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toe2head
15.09.18
조회 수 4027
추천 수 19
댓글 4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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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apprenticeship program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제가 아는 선에서 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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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BC주에 있어서 교육기관 두 군데 검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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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cit.ca/apprentice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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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fv.ca/trades/apprentice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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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CIT의 Future apprentice라는 하기 링크를 보시면 Foundation program을 마치면 apprentice 4년차 과정 중 과정에 따라

1~2년의 credit을 인정받으며 이 경우 현장에 투입되어 실무를 수행할 능력을 갖춘 상황이라 고용주에게 채용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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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nticeship 프로그램은 고용주를 이미 구해서 apprenticeship 과정을 밟고 싶으면 고용주나 피고용인이 Registration form을 작성해서 ITA(한국의 산업인력공단 같은 곳임, 각 주마다 명칭이 다름. Alberta는 AIT라 불림)에 제출한 후 training schedule에 맞게 등록 후 교육받을 수 있고,?BCIT diploma containing a cooperative education (co-op) component?과정으로 study permit(유학비자)을 받고 수료하면 4년 과정 중 3년과정까지 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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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site URL :?http://www.bcit.ca/apprenticeship/fut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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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Apprenticeship 과정은?외국인의 경우 고용주를 끼고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취업비자를 해결한 상태여야만 하는데 자국민 중에서 충족할 수 없는 숙련 외국인력을 자국민의 실업률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한에서 LMIA를 발급해 주는 취지를 볼때 실제 관련분야 경력과 실력이 없는 경우에는 LMIA가 발급이 되지가 않겠죠. 혹시 관련 분야 유사경력으로 LMIA를 받아서 취업비자를 취득하더라도 이 과정에 입과하려면 고용주의 sponsor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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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유로 apprenticeship에 입과하려면 우선은 영주권자(Permanent Resident, 이하 PR)이 되어서 신분문제를 해소한 다음에라야 본인이 일하고 싶은 분야의 기업에 helper level로라도 들어가서 고용주 sponsor를 받고 apprenticeship을 시작하든지, 아니면 Foundation program을 수료해서 (apprenticeship?1, 2년 과정의 credit 수료) 고용되어서 4년 과정까지 마치고 Journeyman을 시험보든지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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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기 싫으면 돈 내고 Co-op 제공하는 상기 다른 과정으로 국제유학생 신분으로 college를 졸업하여 oepn work permit 3년짜리를 받아서 이미 apprenticeship?4년 중 최대 3년 과정까지 인정 받았으니 취업도 훨씬 용이할테고 그렇게 취업된 후 4년과정까지 마치고 Journeyman 시험에 응시해서 Red-seal을 취득하는 한편, 근무기간 동안 회사로부터도 주정부이민?sponsor를 받아서 영주권을 취득하든지 Express Entry로 취득하든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단, Express Entry로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할 경우 LMIA를 발급받거나 각 주정부의 Express Entry PNP프로그램에 지원해서 approval을 받아야지만 1,200점 만점 중 600점을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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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Canada 이민은 돈이 무척 많아서 조금 편하게 오려면?유학생 신분으로 해서 돈빵을 하든지, 고생할 거 각오하고 몸빵을 하든지 해야 하는거 같네요.. =_= 저는 처자식 딸린 입장인데 자산이 많은편이 아니라 유학/생활비용을 감당하기 부담스럽기도 하고(다른 글에서 언급했듯이 2년 과정만 생각해도 배우자가 open work permit받고 full time으로 일하지 않는 이상 10만$ 정도 감수해야 함. 차 사고 해외 이사하고 이런 저런 경비 생각하면 아마 최소한 13만$ 이상 지출 예상됨.),?나름대로 world wide로 certified 경력분야여서 그 경력 살려서 Canada에서 일하고 싶어서 가라 경력 없이 모두 사실인 경력으로만 LMO로 취업비자 받고 몸 고생(?) 하면서 PNP와?Express Entry로 양다리 걸쳐 놓고 영주권 취득 진행중입니다. 간혹, 본인의 경력과 다르게 가라로 요리 같은 걸로 Express Entry 진행하려는 분들이 있는데 EE 서류중에 과거 경력회사로부터 Employment record letter며 급여명세서 등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라로 경력제출해서 취업비자 받고 영주권 취득할 생각이시면 EE는 좀 힘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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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워낙에 이민자 Rush가 심하고 Canada가 자국내에서의 경력이나 학력 자격증이 아니면 잘 인정 안하는 편이라 이도 저도 안되면 역시 Trade 분야로 들어갈 생각도?하고 있습니다..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 고소득 기득권 직종은 이민이 꽤 까다롭지만 기술(기능)직종은 언제나 인력부족이고 World wide 공통인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이민과 정착이 수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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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역시 한국에서 공고(공대 나올 필요도 없음.. 캐나다는 현장기술직을 더 쳐줌..) 나오고 현장 짬밥 먹으며 기술 수준 높고 그러면서 언제든 외국 나가서 전 세계를 누비며 일하고 살겠다는 생각으로 영어는 꽤 잘하는 수준인 사람이 있다면 캐나다 이민이 유학을 하지 않더라도?그 경력과 기술을 살려서 정착하는게 아직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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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AIT의?QC(Qualification Certificate)인증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기능직종의 해외 경력자들을 심사하여 Canada Journeyman 취득에 필요한 요건을 구비했는지 평가한 후에 임시입국비자를 내줘서 Journeyman 시험을 응시하게끔 하는 제도인데, LMIA 도입 전인?2014년 8월까지는 용접의 경우 Pilot program이 존재하여 Journeyman을 취득했으면?취업비자 없이 Job offer만 가지고도 일하고 6개월 경과한 후에는 영주권 신청도 할수가 있었는데 이 Pilot program이 종료되고 취업비자 발급요건이 한층 강화된 LMIA가 도입되면서 이제는 Journeyman을 취득해도 무조건 LMIA에 근거한 취업비자를 득한 경우에만 PNP든 EE든 영주권을 진행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더욱이, 국제유가 하락으로 Oil & Gas 산업쪽 타격이 심각하여 많은 pipeline project들이 취소되면서 수많은 경력 용접사들마저 lay-off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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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출구전략을 앞두고 자원수출국부터 손봐준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민에서는 이렇게 타격을 받고있는 상황이고, 앞으로 2~3년 후를 보고 움직인다면 나쁘지 않은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첫 신호로 우선은 올 10월에 있는 캐나다 총선 결과를 봐야겠지요.. ?






