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구원자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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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http://i.imgur.com/xQAeWmN.jpg


https://www.youtube.com/watch?v=LQYlSv1uh_8

(탈조선할때 들어야할 곡입니다. 탈조선을 하지 못했다면 그냥 할때까지 기다린다음에 재생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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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그냥 이름만 바꾸고 올렸습니다.


오늘도 탈조선을 위해서 노오오력 하십시오?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주권을 받고 좀 있다가?서류적으로 탈조선할수 있는 시민권이 발행 되었을때


그 기분을 잊지 못합니다.


드디어


" 탈출했구나 "


일생에 있어서 정말 영광의 순간이 였습니다.


헬조선의 국적을 버릴수 있다는것...


그리고


다른 나라의 시민으로


사람답게 살수 있다는 그런 희망


여러분들....


노오오력해서 탈조선하지 않는이상


이 영광을 정말 모를껍니다.









  • ㄲㅋㄲㅋBest
    16.02.03
    내가 헬코리아 닷컴은 눈팅만 하고 사는데, 결국 적어야겠네ㅋㅋㅋㅋ

    난 스페인으로 건너온지 3년됐고, 유럽연합법에 의거한 거주권자임.

    한국은 경제성장 열심히 한 나라이긴 한데, 서양 열강들이 제국주의 시절 쌓은 부나, 혹은 넘치는 자원들과 달리, 한국은 식민지를 거쳐 내전을 치른 진짜 쌩 초토화된 나라였음.

    이런 나라가 성장하는 방법이 뭐였냐? 인간을 노예수준으로 갈아넣는거야. 다른 나라는 타인종 노예로 부리고, 자원팔고, 그전부터 다져놓은 산업과 문화가 있었지만 한국은 어느것 하나 없었음

    그래서 사람 갈아넣는 가내공업부터 경공업, 뒤에는 자금 몰빵하는 기산산업, 중공업, 가전 전자 반도체 IT 순으로 대략 발전해온거임.

    근데 문제는, 한국은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가 아니야. IT고 휴대폰이고 죄다 사람 갈아 넣는거야. 알간? 삼성 휴대폰이나 반도체는 백혈병 존나게 걸리면서 여공들이 노예처럼 갈려지며 생산하는거라고. 삼성이 휴대폰 생산하니 뭔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애플 같아 보이냐?
    삼성이 하는짓은 옛날 가발 미싱공장이랑 바뀐게 하나도 없어. 여공들 때려넣고 가발 만들듯이, 휴대폰 반도체 만드는거야. 조선 자동차는 말할것도 없지.

    그래서 한국 산업구조가 어떻냐? 시설설비에 투자 하면 변화하는 물량에 대처를 못해. 그래서 시설에 투자 안하고 추가근무 특근 돌리는거야. 그게 싸니깐.
    그리고 공장 애새끼들 일하는거에 맞춰서 또 유흥산업 소비산업이 24시간 돌아가는거야. 이건 말이지. 효율을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 24시간 동안 불을 켜놓는 양계장이랑 같은거야. 알어? 사람을 동물이나 기계보듯이 해야 가능하다고. 이게 OECD 근무시간 1위의 위엄이야 임마. 심지어 그 통계도 상당히 축소되서 통계청이 만드는거고.

    한국인의 평균적인 삶은 기사에 짤로 나온거 유명한거 있으니까 찾아봐라. 아주 생애가 다이나믹할거다.

    나도 호주 교환학생 다녀와서 호주애들 질 좀 안좋은거 , 인종차별 있는거 안다.
    부모님이 차별 많이 당했나본데, 잘 생각해봐. 한국에서 니네 부모님이 청소부로 일했으면, 니가 의대갈 기회나 있었는지 말이야. 한국에서 청소부의 삶이 어떤지 찾아보면 이해가 될거야.

    여기 사이트의 한국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이야. 너도 한국인이라서 알거야. 한국인들 똑똑한거. 근데, 모두다 좋은 일자리를 가질수 없는거고, 산업구조는 노예를 갈아 넣어야 하는 틀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전체적인 삶이 베틀로얄을 찍는 상황이 되는거야.

