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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타아아알출
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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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이며  전문대관광과1학기 다니다가 자퇴해서 영어 기초적인건 배워 뒀고 

 

알바로는 4개월정도 외국인관광객 길안내원 알바( 영어 못 말하는데 어쩌다 보니 들어가졌네요)를 하면서 외국인과 의사소통은 머 힘들게 하더라도 길안내는 왠만하면 다 듣고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 일을 한 다음 아버지 일 따라 현장에서 일하는 전기기술을 지금 막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한국보다는 호주가 전기기술이 훨신 대우도 좋고 돈도 많이 받더라고요 그걸 보고 호주쪽도 한 3년간 기술과 영어 배운 뒤 워킹홀리데이로 가볼만 하지 않을까 해서 질문 드립니다.

 

아  솔직히 영어는 무진장 열심히 할 생각은 없습니다.

우선 지금은 공부보다는 미드나 미국게임처럼 생활에 영어를 가까이 둘려고만 합니다.

질문1. 음 솔직히 적혀있는 글만 보면 제가 뛰어나다거나 독한 마음이 있진 않네요 이런 상태로는 많이 부족하겠죠?

질문2.전기기술은 호주에서 일 구하기 어렵다는 말도 있고 쉽다는 말도 있다는데 대체로 멀로 구하나요?

질문3.저한테 해 주고 싶은 말....

 

 

 

질문은






  • 기술사가 뭔놈의 이민인가 했는데 그냥 전기 기술자 말씀이시군요.
    전기 기술자 자체는 호주에서 잘 나갑니다만, 영주권 획득 방법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워홀 와서 전기쪽 일자리 잡긴 쉽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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