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리벡틴
15.12.18
조회 수 1518
추천 수 7
댓글 12








간단하게 적고 간다... 말투에 대해 뭐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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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랑스 국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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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완전 바닥임 -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음

돈모으기 힘듬 - 이건 뭐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일자리 없슴 - 현 시점에서 전 세계적이 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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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한국돌아와서 돈 모으려고 노가다하고 있슴

돈모아서?프랑스에서 조그마한 장사할 생각임

같이 프랑스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사람 연락바람 - 난 남자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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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싸이트 오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한국을 떠나서 사는거 추천함

그러나 철저한 준비가 되어야 하고 각오가 있어야 함

외국도 돈없고 학력없고 그나라 말 안되면 그나라에서 바닥인생이 되는 거임

그래도 한국보다 나은점이 많은건 사실임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하루 8시간 근무 주5일 근무 연휴 한달 이상(월차 따로 있는 곳도 있슴 ㅋㅋㅋ)?- 한국은 뭐 말안해도 잘 알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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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입하고 바로 글 남기는 거라 대충 썼고... 앞으로 외국생활한거에 대해 적어 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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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rider
    15.12.18
    ? 같은 노가다를 하더라도 프랑스 아니면 독일,네델란드 이쪽 단가가 훨씬 센데 굳이 한국까지 와서 노가다 할 필요가 있소? ㅋㅋ

    경험이 있어서 물어보는거임 ㅋㅋㅋㅋ
  • 리벡틴
    15.12.18
    본문에 돈모으기 힘들다고 적었고 이건 나중에 다시 글을 쓰겠다고 했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돈은 한국보다 많이 받을 수 있어도 모으기가 힘듬 -_-;;

    그리고 누가 그럼? 한국 노가다랑 유럽 노가다랑 단가가 다르다고? 한국이랑 비교하면 근무시간에서 약간 차이가 날 뿐 큰 차이 없다는...
    내가 아는 사람이 노가다 하는데 것두 진짜 쌩노가다(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매일 통증 때문에 죽을라구 그럼... 그래서 체력이 방전되서 바로 자버림) 근데 월급은 한국돈으로 4백이 안됨... 근데 대학나와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넘들이 더 받는 경우가 많음.... 이것두 본문에서 이야기함... 어딜가나 학력이 낮으면 바닥일 수 밖에 없다고... 그래서 위로 올라 갈려면 사업을 해야 그나마 위로 올라갈 여지가 있슴

    내가 6개월짜리 직업교육을 받았었는데 이거 월급이 얼마인지 암? 1500유로임 이걸로는 딱 집세내고 밥먹는 것만 해결됨... 딴 짓 못함
    물론 경력이 쌓이면 죽임 내가 인턴으로 일햇던 곳의 팀장이 일주일에 4일 일하고 거의 4천유로 받았슴.... 근데 문제는 이런 일자리는 극히 소수라는 거임
    대부분은 경력이 쌓여도 걍 1500유로임 -_-;;

    또 다른 친구는 트럭운전하는데 이 넘 월급이 2천유로 정도임... 이것도 경력쌓여도 월급 달라지는 것 없슴

    내가 프랑스에서 10년 일해서 모은 돈이 얼마인지 암? 작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1년간 모은 돈이 훨 많음... 아직은 돈을 모으기는 한국이 여건이 좋음
    이건 나중에 다시 자세히 글을 쓰겠슴
  • hellrider
    15.12.18
    내가 10여년전에 독일 네덜란드에서 노가다를 했는데( 뭐 그때하고 다르다면 할말없음)
    기술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 순수 시다바리로 하루도 안쉬고 딱 15일 나가서 당시 한화로 약 4백만원 정도 번 기억이 있음.
    그냥 순수 시다바리로 ( 물론 일은 힘들었지만 윗사람한테 잘 보여서 운좋게 나중에는 널널한 보직으로 이동)
    물론 용접등 기술 있고 경력있으면 당연히 훨씬 더 받음.
    ( 나하고 같이 일하던 폴란드 사람은 대충 계산해보니까 한달 일하면 천만원을 넘게 받았음)
    그리고 노가다는 어느 나라나 다 힘듬. 그래도 한국보단 나을텐데???? (참 희한한 사람일세 ㅋㅋ내가 방학때 노가다만 전문적으로 10번은 넘게 뛰었는데 ㅋ아무리 생각해도 한국보다 힘든건 모르겠던데 ㅋㅋ아니면 글쓴이가 간곳만 힘들었던건가?? ㅋ) 그리고 6개월짜리 직업교육기간에는 보통 돈을 버는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ㅋ이건 한국도비슷함. 국가에서 해주는 직업교육은 그냥 공으로 해준다고 보면 됨, 대신 교육비를 안냄. 그 동네는 그래도 1500유로면 ㅋㅋ 200만원 돈인데 ㅋㅋ 한국에서 직업교육 받으면서 200만원 주는곳 있으면 메워 터졌을것임 ㅋ

