20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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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5대10국을 통일한 북송이 금나라와 동맹을 맺어서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16주 중의 7주를 잠시나마 돌려받아 연산부(燕山府)를 설치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전적으로 금나라의 군사력에 의지한 것이었기 때문에 얼마 못 가서 다시 금나라의 침공으로 빼앗긴다. 이렇게 무리를 해서라도 자꾸 수복을 시도했던 건 연운 16주의 중요성을 아는 중국인들이 계속 고토 수복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결국 연운 16주는 (한족계 중원 국가 기준으로) 400년 뒤 주원장이 원나라를 몰아내고 명나라를 세울 때까지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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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한국놈들의 중국사 인용의 오류는 큰 가지를 못본다는 것이다. 연운16주가 회복되는 것에는 무려 400년이 걸리게 된다. 각 정권에 대한 찬양적 기사만을 따르다보면 큰 흐름을 놓치는 기본이 안 된 것들이 한국 꼰대 개자슥들인 것이다.

당고종이 동북3성과 연운 16주 지역에 대한 진정한 확고한 지배를 확립했다고? 그 것은 개구라가 맞지만.

 

게다가 평양성에 대한 공격 기사들도 그게 홍건적 시절 야그인지, 거란새끼덜 야그인지, 원나라 몽골새끼덜 야그인지, 고구려의 평양성인지도 사실은 시계열이 워낙 엉터리인 것이다. 

 

현대에 와서 확고하게 평양성의 전투가 있었다고 할 문명적인 기사들은 홍건적의 기사밖에 없음. 그 이전의 것들은 모조리 카더라이고, 기술자체가 모호한 것이다.

 

삼국지라는 책도 후한의 진수가 쳐 적었다고 카더라하고는 배송지라는 놈의 서책이다 그 지랄을 하다가 존나게 갑자기 원대새끼가 복원했다 그 지랄을 하는 책으로 그냥 죄다 개구라이고, 원명대의 북경의 출판업계에서 만들어낸 창작물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고려의 목판인쇄술 이후에 나온 것이다.

 

후한의 진수라는 놈도 확고한 짱개인 척 하다가 정작 조금만 파헤치니까 남조의 베트남계인 쩐바센=진패선의 선조라고 쳐 우기질 않나 그냥 어이가 없는 개소리인 것이고, 아서왕과 엑스칼리버가 영국섬에 고대에 있었다는 수준인 것이다.

 

문제는 꼰대새끼들이 개지랄을 하기 시작하면 이게 죄다 정사가 된다는 것일 뿐.

 

반공이라는 개지랄도 실상은 가장 윗선에서는 한독당 새끼덜이 수양동우회 시절부터 서북파와 기호파가 수틀린 것에 불과했고, 그나마도 서북파의 김일성이 새끼를 기호파의 소론이던 장덕수와 김성수 민주당 새끼덜이 반대한 것이 그 모든 실체이고, 빨갱이 패드립은 모조리 김두환과 깡패 새끼덜이 개지랄한 것이었다고 칸다.

 

통념과는 다르게 그 모든 친일파새끼덜은 한독당이었고, 평양한독당과 서울한독당새끼덜은 합종을 할 계기가 아주 없진 않았지만 민주당 개자슥들이 셈법하기에 평양한독당새끼덜이 한국의 2당이 되고, 자유당이 1당이 되면 지덜은 존재감이 사라진다고해서 반대한 것이다.

 

그들이 이승만만 주구장창 까는 것도 그러한 연원까지도 감안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씨발 김성수나 장덕수는 과가 하나도 없었을까? 죄다 교묘하게 숨겨지고 특정 세력이 원하는 부분만 부각된 것이다.

 

역사를 안다는 황현필 조까고 있네. 아 그럼 부산대학교는 누가 세웠게? 이승만 지지하던 새끼덜이 세운거다. 친일파 민족자본가라는 놈들이 세운거라고. 

 

https://hellkorea.com/hellge/1878050

 

한국에 반일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없다. 이승만, 김구조차도 본디는 친일파들과 뜻을 함께 하던 한독당 출신일 뿐이다. 다만 김구와 이승만은 해외에 나가있었기 때문에 졸지에 중국과 미국편이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이 전후에 승전국 지위를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그게 백인새끼덜이 교만해서 배제한거라고 생각하냐고? 갸들이 한독당의 한국의 지주와 자본세력들과 한 때에는 외교독립을 추진하던 것들이며, 그 지주와 자본세력들이 일본군부에 전쟁지원을 조력하던 자들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오늘날에도 그런거 다 조까고 애초에 있지도 않던 독립운동가라는 엉터리를 통해서 민좃주의 심리나 자극하는 엉터리 영화따위나 쳐 만드는 것이다.