    너가 굳이 한국에서 살겠다면 말리지 않겠어. 한국은 외국인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거든. 다만, 네 부모님이 고생한거는 한국에선 고생한 축에도 끼지 못한다는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여기 사이트의 많은 사람들중 일부는 너처럼, 자식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어.

    너가 된 의사. 호주에서도 물론 되기 힘든거겠지만, 한국에서는 더욱 되기 힘들어. 호주는 청소부의 아들도 노력하면 의사가 될 수 있는곳이잖아? 한국은 그게 거의 불가능해. 그래서 너네 부모님도 호주를 갔던거야.


    마지막으로, 한국이 스페인보다 잘 산다고 적었던데, 삶의 질로 따지면 한국이 훨씬 못하다.

    이정도 적었으면 이해가 됐으리라 본다.

    혹시나 궁금한거 있음 댓글달고.
  • 감격적...
  • fe人
    15.08.24
    보고 광광우럭따 ㅜㅜ
  • 헬리퍼스
    15.08.24
    음악은 좆같음....
    저 음악이 나온 건 개스라엘이 팔레스틴에 쳐들어가서 나라세우기 직전 과정을 그린 영화임.
    국제법적으로나 뭘로 보나 불법적인 건국과정이제~
  • 쇼생크탈출 ㅋㅋ
    헬조선 탈출 !!
  • ㄴㄹㅎ
    15.08.27
    여기 일베??
  • 일베와 메갈 국뽕 척결
    16.01.07
    말도안되는 소라하고있내 일베충 스파이야
  • AndyDufresne
    16.01.07
    제가 시범을 한번 보이겠습니다
  •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1살때 호주로 이민 갔습니다, Hell Korea or Hell Joseon 이해가 안되요.. 현재에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
    1. 미국은 부자가 안이면 못살는 나라 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위험한 나라 입니다.
    2. 호주는 사람이 가난해도 살기 좋은 나란데, 시민권이 있어야 됩니다. 호주는 Centrelink 시스템이 되있어서, 복지를 관대적으로 줍니다.

    하지만, 제 부모님들은 20년 넘게 뼈빠지게 고생 하고 살았습니다. 제 부모님들은 약20년 동안 청소일 하셨습니다.
    현재는, 우리 가족은 갠시니 살고 있고, 저는 아직도 대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취직 하려면, 의대, 공대&상대 쪽으로 나와이지 취직이 됩니다. 알다싶이, 호주 경제는 되개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 경재가 느려지고, 호주 mining boom이 무너졌습니다.

    한국에 큰 문제는:
    1. 한국은 교통법을 안직기는 나라 입니다. 제가 요번에 한국 갔다 왔는데 깜짝 놀았어요. 어떻게 안전 벨트 안매요? 선진국나라에서는 다 뒷좌석도 안전 벨트를 당현히 매요. 그리고, 운전서도 싸이코 처럼 달리고. 이해 못해요. 어떻게 한국에 GDP per capita가 $28,000 USD가 되는데, 가난한 나라 처럼 위험하게 운전 할까요?
    2. 낮은 출산율. 이것은 제일 큰 문제 입니다. 지금 같이 출산율이 1.2 이면, 2030년에 일본 보다, 한국이 훨씬더 큰 고령화사의가 됩니다. 이것은 빨리 고쳐야지, 안이면, 한국 나라 자체가 망한나라가 됩니다. 왜나하면, 나라가 얼마나 기술이 좋아도, 젊은 인구가 줄어들면, 경제와 기술도 더이상 발전 안됩니다.일본 보십시오. 일본은 1980년 부터 저출산사회였습니다. 30년후에, 일본의 경제와 산업들은 한국 한테 밀리고 있으며, 일본은 2011 강지진/수나미와 원자력사고 때문에 망한나라가 됬습니다. 대한민국은 훨씬더 머리를 써야 합니다. 일본의 실수를 보고, 따라 하면 안됩니다.
    3. 한국 교육 시스템은 죽도록 공부만 식히고, 아이들이 실시간도 없는게 진짜 한심해요. 한국은 빨리 교육 시스템 부터 고쳐야 합니다.
    4. OECD에서 한국이 제일 간호사가 없다고 나왔어요. 이것은 한국 문화 문제 인거 같습니다. 10년전에도, 한국인 간호사가 아이를 갖이면, 병원 고용주가 아이 지우라고 제가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밖아야 됩니다.
    5. 한국인들은 무조건 비싼 외국 제품 만 좋아하는 사고방식
    6. 한국인들은 무조건 외국 가면 좋아 질꺼라고 생각 하는 사고방식

