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우리 라는 개념을 버리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지가 직접 배신, 뒤통수를 맞아보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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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우리 라는 것이 나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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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돈이 뚝떨어졌을 때, 내가 어려운 처지에 놓였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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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나 형제 남매 자매도 다 필요없다는 사실을 왜 인정하려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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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나를 내세우기 힘들다면 다른사람들과 어느정도 심리적 거리를 둬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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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의 벽을 쌓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자. 내 행복과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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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착한 척 하려들기 보다 어떤게 나한테 이익이 되는지 따져보자






  • 옳소.. 지금이 뭐 뭉쳐야 사는 씨족중심 농경사회도 아니고.. 현대식 서구식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는 더이상 호환되기 힘든 사고방식이죠.. 한가지 에를 들자면 법 자체가 다 개개인이라는 개체를 대상으로 짜여져 있는데 우리라는 두루뭉실한 사고방식으로 살다가는 법적으로 충돌할 일이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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