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뉴질랜드 페미 때문에 여성 이익만 누리고 남성 권리 낮아졌다고 소문났는데 이에 대해 뉴질랜드 탈조 준비하는 사람에 의해 근거 없는 헛소리라고 반박한 바 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이 추구하는 페미니즘과 한국의 메갈리아나 워마드는 비교가 될 정도로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 생각과 달리 실제 뉴질랜드나 북유럽 같은 나라들은 여성을 절대로 배려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페미질이라고 해도 단지 여성 이익을 누리기 위해 메갈같은 짓은 하나도 안했다. (이미 오래전에 거기에 있는 메갈들은 욕 먹는데 말이다.)

실제로 페미니즘적인 북유럽이나 뉴질랜드 여자들은 오히려 자립심이 높아서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가 짐 들고 다니고 모든 것에 대해 남성탓 안한다.

그래서 된장녀나 김치녀 같이 남성에 의존하여 데이트 비용을 뜯어가는 일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젠더 이분법적 사고를 지닌 한국과 달라서 남녀 차별 없이 서로 공동으로 일을 분담한다.

할당제라도 한국이 생각하는 여자 일자리 늘리기에 급급한 게 아니라 성별 상관 없이 누구나 사회에서 공정한 기회를 주자고 할당제를 한다.

게다가 북유럽 같은 경우 남녀 공동 복무가 일반화 되고 있다.

이 사실을 보면 뉴질랜드나 북유럽이 오히려 남성에게도 역차별 일으키거나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헬조선은 어떤가?

남성에게만 징병의무를 강요해 노예로 부려 먹고 회사는 남성들한테 여자한테 돈버는 기계가 되라며 무리한 일을 시켜 부려 먹고 여자는 결혼 하면 애나 돌봐야 한다며 일자리에 내쫓아서 오로지 남편의 수입에 의존하도록 만들고 있다

게다가 이미 오래전에 정부 부터 남성은 돈버는 기계가 되고 여자는 남성 수입에 의존하도록 하는 게 이상적 가족관이나 남녀관으로 여기니 남성 억압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러니 남성한테 데이트 비용이나 결혼 비용을 요구하는 김치녀, 된장녀가 생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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