    그리고 돈을 모으기는 한국이 좋다는 얘긴 태어나서 처음 들어봄 ㅋ
    혹시 한국에서 프랑스 교민이라고 뭐라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사기치고 다님? ㅋ( 미안한 말인데 ㅋ 그런 사람들 많음 ㅋㅋㅋㅋ) 그래서 돈 벌기 좋다고 말하는건가? ㅋㅋ 도대체 한국에서 뭘 하길래 한국이 돈 모으기에 여건이 좋다고 하는거임??
    그리고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프랑스에서 뭐함???? 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ㅋㅋ 둘중 하나인듯 ㅋㅋ

    그냥 부모 때문에 프랑스에 건너가서 프랑스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버 사는 경우던가(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 많이 봄 ㅋㅋㅋ 심지어 거기서 태어났는데 ㅋㅋ 그 나라 말을 잘 못하는 사람도 봤음 ㅋㅋ)
    아니면 관심받을려고 하던가 ㅋㅋㅋ

    솔직히 내 상식으로는 아무리 봐도 말이 앞뒤가 잘 안맞거나 좀 많이 어긋나는듯함 ㅋㅋㅋ
  • 리벡틴
    15.12.19
    독일 네덜란드 어디서 무슨 노가다를 했는지 말해보셈... 당장 확인해 볼테니까
    독일 네덜란드 노동자들 평균임금이 얼마인지는 알고 말하는거임?
    유럽에서 살아봤다면 이런소리 절대 할 수 가 없는거임

    물론 노가다도 여러종류가 있지... 그리고 노동 강도는 한국보다 분명 약한것도 인정... 그런데 말이지
    내가 아는 사람이 했던 노가다가 그래도 임금이 많은 편이라 예를 들어서 이야기한 거구... 그 사람 지금두 그일 하구 있슴... 근데 나보다 돈이 없다는 ㅋㅋ 그사람 나에게 빚지고 살고 있다능 -_-;;

    직업교육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줄 아나보네? 당연히 자격이 되고 불어가 되니까 받은거임... 나도 용접교육을 받을까 생각도했었지만 내가 받은 교육이 잘만 풀리면 연봉 1억넘게 받을 수 있는 거라 받았던 거임... 근데 연봉1억이면 세금이 얼마인지 아셈? ㅋㅋㅋ
    위의 노가다 하는 친구도 12달 일해서 1달 월급은 세금으로 바침 -_-;;

    내가 한국서 교민이라고 그러면 당장 쫓겨남 ㅋㅋㅋ 글구 쪽팔려서도 프랑스에서 왔다고 안함
    근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면 어쩌다가 내가 프랑스에서 왔다고 이야기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럴때 사람들 태도가 달라짐 ㅋㅋㅋ 물론 이것두 거의 드문경우고
    오히려 조선족이라는 이야기를 많이듣고 있다는 -_-;; 말투가 이상하니까

    유럽에서 4년제 대학 졸업해서 일하는 사람들 평균임금이 얼마인지... 일반 노동자들 평균임금이 얼마인지 부터 알아보셈
    내가 사무직으로도 일했었고 ... 노가다 쪽도 일해봤었고... 사업은 아니지만 장사도 해봤던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거임
    글구 유럽에서 임금이 젤 높은데가 어디인지는 아셈? 난 아는데 ㅋ 문제는 그나라도 실업문제가 심각하다는게 문제구 -_-;;

    님은 어디서 알게된 정보인지 몰겠으나 난 프랑스에서 10년간 일해본 경험으로 이야기하는 거고 근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보여줄 수 있슴
    아니 님이 지금 당장이라도 독일이나 네덜란드 구인구직싸이트 들어가서 보셈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국이 돈을 모으기 좋다는거? ㅋㅋㅋ 어떤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노가다한다고 이야기했듯이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당연히 돈이 더 모일 수 밖에 업지 않겠음? ㅋㅋㅋ 참고로 한국서 한달에 5백받고 일했슴 ... 유럽에서 이렇게 받을 수 있는일이 얼마나 있을거 같음?
  • hellrider
    15.12.19
    나는 프랑스는 잘 모르겠지만 뭐 유럽이라는 나라가 노가다 뛸때는 왔다갔다 하는 법이니까 ㅋ