    네, 저는 한국에서 오래 동안 안살아봐서, 한국인에 입장을 잘 모르겠죠. 그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저는 나중에 한국 가서 한국을 변화 식히고 싶습니다.
    제가 한국을 생각할때 마다, 왜 한국 정부는 어렇게 답답 할까 생각이 들고, 2014년에 세월호 뉴스에 봤는데 눈물이나왔습니다.
    한국인들은 이해 못할수도 있는데, 저는 한국을 사랑하고,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 20대고, 대학교에서 2년더 나맜습니다. 하지만, 대학 졸업 하고, 진심으로, 한국 가서 사를까 생각 중입니다. 그것은 30대 돼야지 할꺼 같고.. 제가 진심으로 한국을 변화를 식히고 싶습니다. It's easier said than done, but if there's a will, there will always be a way.
  • AndyDufresne
    16.01.07
    간호사 대우가 진짜 형편없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외국하고 비교하면

    너무 대우가 형편없고

    비인간적인 직업입니다

    그래서 경력 쌓고 이민가려고 준비중입니다
  • 탈조선준비중
    16.01.07
    국뽕에 취하다가 헬조선 와서 땅을치고 후회나 하지 마시길
  • 교착상태
    16.01.08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한국와서 후회하지 말고 그냥 거기서 살아요.

    각종 부조리와 인간을 인간 이하로 대우받는 비참함을 겪어봐야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될겁니다.

    진심으로 말하는데 노예라는게 뭔지를 경험하게 되겠죠.
  • 제가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저는 한국으로 가는게, 살라고 가는게 이유 하나 뿐이 아니고, 살면서 변화를 식히려고 가는 것 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월급도 적고,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는거 이해 합니다.
    하지만, 제 인생은 저 하나 때문에 사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위해서 사는것 입니다.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 하실 것 같은데..
    저는 제 인생만 좋으면, 인생이 의미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서양나라에서 잘아서 이렇게 생각 하는지 도 몰라요.
    암튼, 제 사고방식은 일반사람하고 좀 달라요.
    한국인들은 좀 이기주의 같고.. 이것은 잘못이 아니라.. 아직도 한국은 선진국가가 이니라서 그런것 입니다. 한 2020년 돼야지 한국 사희가 선진국가 처럼 바꿜꺼 같아요.
    한국 경제가 너무 빨리 발전이 돼서, 사고방식은 한 서양사희 1990년 수준 입니다. 그리고 경제는, 서양사희 2000년 수준 입니다. 사희는 경제 성장 속도를 못따라 간것 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20년 넘께 살았는데, 한국에 관심이 많고, 제가 한국인이란걸 너무 자랑 스럽게 생각 합니다.
  • 탈조선준비중
    16.01.08
    메인게시판 가보쇼 한국인이라는게 그렇게 자랑스럽나
  • 박군
    16.01.09
    한국 사회가 경제를 못 따라하는 것도 있지만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좀 더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직장샐활도 일반적인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게 군대식으로 수직적인 관료문화로 운영이 됩니다.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로 혼동하는 사회이며 조직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것을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여기는 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있습니다.
  • ㅁㅅ
    16.01.09
    직접와서 살아보는순간 진짜 후회할텐데. 그리고 님 이 낳을 자식은 어떻게 살게 하시려구요?
  • 헬한민국
    16.01.10
    사람은 피부로 느껴야만 알수 있는 겁니다.

    얼마나 버티나 볼까요?

    땅치고 후회하기 없기.
  • 교착상태
    16.01.10
    하하하... 영웅주의... 당신이 다른 사람하고 다르다고요?
    아니요. 당신은 다른 사람하고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단지 이기주의가 많아서 그런거라는 착각과 오만 가운데서 판단하지 마세요.

    한국이 이런건 죄의 연쇄, 유전, 악순환에 의해서 그런것이고
    이건 님 같은 하찮고 아무 힘없는 소시민은 아무것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힘을 길러서 한국에 오세요.

