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구원자
15.10.06
조회 수 3185
추천 수 16
댓글 11








http://www.youtube.com/watch?v=B-qx9cDeqGQ

?

전람회 이방인이라는 노래였다.

?

언젠가 가슴아픈?슬픔이 희망이 되길 바라면서

?

하루 하루열심 노오력 하다보니

?

탈조선하고 현지에서 짧은 시간에 이민자치고?중산층으로 살게 되었다.

?

헬조선에서 노오력 따위는 하지마라..

?

그 노오력으로 해외에서 하면 최소한 중산층은 보장받는다






  • 구원자Best
    15.10.06
    힘들진 않았습니다. 헬조선에서 하던거 반정도만 하고 예의 지키고 일하다보면 알아서 직급 올라가고 월급 올라갑니다. 걱정마세요 노오오력을 강요하는 사회는 아닙니다. 단 추천 드릴것은 그 사회에 일터나 여러가지 현지 시스템을 파괴하지 않고 그 시스템 안에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구원자Best
    15.10.06
    영연방에서 6개월 공부한게 다입니다. 물론 한국인 없는 클라스에서 그냥 개인적 생활하면서 하다보니..2개월은 벙어리인데...그 3개월후부터는 부스터 받은 모양 쭉쭉 올라 갑니다.
  • 장미
    15.10.06
    노래좀 읊어봐라
  • 구원자
    15.10.06
    조슬까라
  • 방문자
    15.10.06
    탈조선해서 외국에서 중산층 되기까지 많이 힘드셨나요? 궁금합니다.
  • 구원자
    15.10.06
    힘들진 않았습니다. 헬조선에서 하던거 반정도만 하고 예의 지키고 일하다보면 알아서 직급 올라가고 월급 올라갑니다. 걱정마세요 노오오력을 강요하는 사회는 아닙니다. 단 추천 드릴것은 그 사회에 일터나 여러가지 현지 시스템을 파괴하지 않고 그 시스템 안에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어느 나라로 가셨나요? 외국어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 구원자
    15.10.06
    영연방에서 6개월 공부한게 다입니다. 물론 한국인 없는 클라스에서 그냥 개인적 생활하면서 하다보니..2개월은 벙어리인데...그 3개월후부터는 부스터 받은 모양 쭉쭉 올라 갑니다.
  • 탈주노예
    15.10.06
    어디서 어떤일 하셨는지 조금이나마 소개 해주실 수 있나요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 ㅁㄴㅇㄻㄴㅇㄹ
    15.10.07
    탈조선 후기 공유해주세요~
  • 와우 역시 헬조선은 괜히 헬조선이 아니네요
    헬조선에선 인권이라는 것이 미흡하니까 정말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닌가봅니다
  • 너나나나 할것없이 빠르게 떠나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부모고 형제고 한국에선 의미없습.
  • 일본에 파견 나와 있어서 준탈조센 상태인데 완전한 탈조센 하고는 싶은데, 가끔 더럽게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 그것도 한국에만 파는 불량 식품을.... 이게 문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599 4 2015.05.28
483 미국비숙련취업이민과 캐나다주정부이민 어떤게 좋을까요? 7 탈조선지망생 628 7 2017.09.16
482 은수저이상이면 캐나다이민 안오시는게 좋아요. 29 하루토 3372 5 2017.09.12
481 또다른 모험을 하러 떠난다 4 프레이머 399 5 2017.09.07
480 24살 고졸 여자 호주/뉴질랜드/캐나다 이민계획 조언좀 부탁드려요 12 조선인1 2496 5 2017.09.06
479 탈조선 이후에 해야할 일들... 6 나이트호크 757 6 2017.08.31
478 해외에서의 헬조선 맘충들 4 나이트호크 784 5 2017.08.23
477 해외에서 헬조선을인들을 피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 캠페인 챕터 1 5 나이트호크 477 5 2017.08.22
476 미국으로 탈조선했다. 13 file bluephoenix 1575 5 2017.08.20
475 프랑스, 캐나다, 독일 난민신청 후기 (+병역거부자 분들에게 조언) 136 시바프랑스 30480 25 2017.08.13
474 탈조선 첫발 내딛은 흙수저 일본 대학원생입니다. 16 대학원생 1609 5 2017.08.13
473 일본에 it관련으로 오시는분에게 당부의말 7 kuro 1157 5 2017.08.02
472 심심해서 올리는 노가다 장비 10 file 프레이머 754 6 2017.08.01
471 일본에 있으면서 불쾌했던 점 및 대응법 16 kuro 1692 5 2017.07.31
470 향수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 kuro 600 5 2017.07.31
469 일본글들을 보면서 궁금한게있는데 12 시간을소중히 557 5 2017.07.30
468 일본 살면서 느낀점(참고하세요) 18 kuro 1963 6 2017.07.26
467 남미 15년 이민 당신이 조심해야되는 사람들 15 JONYBRAVOPARAGUAY 7531 23 2017.06.11
466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93 북대서양조약기구 8398 26 2017.07.04
465 안녕? 캐나다 밴쿠버에서 노가다 하는 사람이야 15 프레이머 2103 5 2017.07.13
464 독일로의 탈조선 1단계 교두보 마련 완료!! 6 헬반도탈센징 679 5 2017.07.11
1 3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