    그리고 당시 노가다 뛸때는 동네 에이젼트에서 일자리를 구해줬음 ㅋ
    이름은 까먹음 ㅋ
    그냥 방학떄만 되면 알아서 연락옴 ㅋㅋ 어디에 일 생겼다고 연락옴 ㅋㅋ
    ( 내가 일잘한다고 잘보여서 그런것도 있었음 ㅋ)
    물론 그게 근 10여년이 훌쩍 지난 일임. 이미 한국에 들어온지 근 10년차임 ㅋㅋㅋㅋ
    지금은 어쩐지는 잘 모름 ㅋㅋㅋ님을 못 믿는게 아니라 ㅋㅋ 아니 프랑스까지 건너가서 좀 공부좀 열심히 하면 한국보다는 나은 조건에서 일 할수 있는건데 ㅋㅋ 왜 굳이 헬반도 한국까지 다시 들어와서 일한다는게 많이 이해가 안가서 그럼 ㅋㅋ 남들은 갈려고 해도 비자나 여건이 안되서 못가서 난리인데 ㅋㅋㅋㅋ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도 물어보삼 ㅋㅋㅋ

    그리고 프랑스에서 10년을 살았다는 사람이 인터넷 말투가 좀 이상함 ㅋㅋㅋㅋ님 거기로 어떤 계기로 간거고 10년 동안 뭐 했음? 그리고 시민권(국적이라고 해야지 ㅋ)은 어떻게 따고, 한국군대는 어떻게 처리했음? ㅋ 다른 사람들은 이런거 관심 많을거임 ㅋㅋ 좀 알려주셈 ㅋ
    나도 덩달아 이상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양사람은 노가다 잘 하지 않지 않나?
    미국서 노가다나 막일은 히스패닉 차지지.
    노가다도 막가다 말고 페인트나 미쟁이 같은 어느 정도 기술력 있는걸 해야지.
    네덜란드 그러니깐 암스텔담에서 스트릿 푸드도 괜찮겠다. 네덜란드 노점상 푸드는 거의 이집트 출신의 콥트교도들이 한다고 하던데에...
    틀림없이 손맛은 한국인보다 훨 못하겠지.
  • hellrider
    15.12.18
    남들은 단가 좋은 유럽쪽에서 노가다를 하고 싶어도 일할수 있는 비자도 없고 네트웍도 없어도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ㅋㅋㅋㅋ
  • 리벡틴
    15.12.18

    유럽은 망해가는 나라들임... 이전 제국시대 때 모아둔 돈으로 그냥저냥 살아가는 나라들임
    요즘 한국 젊은사람들이 느끼는 구조적인 문제가 고착화 되어 있는 곳이 유럽임

    (그래서 한국도 유럽처럼 고착화되기 이전에 탈조선하는게 맞긴함)
    그러나 욕심없이 느긋하게 살기에는 좋은 곳임... 욕심없이 산다는게 포인트임
    그냥 먹고 자는거 해결되고 ... 여가생활 약간하면서 살기엔 좋음.... 딱 여기 까지임

    내가 한국에서 많이 놀라는 것 중에 하나가 뭔줄 암? 한국에서 보이는 외국인들(백인들) 대부분 병신처럼 생겼다는거 ㅋㅋㅋ 물론 일부분이겠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병신처럼 생겼다는 -_-;; 이런 넘들이 한국에 와서 대우받고 사는 곳임

    탈조선하는건 맞는데... 탈조선을 하더래도 돈이 있어야 한다는 거임... 돈 없음 그나라 가도 한국서 살던거랑 달라질꺼 엄슴... 그래서 내가 돈 모으려고 다시 한국으로 온거구... 근데 한국에 오니까 외국인(조선족) 취급함 -_-;; 근데 내가 프랑스에서 온거 알고나면 달라짐 하여튼 한국사람들 웃김