    돈, 권력, 인기 이 셋중 아무것도 없다면 당신은 이 땅에 들어와서 온갖 고통을 겪은후에

    세상을 마꾸는게 아니라 자신의 마인드를 고쳐먹은 후 패배감에 휩쌓인체 고국으로 되돌아가게 될겁니다.

    왜? 해외에 사는 어린 아이들이 국뽁에 이리 심취하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주변 타인종들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에 영향을 받았습니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은 그저 허상에 불과한 것일 뿐이죠.
    삼성, 김연아에게 취했나요?
    대기업 밎에서 착취당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과
    스포츠 연맹이 하는 더러운 행위들을 당신이 볼줄 안다면

    국뽕이라는 것은 그저 환상에 불과할 뿐이며,
    모닥불을 향해 날아드는 벌래에 지나지 않는 행위라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자부심이란 유명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올바름 의 승리 가운데서 찾아오는 것이죠.

    이 불의하고 사악한나라에 무언가 기대를한다니...
    세월호가 어떻게 취급받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모양이군요.

    젠장.. 댓글쓰면서 생각하니 기분이 더 나빠졌네요.
    부디 김정은 이 미쳐서 청와대에 핵한방 날려주기를...
  • KoreanWesterner
    16.01.18
    If I understood you correctly, I think you need help through a mental institution.
    You think Koreans think the way they're thinking now because of genetics? That is the most retarded thing I've ever read on this forum. You deserve an award saying "Most mentally retarded comment on hellkorea.com". I think you need to develop your reasoning and logic skills before you even think about immigrating to another country.
    Do you think it's that easy to immigrate to another country?
    Do you know how many years my parents suffered, working as cleaners even though their English ability was decent?
    If you're that negative about Korea, then go to Australia or another western country and trying living there for at least 5 years.
    I can 100% guarantee that you will be living a pathetic life, either marry a trashy unemployed Australian person or by picking fruit at a farm with mentally retarded people.
    I have no respect for people like you who have low intelligence.
  • 교착상태
    16.01.18
    하 이새끼 봐라.. ㅋㅋㅋ

    해외로 이민가게 되면 그 사회의 밑바닥으로 들어가는건 당연한겁니다. 자국민 보다 특출난게 없는데 뭐라 외국인에게 좋은 직장을 주겠습니까

    댁의 부모가 영어를 잘하는데 청소부를 한다고요?
    당신은 당신의 부모가 그 잘난 한국 땅을 버리고 호주로 이민을 간 이유는 전혀 생각을 하고있지 않는가 보군요.

    그리고 당신은 그게 대단히 불합리하고 피눈물 같은줄로 아나본데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세계 1위 이고

    시골에서 겨우 농사짓거나, 세탁소, 청소부, 배달 혹은 영세 음식점 같은 류의 일을 하는 한국인 부모가 얼마나 많은 지는 생각도 못하고 있군요.

    당신 부모는 그래도 외국에 있으니 인격모독과 착취, 학대는 안당하고 살지 않습니까?

    정신 좀 차리라고 이 무식한 인간아.

    청소부로 하루 12시간씩.일하며 더럽다고 쪽방에 숨어서 쉬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개무시당하며 일하는 꼴을 니가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아주 외국인으로써 한국 병원에서 일해보니 다른 사람들이 굽실굽신 거리며 하하호호 해주는거 같아 좋냐?


    당신이 외국인, 교포 인것에 감사하길 바랍니다. 그 외국인 딱지로 인해 한국인으로써 당해야하는 부조리와 린치들의 대부분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니까!


    1.5, 2세대 원숭이로 살아가는 것도 힘겨워하는 패배자가 그 동네 살기 힘들어서 한국에 기어들어 오려는 주제에

    조선을 계몽이라도 하겠다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

    하하하하 아주 기가차서 환장 하겠구만 ㅋㅋㅋㅋ

    너 따위 인간이 한국에와서 어떻게 바꿀건데?

    니가 병원 장이 된다고 간호사 처우를 개선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

    정치와 파벌로 줄타기 정말 잘해야 될까말까 한 병원장을???


