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르바
17.03.20
조회 수 463
추천 수 0
댓글 2








안녕하세요~ 현재 32살, 퇴사준비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호주에 용접이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용접과는 다른 직장에 다녀서 용접은 새로 배워야합니다. 

(영어점수는 5.5 간신히 만들었네요..)

 

일단 전문대학교(TAFE)로 2년과정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혹시 한국에서 기초과정을 배워서 가면 더 메리트가 있는지 궁급합니다.

알아보니 국비지원으로 자격증정도까지 딸 수 있는 과정이 있더라구요~

 

초심자도 TAFE로 바로 들어가서 적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접에 대해선 전혀 모르지만, 제가 그 상황이면 용접보단 출국 직전까지 영어만 후벼팔 듯 합니다. 5.5면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따라가기도 벅찰 겁니다. 용접이 어려워서가 아니고 말을 못알아들어서요. 
  • jimmygray
    17.04.11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사실 나이가 좀 적으시면 워홀로 1년정도 지내면서 익숙해 지실수 있겠지만 당장 워홀이 안되는 관계로 5.5점수를 만드셨으니 회화나 이야기 중점으로 진행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읽고 쓰고는 가능하시겠지만 일상생활이 아닌 학교를 다니고 시험을 친다는 것을 보면 회화를 많이 익히시는게 중요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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