  • ㅇㅇBest
    16.03.03
    너무너무너무 멍청한 글이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온다고? 어느나라? 어느나라에서 한국으로 이민오고싶어안달났다는건지? 아~동남아나 후진국사람들~ 맞아. 동남아사람들이나 후진국사람들은 한국 공장에 많이 오지, 여자들은 돈받고 결혼하러오고 모두 경제적인이유로 이나라에와서 여자는 학대당하고 가출하고 자국으로 도망가고 남자는 인간취급도 못받고 일하지. 공장에서 동남아인들이 받는취급이 어떤지는 알아? 한국의 인종차별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거같네. 근대 대다수의 후진국 에서의 한국이민자들을 외국 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는데 정작 선진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오는사례가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이건 생각으로 머리속망상으로 해결되는일이 아니야. 어느정도 통계를 가지고와서 말을 해야지.<br>헬조선을 뒷받침하는 통oecd통계는 근무시간 최고 자살률 최고 노인빈곤률 최고 출산율 최저 이혼율최고. 이정도만 나열해보자.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br>진짜 외국에서 일안하고 커피들고 신문보길원하는 국민은 김치녀라던지 그런 소수인간이지 사실 현실적인사람도 많다.
  • 탈주노예
    15.09.19
    좋은글 추천
  • 둠가이
    15.09.20

    이거 굉장히 중요한 정보임. 무조건 추천

    참고로 캐나다 유학후에 이민하려면 사람 한명당 연 3천만원씩 깨진다고 보는게 편함.

    4인가족이면 한해에 1억 2천이 깨짐. ㄷㄷ 실제로는 부부중 한사람이 유학하면

    배우자에겐 워크 퍼밋이 나와서 어느정도 벌충이 되긴 하지만...그것도 영어를 해야 일자리를 구해서 돈을 보태든지 하는거지..

    부부가 쌍으로 컬리지에 어학원 다니면 돈 엄청나게 깨짐. 혼자 가건 가족데리고 가건 무조건 영어는 준비해서 가는게 최고.