    아주 꿈도 야무지구만


    너 같은 자기합리화에 쩔어사는 패배자가 뭔 헛소리를 하던 이젠 상관하지 않으마

    언어, 문화에 대한 제약도 없는 원숭이가 겁에질려 한국에 오겠다는데 참아줘야지

    그리고 유전적이라는 단어는 문화 상속 정도의 의미로도 많이 쓰이니 그런줄이나 알아라.

    너 같은 양키 놈들처럼 게놈, dna에 민감한 종족들이 아니거든.


    그리고 부모 타령하며 효도 핑게대며 쑈하는거 보니 유존적으로 문제있는거 맞네 .
    똑같은 놈이 아닌척이나 하지 마 임마.
  • KoreanWesterner
    16.01.18
    제가 "무식한 인간"이라고요? 진짜 할말 없네요.

    Korea's elderly poverty rate is No.1 in the world? Or did you mean in the OECD?

    How uneducated are you?

    그리고, 저는 젊은 사람들 위해, 얘기 하는거 입니다.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저 예기 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교착상태님 한번도 서양나라에서 오래 동안 안사라 본거 같은데

    한번 서양 와서 당해 봐야지 정신 차릴 것 같은데.. 제가 얼마나 말해도 교착상태님에 사고방식을 못 변화 식힐것 같습니다.

    The grass isn't necessarily greener on the other side.

    Why are Koreans so naive? Koreans seem so blind to the reality and I think this is why Korea is suffering as a nation. Korea can only see the short-term side of things. It's not due to genetics, but Korean society has been indoctrinated with an unhealthy side of capitalism. I'm educated enough to realize this problem and my recent travels to Korea have only reinforced this view.
  • 교착상태
    16.01.18
    ㅋ 별 병신같은 놈이 깝질하고 앉아있다. 아주 지랄을 해라 이것아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조선족 개새끼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구만 ㅋ

    어디서 조선족 씹새가 씹선비질이냐

    야.. 진짜 외국물 먹은 조선놈은 선비질도 국제적인 수준에서 하는구만.


    아가야 부탁이니 꼭 한국와서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아라?
  • 16.01.14

    현재 간호대학생으로써 간호사가 없는 이유 알것 같네요
    몇마디 하자면요 근무시간에 유연성이 없다 간호사하려면 무조건 3교대 해야하고 근무당 근무시간이 10시간이 넘어갑니다 화장실을 잘 못가서 방광염, 식사를 거의 못해서 위염 십이지장 궤양같은 병이 직업병입니다
    그리고 병원 내에서 끊임없는 평가와 시험이 있어서 이 시험에 따라서 순위가 매번나옵니다 이 시험에 따라서 진급 되고 안되고 결정됩니다

    또한 간호사는 대한민국 특유의 갑질을 당하는 조직중 하나라고 생각하구요(병원측, 의사측의 갑질과 보호자 환자측의 갑질이 장난이 아닙니다 의사한테는 함부러 못하면서 간호사에게 함부러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간호사는 사람아닌가요?)
    애를 지우라는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임신순번제는 실제로 있다고 들었구요 실제로도 임신이 잘안됩니다 유산도 잘되구요(움직임과 스트레스가 많아서)
    또 직장내에서 태움문제가 어마어마합니다 인격모독은 기본이구요(너 남자만난다며 그렇게 남자나 후리고 다니니까 일을 이딴식으로하지 등등) 제가 실습하면서 보니까 여자들은 군대도 안갔으면서 어찌 군대식으로 갈구고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또 저는 실습생입니다만 실습하는동안 학점 평가에서 A를 받기위해서는(A는 상위 30%이내만 받을수 있음) 하루 잠 3~4시간 또는 컨퍼런스가 화요일에 잡혔다 이러면 하루이틀 잠못자는거 예사입니다... 또 병원 취업은 어떻구요 메이져 대학들어간거 아니면 토익에 학점 석차 중요하고 학교 수업도 교수가 뭘 시험에 낼지 어떤 족보를 탈지 어떤 문제집을 탈지 정보가 있어야합니다
    이런식의 경쟁을 병원에서도 하고 10년 20년 살아남을 자신이 안서네요...(이렇게 해서 남는것은 무엇이? 제 인생은요? 또 자식낳으면 제 자식도 이렇게 힘들게 살것같아서 꺼려지네요) 그래서 저는 취업준비보다는 아이엘츠7.0과 경력 쌓고 바로 뜰생각이에요
    한국에 대해 궁금한것 이야기하면 답해드릴게요