  • hellrider
    15.12.18
    유럽국가들이 전반적으로 예전만은 못하다는것 인정 ㅋ
    특히 만약 프랑스라면 더더욱 ㅋㅋ

    그리고 한국의 외국인들 병신이라는건 인정 ㅋㅋㅋ 내가 아는 독일에서 병신취급 받던 친구도 한국와서 잘먹고 잘살고 있음 ㅋ 뭐 물론 그 친구가 악하거나 그런게 아니니까 별 문제는 없겠지만 ㅋㅋ 아무튼 독일에서 병신취급받는 넘들이 한국에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ㅋㅋ 티비 나오는 외국인들도 대부분 그런종류임 ㅋㅋㅋ
    그리고 탈조선하는데 돈 필요하다는건 백번 인정, 돈 없으면 어느나라든 병신취급 받는것도 인정함 ㅋ 그런데 한국에 부모나 친인척이 살아서 오는거임??? 아니면?? ㅋ
  • John
    15.12.19
    다 맞는 말인데,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제국시대 때 모아둔 돈으로 그냥저냥 사는 나라라는 것은 뭘 모르는 이민1세들이 가지기 쉬운 관점이다.

    난 영국에서 잠시 살았는데, 거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음. 지금 영국은 전세계의 hot money가 거래되는 자본시장의 메카이고, 시티 오브 런던, 그게 지하철역상으로는 bank라고 불리는 지역인데, 그 지역이 말하자면 미국으로 치자면 맨하튼인데, 시티오브런던에서 거래되는 자본시장의 규모가 이미 전세계 GDP의 다섯배였던가를 넘은지 오래이고, 거래총량이 아니라 거기서 통상 예치된 달러규모가 전세계국가들의 외환보유규모를 능가한다는 그런 최첨단금융시장이 바로 런던임.

    그래서 영국사람들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자기나라가 잘 나가는 시기라고 알고 있어. 제국시대드립은 BBC방송따위가 국뽕넣으려고 하는 것이제.

    다만, 그러한 영국의 금융권이 이제 영국은 고도산업국가가 아니라 금융으로 먹고사는 나라니까, 이제 금융이랑 오일 이 두가지로 상위 10프로가 영국부의 90프로를 만드니까, 거지새끼들인 commoner들은 밥숫갈 얹을 생각말고 짜져라는게 바로 신자유주의이고, 여기에 더해서 그 신자유주의의 이면에는 자본소득세같은 좌파같은 지꺼리를 하면 영국의 밥줄인 금융업의 주고객들님들이 정색을 하고 돌아섭니다 그러한 논리도 있는 것으로 영국에서는 이해함.

    뭐 상식적인 것이지만 지금 당장 캐쉬카우가 있으니가 지금 잘 사는거지 부모돈으로 3대사는게 쉽냐고?
    그리고 프랑스에 관한한 프랑스역시 모나코랑 벨기에로해서 예의 그 영국과 스위스로 연결되는 역외탈세루트가 있는 것으로 암.
    프랑스라는 것도 영국과 마찬가지로 나름 자본시장에서 한가닥하지만 세금내기 싫어서 신자유주의정치세력 내세우는 영국마냥 죄다 돈은 역외로 빼돌리고 생색내는 거임.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제국시대 예전같지는 않다는 드립치는거임.
    금융시장의 갑인 영국에서는 그런 개소리는 씨알도 안 먹히니까 애초에 드립치지도 않음. 무식한 프랑스것들이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임.
    특히 교육못받은 북아프리카나 베트남프랑스인들.
    뭐 가끔씩 농담으로 희자되는 정도지만 영국이 나폴레옹시절부터 가진 프랑스인에 대한 편견하나가 바로 '프랑스 것들은 무식하다.'는 것임.
    그 제국시대 드립역시 그 무식한 프랜치들의 sort of french being 따위임. 뭐 그래서 프랑스도 그렇고, 더 무식한 이탈리아것들은 더더욱 정치가들이 눈 앞에서 코베어가는데, 역외로 재산도피하고 돈없어 드립치는데, 그거 못잡으면서 근거없는 자괴감에 빠지는거.
  • 리벡틴
    15.12.19
    내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제국시대 때 모아둔 돈 말구... 이건 님 말대로 금융권에서 가진자들 놀이가 되고 있으니 우리랑은 상관없고
    계급구조가 고착화 되어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임
    과연 유럽에서 일반 노동자로 살면서 돈을 모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셈
    한국에서 88만원세대라고 이야기하듯이 유럽도 마찬가지임
    다만 한국보다는 그나마 사는 여건이 좋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고 ...
  • John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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