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제가 알고 있는건

 

 SK주or매니토바주로 워홀 가서 풀타임 잡을 구해서 6개월 이상 일하고 주정부이민 신청

 

 근데 fulltime jop 6개월이 하우스키핑, 키친헬퍼, 커피샵 알바라도 가능한가요?

 

 그 외로 유학후 워크퍼밋받고 영주권 따는거 말고도 영주권 취득하기 수월한거 뭐가 있을까요?

 

 전 유학후이민은 학비부담때문에 영주권을 따면 학비가 2분의1, 3분의1 수준으로 

 

 적어진다고해서 영주권부터 딸 계획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공기정화
    18.04.25
    매니토바주 주정부이민법 변경되었습니다. 아제는 6개월이아니라 최소 1년이상 근무해야하며 이제는 직종도 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매니토바주정부 홈페이지가셔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앙망자
    18.04.26
    https://youtu.be/Olkq94z-WnY
  • 나바나납
    18.04.27

    님 제가 그렇게 안일한 생각으로 캐나다 갔다가 3년이란 시간만 낭비하고 이민실패후 돌아왔습니다. 자격지심에 겁줄려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전문스킬이나 대학이상의 학력으로 전문 skilled 직종을 가질만한 스펙이 안되시고 기본 자금도 최소 5천(네 전 5천도 없이 했습니다 ㅡㅡ;;) 에서 몇억 정도 없으시면
    솔직히 이민 힘듭니다. 캐나다 이민정책도 자주바뀌고, 바뀔때마다 어려워지는데 스킬(과 경력)도 없고, 자금도 빵빵하지않고, 거기에 학력까지 없으면 이민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다른주도 비슷할걸로 생각됩니다만, 저의경우 BC에서 했기때문에 BC로 보자면 BC PNP 는 포인트제로 운영되서 비숙련으로 취직이 됬다 하더라도 다른스펙이 딸려서
    영주권 노미네이션 받기는 불가능하다는거죠. 비숙련 업체사장들도 영세업체가 대부분이라 이민에 문외한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기꾼아닌 이주공사 잘찾아서 돈 갖다 퍼주거나
    자기가 공부해서 사장 꼬셔서 직원입장에서 사장을 이민관련으로 일하고 협조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또 골치아픕니다.
    또 비숙련으로 정말 로또수준으로 운좋게 영주권 진행이 착착 된다고 하더라도 실생활은 2년, 3년 이상을 반 노숙자처럼 살아야할겁니다 자본금 없이는요. 
    처음엔 견딜만해도 몇년동안 계속 이러면 내가 외국까지나와서 필리핀, 인도놈들보다 못한 삶을 살며 뭐하고있나 생각들고 정신 피폐해져요.
    따라서 저도 이민 재도전 준비중인데요. 한국에서 특정분야 skill과 경력 and/or 학력, 자본금 철저히 준비하고 시작하시기바랍니다. 급하게 이민 시작했다가 실패하는것보다 100배 나아요.
  • 나바나납
    18.04.27
    즉 요약하자면, 비숙련이민 절대 하지말라 이고요. 어차피 이민이라는게 가족이민, 투자이민이 아닌이상 유학후 이민이라 하더라도, 결국엔 고용주가 볼때 메리트가 있어야 하기때문에 경력, 학력같은 스펙을 한국에서 준비잘 하시라는겁니다. 자본금도 많을수록 좋고요.
  • 노인
    18.04.27
    또 전문 스킬, 학력 높아도 전세계 취업난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 Sk주는 BC주보다 문턱이 낮아요 
    그리고 요즘 호황인데 무슨 전세계 취업난인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071 토목공학과에서 일본으로 탈조선 하신분 계신가요? gpfwhtjs 213 0 2018.09.13
1070 내가 이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편 천기누설 362 0 2018.09.12
1069 20살 전역후 이민준비 도움을 주세요. 2 file 노력노력 250 0 2018.09.12
1068 캐나다 난민 신청가능합니까 ? 1 싯다르타 353 0 2018.09.11
1067 내가 이민의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2편 천기누설 334 1 2018.09.04
1066 헬조선의 정보불균형과 정보격차 천기누설 254 1 2018.09.03
1065 이민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 6편 - 영어. 1 천기누설 579 3 2018.08.30
1064 캐나다 이민에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요식업) 2 하회봉 272 0 2018.08.22
1063 절대 한반도 핵전쟁은 없다고??? 3 천기누설 424 1 2018.08.19
1062 캐나다 밴쿠버로 1주일 탈조선... 1 지고쿠데스 448 0 2018.08.19
1061 특성화고 호주인턴쉽에 대한 문제입니다 흙수저공고생 106 0 2018.08.19
1060 캐나다, 미국 둘 중 어느 곳에 난민신청하면 좋을까요?.. 2 CofH 543 0 2018.08.15
1059 탈조선 계획 평가 부탁드립니다 5 ㅋㅁㅋ 650 0 2018.08.15
1058 이민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 5편 - 씹센비족. 천기누설 518 1 2018.08.14
1057 어떤이가 영국 치과 가고 나서 한국 치과 가서 겪은 일 3 file 노인 451 0 2018.08.13
1056 이민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 4편 - 조센인 만큼 피해야 할 Origins. 천기누설 491 0 2018.08.12
1055 씹센비 - 지적장애로 보이는 기생충. 천기누설 182 0 2018.08.12
1054 헬조선 난민들은 한인들을 조심하라 2 H3llK0R3A007 477 1 2018.08.12
1053 이민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 3편 천기누설 341 0 2018.08.11
1052 정찬성 복귀전 jalane 89 0 2018.08.10
1 5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