  • KoreanWesterner
    16.01.17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의대생 입니다.
    저는 아산 병원 응급실과 고려대 구로 병원 정형외과 수술실에서 실습 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궁님이 말한거 다 이해 됩니다. 간호사 얼굴 봤을데 되게 스트레스 가 슴했습니다. 하지만, 호주도 응급 간호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정형외과 수술실에서 간호자 봤는데, 별로 스트레스가 없는 업무 환경 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세이 못본 것도 있겠죠. 환자가 간호사 한테 행동 하는거 거히 못 봤습니다. 그리고, 한국 간호사가 되게 많이 일 하는거 같습니다. 근무 시간이 길어요. 한국은 간호사가 너무 부족 한거 같아요. 이런 부분이 호주 하고 달아요.
    호주에서도 물론 의사가 더 존경 받고, 간호사는 환자 한테 별로 존경을 못 받아요. 하지만, 호주에서는 남성 간호사가 많습니다 (하주 간호사 셩별은 약 30%가 남성 간호사 입니다). 한국에서 봤는데, 남성 간호사가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한국 보건 의료 시스템 변화 식히고 싶습니다. 일다는, 저는 의사가 된다음에 돈을 모와서 미국으로 가서 더 공부 하고, 한국으로 가서 병원을 차리라고 계획 입니다.
    혹시 hellkorea.com에서 private message 할수 있어요?
  • 용기는 가상합니다.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무엇을 가지고 한국을 변화시킬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한국이 미국,일본, 중국에도 밀려 조만간 인도에도 밀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도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도 계속밀릴것으로 보고 있구요. 또한 조선업매출액 기준 세계 1위였습니다만 , 이마저도 중국에 밀렸습니다 . 국내 모 조선업에서 부도 났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죠. 이마저도 3위인 일본에게 밀릴것 같습니다. 이제 또한 금리가 인상될경우 가계부채는 더욱 올라갈 것이며 70퍼센트이상이 변동금리인데 서민들의 대출이자는 우후죽순으로 불어날 것이며 중소기업들 반절이상이 쓰러질것입니다. 준비하고 있는 회사들은 벌써 달러로 바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제전문가들은 IMF때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이될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 필리핀 , 그리스와 같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들 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무엇으로 바꾸려는지 궁금합니다. 그리도 한국은 분단국가입니다. 남한의입장에서만 매번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KoreanWesterner
    16.01.17
    말씀해조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제조업에서 이동하고 서비스 부문을오 가야 됩니다.
    조선업매출액 많이 떨어졌는데, Baltic Dry Index 보면, 중국 조성기엽은 오랫동안 1위를 못합니다. 그리고 일본 조선업은 약한 엔 때문에 출액이 늘어났습니다. 제가 Bloomberg과 Barrons, FT, Forbes, MarketWatch 다 읽어 봤는데, 아직까지는 한국 조선업기업 기술이 제게에서 제일 높습니다.
    나머지 댓글은 과장적인 말씀 같습니다. 한국 경제는 1998/1999 처럼 불한한 상태가 아닙니다. 저는 취미가 business과 economics를 연구 하는거 입니다.
  • 한국 아니 헬조선에서 하는 뉴스 아무거나 하나 보세요.
    과연 이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나라인지 아니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나라인지 알겁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왜 사람들이 어려운 영어 배우고 미래도 알수없는 탈조선 하려고 노력합니까?
    뉴스 1시간중 오늘의날씨 빼고 죄다 미친정치, 미친경제, 미친사회현상 밖에 없는 것이 헬조선 실체인데 이곳에 들어온다구요?
    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호구(虎口)로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남은인생 무난하게 살고 싶으시면 호주 계시고 남은인생 미친사회에서 같이 미쳐살다가 미쳐서 죽고 싶으면 헬조선 오십시오
    남들이 죽을 고생 죽을 노력해서 탈출하려는 이 더러운나라에 님은 왜 모든 걸 버리고 오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
  • KoreanWesterner
    16.01.17
    바이어스 너무 커서 토론을 못할것 같습니다..
  • ㅇㅎ
    16.02.24
    지랄하네 좆병신 너 일베충이고 겨포행세하지마라 헬센징아
  • 왕고참
    16.01.12
    네... 제대로 보셨습니다.. 미개한 이 나라의 문제점 지적은 하루 이틀된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죠.. 여기 모이신 분들은 더 이상 이 나라에 희망을 버리신 분들입니다.. 쪽방 서민들이 대기업 걱정하며 재벌당에 투표하는 나라죠.. 투표해서 바꿀수 없다면 떠나는게 답입니다.
  • KoreanWesterner
    16.01.17
    이민을 되게 쉽게 생각 하시는거 같습니다. 이민자들이 서양 나라에서 성공 하는게 요새는 되게 어렵습니다.
    첫제는, 영어를 잘해야지 취직이 되고, 인종 차별도 심합니다.
    둘제는, 쓰레기 같은 백수 서양인 남성들이 동양인 여자를 헌팅 하려고 기달리고 있습니다. 이 남성들은 일도 없으며, 서양인 여자들이 거절 했는 남성들 입니다.
    서양에서 살라면, 뼈빠지게 고생 하거나, 돈이 많아서 비즈니스를 차려야 합니다.
    왕고참 님 은 이민을 너무 우습게 생각 하시는거 같아요. 우리 가족 경험이 있기때문에 저는 한국에서 서양 나라로 이민 가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 blazing
    16.01.08
    탈조선이 아닙니다. Redemption 즉 구원인 겁니다.
  • AndyDufresne
    16.01.08
    으잌ㅋㅋㅋㅋ
  • ㄲㅋㄲㅋ
    16.02.03
    ㅋㅋㅋㄱㅋㅋ
  • 와...노답
    16.01.08
    ㅋㅋㅋㅋㅋㅋㅋ 헬추
  • AndyDufresne
    16.01.08
    위에 분 너무 걱정스럽네...

