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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선 탈출이 꿈인 현 중3 흙수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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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이꿈인중3 349 1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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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제게 가장 좋은 탈조선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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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563 0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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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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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쿠데스 629 0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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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국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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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qqfe 428 0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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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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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빈 158 1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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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성공 선배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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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 643 0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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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선택할거면 프랑스 외인부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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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뻘짓거리 938 1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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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센에 성공하신분들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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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센희망중 400 0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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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탈조선 이민이 목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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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tothepast 641 0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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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나이 35세로 안바뀐거죠? 헬조센 문병신 정부가 인구유출을 걱정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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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쿠데스 1031 1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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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사례 -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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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705 0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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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위하여..
先復東俊 165 1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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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일 호주 캐나다 it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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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과학 765 0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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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고민중인 2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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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과학 282 0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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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갈려는 학생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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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lIlI 331 0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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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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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Exodus 348 1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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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 조리학과 졸업후 영주권 취득하려는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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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sadsa 459 0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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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병신민국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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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387 3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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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이민 정책을 추진하기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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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497 0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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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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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444 0 2018.03.13
리쿠르트 R&D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알수없는 어딘가로 파견가서 파견사원으로 일함..
대충 정사원 >>> 계약사원 >>> 파견사원 이런 신분이라고 생각하면 ㅇㅋ..
일본의 급여체계에서 대략 연봉의 30~50%를 차지하는 상여금(보너스)이 없을 가능성이 크고 퇴직금도 없음
근데 4년제 대학도 아니고 뭐 전문계면 23만엔도 감지덕지일지도.. 여기서 수도권이만 월세빼고 세금때고 이러면 거의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