    그만큼 돈이 굳음

  • 캐나다칼리지 다니면 8천깨진데서..
    멘붕ㅋㅋ
  • 이타치
    15.09.22
    이민도 결혼하면 난이도 2배씩 뛰는듯요..애 낳으면 제곱
  • Toe2head
    15.09.23
    가장이 버텨도 배우자가 못견디고 애들이 학교 적응 못해서 포기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홀몸인 편이 몇배나 더 마음편한 건 사실입니다.
  • 카나다는 당시 경기 후퇴라고 나왔습니다.
    카나다에서 많은 친구들이 있는데 다 일 못 찾고 있습니다.
    차라리 호주 가서 바나나 농장에서 일 하는게 날것 갔습니다.
    외국에서 일 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4CpxN4Otg
    저는 호주에서 잘았고, 미국과 카나다 가봤는데, 한국인 이민자들이 실패 확률이 되게 큽니다.
    우리 가족도 어떻게 보면 실패 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한국에서 되게 부자였는데, 호주 와서 돈을 다 날였고, 저만 잘 됐습니다. 제 부모님들은 뼈빠지게 총소일 20년 넘게 하셨고, 여행은 한 2번 빠게 못가고, 살았습니다.
    한국이 그렇게 살기 안좋으면, 왜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민 갑니까?
    한국인의 사고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인생에 돈이 다 안입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2

    .

  • KoreanWesterner
    16.03.05
    그러면 한국이 살수 없는 나라면, 왜 외국에서 한국 가서 삽니까?
    미국, 호주, 카나다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가서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이 살수 없는 나라면, 어떻게 5000만명 인구가 거기서 살아요? ㅋㅋ
    돈 없는 한국인들이 이민 가지, 돈 있는 사람들은 다 한국에서 잘 삽니다.
    저는 한국에서 1년 반 살았는데, 한국이 유럽 나라들 하고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 사회 훨씬 더 안전 하고, 이슬람 문제도 없고, 다문화 문제도 없습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5

    .

  • KoreanWesterner
    16.03.06
    Alright, I've read enough of your comments.

    Firstly, did you know that Korea has the second-highest working hours in the OECD? Mexico has the highest number of working hours per working age person. Please update your statistics.

    Secondly, I'm aware that money isn't everything. Do you think that I'm naive? I've been researching social systems and demographics for years. So you don't need to educate me on that matter.

    However you claimed that Korea is not a country that people can live in. That's not true. I've lived in Korea for a long enough time to have talked to at least 500 Koreans. Most of them say that while Korea isn't ideal, they don't mind living there. Of course, some said that they find living in Korea extremely difficult, but others said that they think Korea is the best country to live in.

    한국이 장시간 노동으로 1위라고요? 아닌데요. 2014 OECD 보도의 결과는 멕시코가 1위고, 코스타리카가 2위 입니다. 한국이 3위 입니다.
    세계 행복 보고서에 결과는 코스타리카가 12위고 맥시코는 14위 입니다.
    노동 장시간이 작다고 국민들이 행복 한게 아닙니다.

    돈이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 뜻을 몰라요? 당현이 어느 나라 가도 돈이 많으면 조치요. 하지만, 한국에서 사람이 돈이 많으면 특히 좋아요, 다른 나라 비해서. 호주에서는 1년 사람 임금이 ~$100,000 Australian Dollars (약 일억원) 되면, 50%가 세로 (tax) 내야 합니다.
    더 심한 나라들은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호주 보다 더 심합니다.
    세 (tax) 때문에 돈이 많이 나가는게 좋은 점도 있지만, 이런 나라들은 부자가 많치는 않습니다.
    호주 와보세요. 한국에서 온 이민자들은 다 돈이 없는 사람들 입니다. 저는 한번도, 돈 많고 잘사는 한국인들이 호주로 오는거 못 봤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이 사람이 못 사는 나라면, 왜 다 탈출 안 합니까? 왜 인구가 5000면명에서 4900만명으로 안 변합니까?
    "South Korea: Too Good to Leave?"
    "한국이 너무 살기 좋아서 못 탈출 합니까?"
    http://blogs.wsj.com/korearealtime/2014/02/25/south-korea-too-good-to-leave/
    2013에는 302명이 한국을 탈출 했습니다.

