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헬조선 41605 4 2015.05.28
483
미국비숙련취업이민과 캐나다주정부이민 어떤게 좋을까요?
7
탈조선지망생 629 7 2017.09.16
482
은수저이상이면 캐나다이민 안오시는게 좋아요.
29
하루토 3375 5 2017.09.12
481
또다른 모험을 하러 떠난다
4
프레이머 400 5 2017.09.07
480
24살 고졸 여자 호주/뉴질랜드/캐나다 이민계획 조언좀 부탁드려요
12
조선인1 2502 5 2017.09.06
479
탈조선 이후에 해야할 일들...
6
나이트호크 759 6 2017.08.31
478
해외에서의 헬조선 맘충들
4
나이트호크 784 5 2017.08.23
477
해외에서 헬조선을인들을 피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 캠페인 챕터 1
5
나이트호크 477 5 2017.08.22
476
미국으로 탈조선했다.
13
bluephoenix 1579 5 2017.08.20
475
프랑스, 캐나다, 독일 난민신청 후기 (+병역거부자 분들에게 조언)
136
시바프랑스 30501 25 2017.08.13
474
탈조선 첫발 내딛은 흙수저 일본 대학원생입니다.
16
대학원생 1613 5 2017.08.13
473
일본에 it관련으로 오시는분에게 당부의말
7
kuro 1157 5 2017.08.02
472
심심해서 올리는 노가다 장비
10
프레이머 754 6 2017.08.01
471
일본에 있으면서 불쾌했던 점 및 대응법
16
kuro 1693 5 2017.07.31
470
향수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
kuro 600 5 2017.07.31
469
일본글들을 보면서 궁금한게있는데
12
시간을소중히 557 5 2017.07.30
468
일본 살면서 느낀점(참고하세요)
18
kuro 1963 6 2017.07.26
467
남미 15년 이민 당신이 조심해야되는 사람들
15
JONYBRAVOPARAGUAY 7532 23 2017.06.11
466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93
북대서양조약기구 8400 26 2017.07.04
465
안녕? 캐나다 밴쿠버에서 노가다 하는 사람이야
15
프레이머 2104 5 2017.07.13
464
독일로의 탈조선 1단계 교두보 마련 완료!!
6
헬반도탈센징 679 5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