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머한
15.11.08
조회 수 514
추천 수 5
댓글 1








?

?

'나도 표리부동한 위선자들이 우글거리는 이런 세상에서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러니 시원하게 죽여라

?

?- 박중양(광복 이후, 친일행위에 대해 민족주의자들의 비판과 협박에 반박했던 말.)

?

?

1. 빈부격차?

?

말이 필요 없다. 이 고질적인 문제는 아무리 해도 고쳐지지가 않는다.?

?

지금 이 상황이 영국 산업혁명 노동자들 상황이랑 다를 바가 없다.?

?

각종 인턴, 열정패이, 취업난 등등... 이거 한동안 절대로 못 고친다...

?

박근혜??가카가 선거 유세할때 뭐라고 했냐??

?

위 문제들 지가 대통령되면 해결한다고 호언장담 했다.

?

지금 어떻냐? 선거전에는 그래도 헬조선 드립이 찾기도 힘들었는데

?

당선되고 몇년지나니 오히려 이제 모두가 헬조선 노답 닥치고 탈조선 외치고 있다.

?

2. 조선인의 미개한 문화 유교탈레반 정신

%EC%83%81%EC%A7%95_%EC%9C%A0%EA%B5%90.pn?

유교탈레반 상징 깃발

?

%EC%9C%A0%EA%B5%90%EC%8B%9D_%EC%98%88%EC

유교 학당에서 학생들에게 예절교육을 주입하는 모습이다.

?

?

헬조선에는 종교의 자유에다가 여러 종교가 있는데

?

공통적으로 전국민 머가리에 '유교탈레반' 이라는 기본 프로그래밍 되있어서?

?

중국처럼 '문화대혁명' 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죽창으로 삭제하지 않는 이상 바퀴벌레처럼?없어 지지 않는다.

?

?

엣헴엣헴 이러면서 미개한 습성으로 1, 2살 차이나도 나일리지 따져가면서 예절 따지면서 노예화 시킨다.
?

'예의, 예절' 이라는 이름으로 똥군기, 폭행, 학연, 빽, 뇌물 이라는 온갓 더러운 짓과 인권유린을 하고 있다.

?

오히려 기득권은 노예 양산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를 묵인하고?

?

자랑스러운 갓한민국의 문화라고 오히려 장려하고 있다.

?

굳이 노예화 안시켜도?유교벌레들끼리 서로 노예화 할려고 애쓰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매우 좋다.

?

?

?

3. 국민연금 고갈

국민연금 공단에서 공식적으로 2060년대에 고갈된다고 발표 됬다?

?

다시말해 젊을때 노오력 해서 세금내고 강제로 국민연금 내고?

?

이제 100세수명 시대에 할배가 되고 나이 좀 찼다 싶으면 없어진다는 거다

?

그러니 60, 70대까지 헬조선에 살아있으면 자살이 편하다.

?

4. 언젠간 다가올 북한이랑 쇼부

지금은 그냥 도발정도로 끝나지

?

우리 세대개 진짜 북괴랑 쇼부 보는 세대이다?

?

통일을 해도 헬조선 이고 전쟁을 해도 헬조선이다?

?

북한을 차라리 독립 시키면 모를까 그럴 가능성은 안보임?

?

5. 초고령화 사회 도래?

?

2100년이나 그쯤되면 인구가 줄어서 그나마 낫지?

?

지금 우리나라 고령화 진행률은 OECD중에서 1위이고 단군이례 최대다.

?

그말은 우리 세대가 '아프니까 좆춘이다' 라는 개소리 들어가면서

?

꼰대들 복지를 위해 노예질 해야 하는 거다??

?

그냥 노예질 하는것도 서러운데?

?

꼰대새끼들이 '우덜 때는 힘들었다'. '아프니까 좆춘이다', '니들이 내는거 나중에 다시 돌아온다' 라는 개소리 들어가며

?

복지비용 대야 한다는 거다.?

?

아까도 말했지만 국민연금 고갈은 시간문제고 전세대보다 많은 복지비용을 우리가 부담해야 한다.

?

?

?

?

?

?

?

이것만 나열해도 이미 이나라는 절망적이다?

?

하지만 이건 일부에 불과하다?

?

외국으로 탈조선 못하면 한강으로?탈조선 해야 한다?

?

?

이런 절망적이고 불운하고 고통받으면서?살고 싶은가??

?

이미 너의 주인님들은 탈조선 준비가 끝났다.

?

?

?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03 4 2015.05.28
483 미국비숙련취업이민과 캐나다주정부이민 어떤게 좋을까요? 7 탈조선지망생 629 7 2017.09.16
482 은수저이상이면 캐나다이민 안오시는게 좋아요. 29 하루토 3373 5 2017.09.12
481 또다른 모험을 하러 떠난다 4 프레이머 400 5 2017.09.07
480 24살 고졸 여자 호주/뉴질랜드/캐나다 이민계획 조언좀 부탁드려요 12 조선인1 2501 5 2017.09.06
479 탈조선 이후에 해야할 일들... 6 나이트호크 759 6 2017.08.31
478 해외에서의 헬조선 맘충들 4 나이트호크 784 5 2017.08.23
477 해외에서 헬조선을인들을 피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 캠페인 챕터 1 5 나이트호크 477 5 2017.08.22
476 미국으로 탈조선했다. 13 file bluephoenix 1579 5 2017.08.20
475 프랑스, 캐나다, 독일 난민신청 후기 (+병역거부자 분들에게 조언) 136 시바프랑스 30494 25 2017.08.13
474 탈조선 첫발 내딛은 흙수저 일본 대학원생입니다. 16 대학원생 1611 5 2017.08.13
473 일본에 it관련으로 오시는분에게 당부의말 7 kuro 1157 5 2017.08.02
472 심심해서 올리는 노가다 장비 10 file 프레이머 754 6 2017.08.01
471 일본에 있으면서 불쾌했던 점 및 대응법 16 kuro 1693 5 2017.07.31
470 향수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 kuro 600 5 2017.07.31
469 일본글들을 보면서 궁금한게있는데 12 시간을소중히 557 5 2017.07.30
468 일본 살면서 느낀점(참고하세요) 18 kuro 1963 6 2017.07.26
467 남미 15년 이민 당신이 조심해야되는 사람들 15 JONYBRAVOPARAGUAY 7532 23 2017.06.11
466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93 북대서양조약기구 8399 26 2017.07.04
465 안녕? 캐나다 밴쿠버에서 노가다 하는 사람이야 15 프레이머 2104 5 2017.07.13
464 독일로의 탈조선 1단계 교두보 마련 완료!! 6 헬반도탈센징 679 5 2017.07.11
1 3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