    그리고, 호주, 캐나다, 미국 가면, 농장에서 일하는게 쉽게 느껴져요? 완전히 미친 생각입니다. 한국 회사에서 1주에 50시간 일하는거 비해, 서양 나라가서 40시간 뼈빠지게 일하는게 더 좋아요? 더 좋으면, 빨리 와서 살아 봐요.

    그러면 영어, 인종 차별 문제, 문화 어려움은 쉽게 개조 할것 같지요? 사실은, 저는 호주에서 1살때 부터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인종 차별이 심하고, 의대 학생인대도, 의사 선생님 한태도 인종 차별을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의사는 전문 직업인데, 농장에서 일하는 불상한 한국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농장에서 일하는것도 건강에도 안 좋아요.

    한국이 그렇게 살기 나쁘면, 왜 제가 한국에서 한국 국민들 한태 얘기 하면 한 50%가 한국이 살기 좋다고 나왔을 까요?

    그리고, 한국은 일본 처럼 대지진도 없고, 핵 원전 사고도 없고.

    한국은 정치와 사회 문제만 해결 하면 살기 좋은 나라 입니다.

    '헬조센노예사육장' 님은 한국이 계속 못 사는 나라가 됬으면 좋아해요?

    저는 한국에 낮은 출산율, 청년 실업률, 자살률 문제들이 다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돨아면, 한국 주민들이 시작 해야 합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7

    .

  • KoreanWesterner
    16.03.07
    I don't fully agree with your view on jobs vs leisure time.

    You need to find a job that you like doing, so that you're looking forward to every day you go to work.

    You shouldn't look for a job which is just high paying.

    Find your passion.

    You need to do what you love.

    저는 100% 동의 안 합니다.

    저는 매일 병원에 일 하러 가면, 행복 합니다.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차자야 합니다.

    한국인의 사고방식이 "일이 돈 만 잘 벌면 좋다" 사고방식 떄문에 노동시간이 많을수록, 행복 하지 못 하는것 입니다.

    '헬조센노예사육장'님은 불만이 많이 있으신데, 좀 인생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봐요.

    '헬조센노예사육장'님은 남자 아니면 여자 세요? 그리고 낳이가 어떻게 되세요? 20대? 30대? 40대? 궁금하네요.

    헬조센노예사육장'님이 캐나다 가면 잘 살기 바랍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7

    .

  • ㅇㄷ
    16.03.07
    자놈 교포사칭하는 국뽕일베충임 저놈 관심종자니깐 무시하셈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7
    http://hellkorea.com/board_sFaF59/645478#4 한국oecd 노동시간 1위.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6

    .

  • KoreanWesterner
    16.03.06
    So do you know much about living in a western country?

    '헬조센노예사육장'님은 외국 여행 만 해봤죠? 외국으로 나가면, 뭐가 틀려 지나요?
    '헬조센노예사육장'님은 돈이 안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데, 돈이 100% 문제 입니다.
    이상 주의자 생각 하지 마시고, 현실 주의자 생각 하세요. 시간이 많아서 행복 하나요? 그러면, 아프리카 가서 평생 일 안하고 사라봐요. 아니면 남미 가서 실업자로 살고 지카 바이러스 감염되고 살아봐요.
    미국, 캐나다, 호주 가면 직장 문화는 80% 가 한국 직장 문화 같습니다. 보통 직장 근로 시간은 1주에 40시간이고, 의사 같은 경우는 100시간 도 일합니다. 그러면, 저는 조금 있으면 의사 될건데, 저는 탈출 해야 되갰네요?
    시간이 돈 보다 더 중요 합니다. 저도 그거는 '헬조센노예사육장'님 하고 동의 합니다.
    하지만 몇시간 일한다고, 잘 산다, 못 산다 차이가 안입니다.

    한국을 탈출 하는 한국인들은 "실패 핬다" 생각 하는 한국인들 입니다.
    "What is resignation is confirmed desperation"라고 들어 보셨어요?

    외국에서 살아 봤어요? 여행 만 같다 왔죠?
    저는 외국에서 잘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가 한국어 보다 훨씬 더 편합니다. 진짜 한국어 못해서 답답 합니다.
    제가 한국어가 잘 되면, 더 통신 하겠죠.

