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1 명 별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2327

 

다음 생에서는 헬조선에서 태어나지 마시고,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시라 빌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다카기 마사오(박정희)는 일본에서 받은 5 억불(강제징용, 정신대 피해자 보상금 포함)을 잘먹고 잘살자는 구호아래, 사기쳐 그 돈을 소위 재벌에게 퍼주고, 갑질하는 괴물들을 만드는 기초를 다지고,

 

5억불 받고, 경제성장 뒤에도 핼조선은 할머니들 앵벌이를 시키려는 의도인지. 정부에서 보상금 한푼 지급 않더니, 일본법원에서 소송하라고 보내버린다. 조선 언론도 부축였다. 일본측에선 시알이도 안먹히는 소송이었지.....단지, 우리 엿먹인다고? 전혀 근거 없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게네에게는 적어도 명분이 있었어. 그 명분을 박정희와 그 후에 김대중이 주었지. 일본이 준, 그 5억불에 배상금 죄다 포함시키고, 박정희가 싸인한 계약(조약)서가 일본에게 있었지......

 

일본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제법상 즉, 센프란시스코 조약에 따라, 일본은, 한국으로 부터의 배상금과 경제원조금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었어. 법적근거는, 조선이란 나라는 이차대전 훨씬전에 식민지화 된 국가로 분류됬기 때문에, 이차대전 피해국 배상 대상국에서 제외되었지만......가해국들 중 유일하게 배상을 끝낸 일본이 국제사회로서 부터, 메너 국가로 또 올라서는 계기가 되. 지금까지도, 일본을 제외한 과거 식민가해국들은 센프란시스코 조약범위 밖에 피해자들은 철저히 무시 해왔고, 아직도 무시하거든. 땡전한 주지 않고.....     

 

추측컨데, 만약, 러일, 청일 전쟁에서 일본이 져, 짱개 아님 러시아가 조선을 식민지 했다면, 배상금이고 지랄이고 없었을 거라 확신한다.

 

반면, 경제성장을 이룩한 뒤, 헬 조선의 차기정부들은 전쟁피해자에게 전혀 관심없다가.......김대중 정권에서야, 할머니들에게 매월 50 만원+ 알파 를 지급하기 시작했는 데, 김대중, 이 할배가 무슨 생각이었는 지, 방일때,  일본에게 당시 강제징용과 정신대피해자 더 이상 거론 않기로 재차 확인 약속한 사실........때는 흘러, 불과 두달 전 박근혜정부가 그 조금의 정부보조금 마저도 없애려고 했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90600075. 

 

이로서, 헬조선의 대외 외교 인상은 갈팡질팡하는 정신병자 나라로 찍히고,식민지 후, 일본의 외교정상화 노력에도 불구하고,일본의 입장에선  여전히 미친 짖을 하는 상종못할 인간이하의 나라고, 극우에게 독도등의 문제에 찍자붙는 빌미를 제공해.

 

헬조선의 언론과 교육도 한몫을 해. 헬조선을 언론은 전쟁피해자을 보호하지 못한 조국의 책임회피와, 조국이 사기친 역사적 사실은 거론않고, 일본에 대한 국민의 감정만 부추기는 선동성 기사만 쓰는 거야. 반세기 동안.....지금도 마찬가지야.  무지한 미국교포들은 아무상관없는 미국도시에 정신대 소녀 동상까지 세워......현지에게 우리는 또 짱개 인상을 주지. 상식없는 인종으로...악순환이야.    

 

우리하고 무슨상관이라 비판하실 분이 있으실것 같으데..........이 나라윗대가리들의 병신짓은 조선시대 부터고, 나만 잘먹고 살면, 같은 민족이고 나발이고 없는 것들이 조선의 기득권 쉐이들........이 이룬 나라가 바로 헬 조선인 것 이야.

 

따라서, 20년 전의 대졸 초봉과 2016년 현재의 초봉 대비, 불과 몇 십만원의 차이가 나는 것이 놀랄일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배울것도 없는 한국대학 등록금은 선진국 수준... 그냥 삼년 꿀고, 그 돈 모아서 해외 나와서 공부해라. 어차피, 조선의 학문은 모조리....모조리 서양, 일본 것 배낀거야.  

 

탈조선? 서양이 힘들면, 일본어 열심히 해서 일본인이 되세요. 그래도 일본이 한국인에겐 서양보다 쬐금 덜 어렵데요. 

 

이 나라는 안돼. 텃어. 기득권 쉐일들도 알고있는 사실이지. 그 자녀들이 원정출산의 시초니까........

 

유튜브를 보니 오세훈이란 작자가 하는 말, 헬조선이 왠 말이냐? 개발 도상국에서 한달만 살면, 헬조선이 얼마나 좋은 나란지 알거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GHcMqRaqkYs

 

이 인간이 전형적인 문제 파악이 안되는 정치인 인 것이다.  지가 헬조선의 주인인양. 나무란다. 해방 전,후로  거의 100년간 얼마나 많은 국민이 희생하고, 고생을 했는지 파악이 안되는 인간. 결과는 고작 헬조선.......

 

60년대에 어느 개도국에서 식민지피해보상이 포함된 5억불이나 되는 돈을 식민 가해국에서 받고, 가로채서 경제에 다 쏟아부어? 어느 개도국 국민이 70년대 독일의 탄광촌으로 병원으로  외화벌러 앵벌이로 나갔어? 어느 개도국민이, 경제를 위해  해외에 파병가서 넘에나라에 가서  전사하고, 고엽제로 고생해도, 자국에선 못본체 한다던? 어느 개도국 국민이, 지난 반세기 동안, 저 임금으로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노동했니? etc...

 

티비 틀면, 쇼프로, 드라마, 헬조선 대학에도 누구하나 진짜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보지 못해, 그래서,한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교육, 정치,언론,사법이 이 나라에서는 썪었다는 거고, 나라의 근간들이 썪었으니, 이 나라는 진정으로 싹수가 없는 것이야.

 

불쌍한건 그 동한 희생된 헬 조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