    님같은 사람이

    한국에 한두명이 아니에요...



    이 나라에서 그렇게 인생낭비하고

    살았던 사람이 허다합니다

    대의 운운하다가 정말 피봅니다



    주위 운동 좀 했다는 사람들 인생 봤어요

    없어요... 누가 알아줍니까?

    아무도 안 알아줍니다.
  • KoreanWesterner
    16.01.08
    걱정 하지 마세요. 저는 제가 알아서 살꺼에요.
    사람이 passion이 있어야 됩니다.
    제가 working holiday로 호주로 온 한국인들을 많이 봤어요. 그런데 이 working holiday로 온 한국인들은 passion이 부족 합니다. 그냥 농장 아니면 일식 음식점에서 일하고, 남자/여자 친구 사기고.. 영주권이 안나오니깐, 다시 포기 하고, 한국으로 돌아 가요. 한 80% 이상이 그렇게 해요. 저는 아르바이트로, working holiday로 온 한국인들 IELTS 영어 시험 가르쳐요. 그런데, 80% 이상이 영주권이 안나우고, 한 1~2년 이따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요. 왜요? 호주에서 사는데 passion이 부족 해서요. 그냥 외국 남자/여자 친구 사기다가, 일하면서 한심한 모습 만 보입니다.
    호주에서는, 제일 능력 없는 호주 남자가 동양/동남아시아 여자랑 사기고, 결혼 합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진짜 한심한 모습 입니다.
    인생은 passion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빨리 passion을 찾아야 합니다.
  • 국뽕스러운 말좀 자제좀
  • KoreanWesterner
    16.01.08
    국뽕스러운게 뭐에요?
    Sorry, I can't understand modern Korean slang.
  • 이분 한국군으로 입대한 시민권자처럼 땅을 치고 후회한다 100퍼
  • KoreanWesterner
    16.01.08
    제 IP check을 하십시요..
    참 한국인들은 믿음도 부적 하네요.
  • 박군
    16.01.09
    국뽕은 비이성적으로 애국심에 중독된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 위천하계
    16.01.09

    맞습니다 한국인들은 passion을 잘 몰라요.
    passion 같은거 갖지않고 (별다른 생각하지 않고) 평범하게 사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거든요.