 

김구에 대해서 야그하자면 김구가 훙커우에서 일으킨 테러는 일본의 군부사적으로는 아주 묘한 결과를 창출했고, 그 병신새끼는 영미새끼덜의 가스라이팅이나 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나중에 무다구치 렌야라고 하는 씨발 새끼가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을 막을 상위 오피서들이 부재했던 나비효과가 없었다고 말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다루어지려면 완전히 다른 레벨로 과거를 다루는 놈들이 필요하지만 그게 될까에 대해서도 의문이고, 본인이 비정하기로는 애초에 주기적으로 유라시아 대륙에 전쟁을 일으키면서 이득을 거두던 것은 바이킹 집단인 영국의 그 왕조새끼덜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30년전쟁도 영국 여왕 그 개년이 일으킨 것이고, 바이킹 새끼덜은 애초에 남쪽 새끼덜을 획책해서는 전쟁을 일으키고 재미를 보는 것에 대한 명백한 정렬된 사실들이 있다. 

애초에 신성로마제국 황위가 룩셈부르크 왕조에서 압스부르크로 넘어갈 때에도 영국 씨발 새끼덜이 있었던 것이다. 특히 30년 전쟁에서 스웨덴 새끼덜이나 폴란드 새끼덜은 노골적으로 영국이 움직인 것이다.

 

무다구치 렌야새끼는 영미 바이킹 씹새끼덜에게 매수된 자였고, 결과적으로 혹은 당시의 컨센서스 상으로도 일본제국에 별반 도움이 안 될 짓을 자행한 자이다.

무다구치 렌야새끼가 프랑스의 주재무관으로 있을 때에 매수되었다고 본다.

 

김구라는 병신새끼는 그 자를 억제할 고급 장교들을 가스라이팅에 낚여서는 훙커우에서 테러한 것이다. 

 

실제로 무다구치 렌야라는 놈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려서는 1966년에 사망하였다. 심지어는 한국쪽에서 무다구치 렌야에게 무공훈장을 줘서는 그자에게 레버리지 하나를 준 것이라고 보여진다. 

 

주류새끼덜의 정치논쟁과 관련해서 그 모든 정사를 적는 것도 옳지 않으며, 되려 스파이 세계의 역사로 보자면 한국전쟁의 참원흉은 중국쪽에 나가있었다는 버마나 싱가폴 라인에 있던 신성모와 같은 중국주재 한간새끼덜이 김구의 집단이 귀국할 때에 섞여들어오면서 영국과 소련의 이중 스파이인 새끼덜의 지령을 받고서는 체계적으로 반미를 한 것에 기인하는 것이다.

 

당시에 미국이 인도네이사를 독립시키면서 유럽의 식민지 기득권을 인정해주려고 하지 않자 트루먼에게 대놓고 개긴 것이다. 1949년에 스파이새끼덜이 미국의 핵폭탄 기술을 빼돌리던 기반을 발판으로 소련이 핵실험을 성공했고, 그 핵기반의 국력을 외교력으로 인정받으려고 했던 것이다.

 

외교라는 것인 핵무기 하나 손에 넣는다고 기존의 국력평가가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핵개발 외에도 미국의 통수를 칠 필요가 있었고, 따라서 1947년에 서울 정가로 들어오려다가 나가리가 된 김일성이 새끼가 주목된 것이다.

 

 

https://about.ebs.co.kr/board/bbs?boardTypeId=1&boardId=31&cmd=view&uri=/kor/pr/release&postId=1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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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인 푹스는 핵폭탄이 완성되기 전 나치가 항복하면서, 전후 소련 억제에 핵폭탄이 사용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핵폭탄 제조과정에 대한 자세한 세부사항을 몰래 소련으로 보내기 시작한다. 그 결과 소련은 세계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핵 실험에 성공하게 되고, 이에 서방국가 정보기관들은 내부에 스파이가 있을 것이라는 의심을 품는다. 1941년부터 8년에 걸친 그의 스파이 행각은 결국 FBI 요원 램피어가 소련의 전문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들통이 나게 된다. 문제는 미국이 소련의 암호를 해독했다는 것이 소련 측에 알려지면 안 되기 때문에 해독된 전문을 법정에서 증거로 쓸 수 없다는 것. 고민하던 영국 측은 푹스에게 자백을 받아내기로 하고, 핵 개발 연구소 보안부 부장 아놀드를 투입한다. 이미 소련의 정책에 크게 실망하고 영국생활에 안락함을 느끼고 있던 푹스는 자백하면 사형될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양심의 가책에 못 이겨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푹스의 스파이 행각으로 인해 결국 세 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서 핵 확산 시대가 열렸고, 그는 역사상 가장 큰 해악을 끼친 스파이라는 오명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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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차한 포인트는 당시에 핵 확산 시대는 영국과 미국, 소련의 세나라가 열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진영의 대립이라는 그간 국수주의 학계들의 설명과는 다르게 핵을 보유한 것을 기반으로 외교국력을 인정받으려고 했던 것은 이미 넘버1로 인정받는 미국을 뺀 영국과 소련인 것이다.

