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특성화고학생
17.12.27
조회 수 1082
추천 수 1
댓글 8








과연 무슨나라가 살기 좋을까요?

참고로 기술직종(쉐프,자동차정비사,항공기정비사)로 하고 싶은데

어떤 나라가 살기 좋을까요?

호주는 단점이 인종차별이 심하다고들 하고,,

미국은 보험? 이랑 총기소지,테러 때문에 그렇고

캐나다는 사람들이 날씨가 넘 춥다고 해서 싫다고 하는데

도데체 무슨 나라를 가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캐나다를 가서 살고 싶지만

사람들이 캐나다 세금이 1억벌면 4000만원이 세금이다 해서,,

여러분들이라면 어떤나라가 좋나요?






  • 공기정화
    17.12.27
    미국하고 호주도 세금 꽤 쌘걸로 알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왠만한 선진국에서는 세금을 피할수가 없음.. 헬조선같이 막장 나라나 탈세하고 편법쓰지만 선진국에서는 걸리면 추방임...
  • toe2head
    17.12.27
    ㅎㅎ그 세금으로 보편적 복지를 하고 나중에 소득없는 노인이 되면 너도 혜택입고 아무런 소득없이 연금에만 기대서 연명하는 노후를 보낼텐데 세율40%가 많아서 캐나다를 안간다면 헬조선에서 모아놓은 돈 다 까먹고 노후에 연탄불 피우고 자살해야지 별수 있어? 선진국 복지는 공짜가 아니다. 그리고 서유럽/북유럽 가면 소득세율이 60%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거기에 비하면 40%는 양반이지..
  • 노력만 한다면 억대 연봉 가능한가요? 기술직이?
    그리고 만약 이민을 간다면 어떤 주가 살기 좋을까요?
    알바타주가 나쁘진 않을듯한데 엄청 건조하다고 하더라구요,,
    영화 40도 까지 떨어지고,,
    캐나다에 벤쿠버 정도로 따뜻한 도시가 더 없을까요?
    참고로 아직 학생이라 그냥 혼자서 이민 생각중입니다
  • 씹센비
    18.01.02
    기술직은 호주로 ㄱㄱ 호주가 날씨도 좋고 괜찮음
    인종차별도 뭐 요즘은 시골 구석에 안 가면 많이 안당한다고 들었음. (현재 호주 계신 분께)
  • 과메기
    18.01.01
    좋은 복지를 세금안내고 공짜로 먹을생각하면 안되죠

  • 씹센비
    18.01.02
    기술할거면 호주가 짜세임 ㄱㄱ
  • 가기전에 몸 벌크업하고 가세요
    그냥 마르고 안경써가지고 가면 줘 터집니다
  • 미국은 잘 모르니 패스하고, 호주 캐나다는 둘 다 신청해서 먼저 되는곳 가는 편이.. 결코 편하게 앉아서 고를만큼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본문의 기술이라면 항공정비가 제일 유망해 보입니다만 그만큼 자격 갖추기가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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