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것도 무시 못할 팩터인데...

 

숨쉬기 개 거북함.. ㅎㅎㅎ






  • chokoby
    18.01.08
    무시 못 할 이유 중 하나라는데 동감합니다.
    겨울철 서울역 앞에서 퇴근 후 버스 기다릴때 자욱한 미세먼지를 보고 자식낳고 키울 환경인가 심각히 생각했지요. 다행히도 운이 닿아 지금은 독일 스투트가르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도 공업도시라 미세먼지가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 비하면 상쾌할 뿐입니다.
  • 여기 도쿄 서쪽인데 공기 너무너무 맑다. 시야가 마치 개안한것처럼 또렷함. 매일아침 초미세먼지 지수 체크하는데 거의 한자릿수 유지.. 높아봐야 20대? 서울은 제일 낮을때가 20~30이고 높으면 150도 막 돌파하니까.. 방사능 드립 치면서 일본 공기 걱정하는 새끼들 보면 이새끼들 뇌가 있긴 한건가 의심스럽지ㅋㅋ 
  • 벨아미
    18.01.17
    캐나다 1년 워홀 해봤는데 그때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행복을 절실히 느끼고옴. 그래서 헬조선 미세먼지만 보면 한숨나오고 다시 갈 생각만 하게되네요ㅜㅜ 캐나다는 뭔가 하늘과 공기가 맑아보이는게 시각적으로도 느껴지고 햇살도 좋고 밖에 나가면 그냥 기분 좋아질때가 많아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951 한국 교포 사회의 문제점 노인 263 1 2018.03.11
950 한인회의 문제점 1 노인 230 1 2018.03.11
949 탈조센해서 살더라도 센트릭스를 완전히 벗어낼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사셔야 합니다. 2 Monblan 717 1 2018.03.11
948 안녕하세요 캐나다 이민생각중인 사람입니다 헬조선미개인 244 0 2018.03.11
947 캐나다 요리 이민후의 생활 4 요리가좋아 930 0 2018.03.09
946 캐나다로 대학원 유학후 취업 영주권 생각있는 대학생입니다 3 zoskek 633 1 2018.03.06
945 도와주세요 제발 4 비자금조성 466 0 2018.03.05
944 공무원의 탈출루트 4 앙망자 929 1 2018.03.03
943 만나서 꽁으로 떡치기까지는.. 호레디 443 0 2018.03.02
942 어느 캐나다인이 이민에 대해 조언을 했다 15 노인 2420 0 2018.03.02
941 탈조선 할 때 이 글 보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 노인 492 0 2018.03.02
940 이민 VS 9급 공무원 4 특성화고학생 890 1 2018.02.25
939 국적이탈에 관한 최신 업뎃글 1 toe2head 365 0 2018.02.21
938 고3 일본으로 탈조센고민 4 0909 390 0 2018.02.21
937 캐나다 탈조선 문의 합니다 5 노인 683 1 2018.02.21
936 일본 탈조선 2 일본캐드 392 0 2018.02.20
935 세계 의료비 (2012년 기준) : 탈출 할 때 참고 하시오 4 file 노인 578 3 2018.02.20
934 일본유학준비할려는데.. 그만하까보다 152 0 2018.02.20
933 일본 취업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1 kkkooo 342 0 2018.02.18
932 해외에 있으면서 바로 일을 할수 있는 방법 DarkAragon 406 1 2018.02.17
1 - 11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