 

애초에 런던그라드라는 것은 영국과 소련의 야합으로 결정되었고, 그래서 영국라인인 신성모라는 씨발 새끼가 총살로도 다스려지지 않을 배신행위를 한 것이다.

신성모라는 놈의 체계적인 반역행위에 의해서 국군은 북한새끼덜의 초기 교전에서 크게 밀렸던 것이다.

 

한국의 학계나 언론 개자슥들은 진짜 이적행위를 이적행위라고 할 줄 모르는 그냥 개병신새끼덜인 것이다. 신성모새끼는 절대로 우연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한국의 국방에 훼방을 놓았고, 심지어 북진론이라는 어그로까지도 끌어서는 북한에 명분까지 제공한 놈이다.

 

게다가 나아가서는 이형근이 직을 걸고 그들의 뒤를 어느정도 폭로했음에도 이형근이라는 놈이 소싯적 친일파라는 이유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군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형근을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군 부문에 선정한 그 씹새끼덜이 진짜 매국노 스파이새끼들인 것이다.

 

게다가 10대 의혹에는 국군의 중장비들을 뺀 것은 넣지도 않고서는 개지랄로 언플을 자아낸 그 개새끼덜이 진짜 매국노인 것이다.

 

https://namu.wiki/w/6.25%20전쟁%2010대%20미스터리

 

카더라나 신봉하고 물타기로 잠재우면 되는 병신새끼덜에게 무슨 판단력을 바란단 말인가. 그냥 한국의 꼰대새끼덜은 모조리 문맹이나 겨우 탈출했지만 독해능력이 거의 전무한 엉터리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배신자 집안새끼덜이 건국 공신집안들이랍시고 대우받게 하는 것도 그러한 조까튼 맥락인 것이다. 한국분단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5.16에도 가담했던 인동 장씨 장하성이 새끼와 같은 놈이 한국호의 비서실장을 해 먹는 그런 놈들이다.

 

한국의 헬무새 꼰대새끼덜은 그냥 조까튼 개구라만 헬무새짓으로 지끄리면서 윗대가리새끼덜이 조까고 비정한 것은 조까고 없는 것도 있는 것으로 쳐 믿는다는 그냥 쓰레기만도 못한 새끼덜일 뿐인 것들이다.

 

 

삼국지나 현대사나 모조리 그 지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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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4076 진짜로 외노자가 없으면 한국이 안 돌아갈까? 광오한 개소리. 1 newfile John 51 0 2023.01.15
24075 지방 일자리가 서울보다 처우가 개판인 이유 newfile 노인 11 0 2023.01.15
24074 한국의 지역별 일자리 특징 newfile 노인 14 0 2023.01.15
24073 2023년 한국 상황이 점차 나빠진다 1 new 노인 32 0 2023.01.15
삼국지가 한갖 소설인지 진짜인지도 모르는 꼰대 병신같은 새끼덜. newfile John 22 0 2023.01.14
24071 현대사의 개구라 왜 그 지랄인가? 양당독재. new John 20 0 2023.01.14
24070 양당 개자슥들의 원죄. 정사화된 개구라를 타파하는 양당독재의 본질. new John 16 0 2023.01.14
24069 지방러들은 옷을 입을 때 스타일리쉬하게 입으면 힙스터라고 비방받는다고 하지만 1 newfile 노인 17 0 2023.01.14
24068 지거국의 상황이 갈수록 안좋아져가고 있다 newfile 노인 20 0 2023.01.14
24067 지방의 문제점 중 하나 newfile 노인 13 0 2023.01.14
24066 현재 지방 가봤자 득이 하나도 없는 이유 8 newfile 노인 30 0 2023.01.14
24065 너 말고 일할 사람 많다고 하는 거 newfile 노인 71 0 2023.01.14
24064 구미시 상황 보면 newfile 노인 10 0 2023.01.14
24063 부산이 과거보다 훨씬 안좋은 이유 newfile 노인 22 0 2023.01.14
24062 세종시에 관해서 newfile 노인 9 0 2023.01.14
24061 서울에 빈집 많다고 하는데 newfile 노인 9 0 2023.01.14
24060 이탈리아 일자리와 봉급을 보면 newfile 노인 13 0 2023.01.14
24059 삼국지가 한갖 소설인지 진짜인줄 아는 꼰대 병신같은 새끼덜. new John 18 0 2023.01.14
24058 흥미로운 글 발견 new 노인 15 0 2023.01.14
24057 라떼 180은 아니지. 80이지 씨부랠. newfile John 13 0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