    ㅋㅋ 외국 가면 커피 마시면서 오피스에서 일하는 줄 아나봐.

    미국에 뉴욕 가도, 아시아에서 온 이민자들은 거이 다 막노동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임금도 못 받읍니다.
    여기 호주에서도, 한국인 이민자들은 거이 다 최소 임금을 못 받고 일 합니다. 아니면, 회사에서 쫓겨 납니다.

    진짜 한국인들은 세계 대해서 모르네요.

    서양 나라 가면 더 편하게 살쭈 알아요?

    이렇게 막연한 생각하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7

    .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6

    .

  • KoreanWesterner
    16.03.06
    저는 의사 될건데, 의사는 편균 1주에 60시간에서 100시간 일합니다. 외과 의사들은 더 많이 일 하죠.
    '헬조센노예사육장'님은 시간이 돈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냐가 훨씬 더 중요 합니다.
    호주에서 바나나 농장에서 100%습기에 30도 온도에 1주에 40시간 뼈빠지게 무시당하면서 일하는 막노동 하시는게 좋겠어요?
    좋으시면, 빨리 호주 오세요.
    아니면 미국 가서 위험한 3D 막노동을 하시던가.
    외국 가면 제대로 인간 처럼 바다 줄거 같아요? 백인들은 아시아와 맥시코/남미 에서 온 이민자들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여자들이 쉽다고 소문도 났습니다. 그래서 결혼 못하고 실패한 실업자 쓰레기 백인 남성들이 한국 여자 꼬셔서 결혼 합니다. 한국여자들은 멍청 합니다.

    서양이 도덕 천국 아닙니다. 성양 나라들은 180도 반대입니다. 서양 나라들에 장점은 더 자유적인 사회 입니다. 한국은 아직까지 너무 전통적인 나라 입니다.

    하지만, 한국이 서양 나라들 보다 훨씬더 도덕이 발전 됬고, 사회가 훨씬 더 안전하고, 사람들이 훨씬더 친절합니다.

    '헬조센노예사육장'님은 너무 한국에서 살기 싫어서, 바이어스가 너무 크게 느껴 집니다.

    현실 사태를 보세요.

    Accept the reality and stop fantasizing about your idealistic dream of moving to a western country.

    The grass is NOT greener on the other side.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7

    .

  • ㅇㄷ
    16.03.07
    호주가 최저임금도 못받는다고? 넌 호주가 후진국으로 보이는구나 이놈 이글로 사칭하능 가짜교포라는거 들어났음 이놈글 무시하셈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6

    .

  • KoreanWesterner
    16.03.06
    저는 '헬조센노예사육장'님 한태 한번도 "오지마라" 소리 안했는데요. 정말 웃기네요 ㅋㅋ.

    탈출 한다고 결정 했으면, 빨리 탈출하세요. 뭐 하는거예요?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7

    .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7

    .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2

    .

  • KoreanWesterner
    16.03.06
    네. 인생이 돈이 다 아니니까, 탈출 빨리 하세요.

    호주 와서 복지 받고 살고 아니면 바나나 농장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농장에 취직 안되면, 청소 일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백인들은 다 천사들니까 최소 월급은 제데로 받을듯...

    외국은 100% 천국 입니다.

    헬조선을 탈출 하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헬조센노예사육장
    16.03.07

    .

  • ㅇㄷ
    16.03.07
    꺼져 교포사칭하는 일베충아 너 이사이트 다시오지마라
    니가 헬센징이고 교포사칭하는거 다아니깐
  • ㅇㄷ
    16.03.07
    너 또왜와 교포사칭하는 일베충아
  • ㅇㅇ
    16.03.03
    너무너무너무 멍청한 글이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온다고? 어느나라? 어느나라에서 한국으로 이민오고싶어안달났다는건지? 아~동남아나 후진국사람들~ 맞아. 동남아사람들이나 후진국사람들은 한국 공장에 많이 오지, 여자들은 돈받고 결혼하러오고 모두 경제적인이유로 이나라에와서 여자는 학대당하고 가출하고 자국으로 도망가고 남자는 인간취급도 못받고 일하지. 공장에서 동남아인들이 받는취급이 어떤지는 알아? 한국의 인종차별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거같네. 근대 대다수의 후진국 에서의 한국이민자들을 외국 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는데 정작 선진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오는사례가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이건 생각으로 머리속망상으로 해결되는일이 아니야. 어느정도 통계를 가지고와서 말을 해야지.<br>헬조선을 뒷받침하는 통oecd통계는 근무시간 최고 자살률 최고 노인빈곤률 최고 출산율 최저 이혼율최고. 이정도만 나열해보자.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br>진짜 외국에서 일안하고 커피들고 신문보길원하는 국민은 김치녀라던지 그런 소수인간이지 사실 현실적인사람도 많다.
  • ㅇㄷ
    16.03.07
    저놈 교포사칭하는 국뽕일베충관심 분탕종자입니다 신경끄세요
  • ㅇㅇ
    16.03.06
    노제휴 다운사이트모음 http://exe.do/15Rz
  • ㅇㄷ
    16.03.07
    코리안웨스터너 이놈 교포사칭하는 관심종자 일베충임
    교포아님 이놈댓글 무시하삼 너 이사이트 글올리지도마고 오지도마라
  • ㅇㄹ
    16.03.09
    korean westerner야 분탕질 작작해 교포사칭하는 일베국뽕충 헬센징아
  • 우수한
    16.03.16
    Korean westrner 는 mother fucker네~~지 부모도 청소는 몇십년했다면서....비하하는거 봐라 ㅎㅎ 그리고 지 부모가 청소로 고생했지~~늦게라도 탈출해서 성공한 이민자들도 수두룩한데. 암튼 일베충 등신들 많네~~이민자는 다 고생하나? ㅎㅎㅎ
  • ㅋㅋㅋㅋ Korean westrner 존나 암걸리게 하네 ㅋㅋㅋㅋㅋ 쟤 안살아 봤어 아니면 옛날에 한국 와봤던가 무슨 햔국인 500명을 만나ㅋㅋㅋㅋ 이건희만 500명 만났나
  • 말빨로 안되니 '나 안오라고 한 적 없는데요, 뭐해요 탈출해요~'라고? ㅋㅋㅋㅋ 찌질한건 어디서 배워가지고 ㅋㅋㅋㅋㅋㅋ
  • 당신이 말하는 논리가 앞뒤가 전혀 안맞는데 당신말 동의해줄거라고 생각하니? 그거는 애기 떼쓰는거에요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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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93 북대서양조약기구 8398 26 2017.07.04
520 호주 생활 9년차 혐한인 입니다. 66 ActDavy 39490 41 2016.07.10
519 헬조선을 입국할때마다 57 구원자 5073 43 2015.10.28
518 홍콩으로 탈조선 8개월째, 후기 54 조선소녀v 24681 35 2016.12.19
517 일본으로 탈조선하려는 분들 봐주세요. 52 l소통l소신l창의l 7133 25 2015.10.12
516 저는 아주 평범한 한국의 30살 남성입니다. 51 bbasj 9764 40 2015.07.27
515 천조국에서의 10년간 경험담 49 천조국에서의10년 11198 33 2016.01.05
514 탈조선 성공게이다. 47 랍스터배꼽 12826 34 2015.08.10
513 왜 쉬운 미국으로는 생각을 안하시는지.. 45 랍스터배꼽 15834 17 2015.08.29
512 탈조선 하려는 분들 꼭 보세요. 저도 그 중 1人입니다. 44 l소통l소신l창의l 12922 30 2015.10.10
511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쓰는 헬조선 직장 취직하기 42 잭잭 49575 23 2015.09.30
510 이제는 탈조선에 대해 부모님한테 설득하는 것은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42 꼰대헬선생 5690 17 2015.10.28
509 아...여유롭다...호주3년차 게이다. 42 file 로즈마리김엠마 7656 24 2016.01.29
Canada Foundation / Apprentice / Co-op & Express Entry 40 toe2head 4027 19 2015.09.18
507 캐나다 난민 신청 현황 40 난민 11025 18 2017.05.26
506 내가 헬조선을 증오하게 된 이유(스압 주의) 38 카를슈바르츠실트 4915 7 2015.07.17
505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38 헨리흐므히타랸 5712 22 2015.11.23
504 탈조선에 대한...반응들... 37 헬조선뉴스 6896 39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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