    이런 문제에는 한국전쟁의 영향도 있어요. 전쟁을 한국군이 주도적으로 한것이 아니죠. 미국이 작전을 지휘했습니다.

    북한 또한 주도적이지 못했고, 중공군과?소련이 정치에?개입하고 지원을 했죠.


    어떤 경우에는 한 마을이 중공군과 인민군, 한국군에 번갈아서 여러번 점령되기도 했어요.
    점령군이 들어왔을때, 그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될까요?

    혹시라도?적대적 세력의?첩자가 숨어있을지 모르니, 조금만 수상한 느낌이 들면?체포 당하거나,?사살됩니다.

    나는 그냥 등산이 취미라서 저녁에?산을 걸어다니는데?-> 빨갱이 공산당으로 몰려서 억울하게 죽을수도 있어요.
    옆 마을에 친척이 있어서 친척 만나러 가는데 -> 운나쁘게 그 마을의 점령군에게 발견되어 고문 당할수도 있어요.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사람들이 살아남은겁니다.

    님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큰 자극이 있지 않은한, 한국인들은 절대로 기존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을겁니다. 그게 "생존 본능"에 기록되어 있거든요.

  • 그리고 왜 님이 passion없는 놈년들 걱정을 왜 해주죠?
    헬조선 속담에도 '내코가 석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냥 남일은 남의 일로 무시하고 호주와서 passion없이 지내다 귀국하는 패잔병들을 님이 관심가져줄 아무 이유가 없죠 ㅎㅎ
    님은 그냥 님의 앞만 보고 가시면 됩니다
    호주와서 껄렁대다가 헬조선으로 귀국하는 놈년들 걱정해 주기엔 님 인생도 무척이나 아깝고 그 시간에 IELTS영어수업 준비라도 더 착실히 하셔서 더 많은 돈을 버세요
    내가 님이라면 호주에서 살다가 더 나은 북미나 유럽으로 갈텐데...
    나를 포함해서 여기 오는 많은 사람들은 탈조선하고 싶어도 못해 헬조선 욕 하려고 오는 사람들입니다 ㅋㅋ
  • 왕고참
    16.01.12
    풋 ㅋㅋㅋ 이제 더 이상 열정, 노력, 이런 단어 안 먹힙니다.. 이 나라 젊은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이 젓같은 나라의 시스템적인 문제죠.
  • 여기 사이트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다는 사람 정신나간 국뽕유입종자들 빼곤 없을터 오히려 탈조선해서 자랑스럽다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정반대의 길을택한 유일한 사람 ㅋㅋ
  • KoreanWesterner
    16.01.08
    Why do you think that I'm not a Korean with Australian citizenship? Is it so hard for you to believe that I am?
    Why is it so hard to accept that some people have different opinions?
    Maybe this is a result of the Korean education system, because I heard that the Korean education system encourages rote memorisation and doesn't allow for creative out-of-the-box thinking.
    I want you to know that I'm perfectly fine with Koreans trying to leave Korea. I'm not against it.
    My purpose on this site is two-fold:
    1. To speak my thoughts about Korea and what it's like to live in a western country.
    2. To encourage discussion on what is wrong with Korea and what needs to be achieved to alleviate Korea's societal problems.
  • KoreanWesterner
    16.01.08
    저의 hellkorea.com에서 목적은 2가지 입니다:
    1. 한국과 왜국에서 생활 하는 것에 저의 생각 통신 하는 것
    2. 한국 사희에 큰 문제와 해결책 토론을 장려 하는 것
  • 구원자
    16.01.08
    At least in this place no one interested in your Korean or not.
    Have you visit or living South Korea at least two years??
    Definitely you got wrong informations by brain washed stupid Koreans or cunts.

    Always the reality is not matched what you are thinking.

    Mate smell the coffee and wake up. This is my last word for you.
  • I actually just came back from Korea. I stayed there for one and a half months. I also visited Korea back in 2014 for 2 months.
    I've never lived in Korea long-term. I thought I already made that clear.
    Why do you think I got brain washed? I don't get influenced by others easily because I'm highly educated.
    I have nothing against Koreans trying to leave Korea. It's their choice.
    I'm just here to encourage discussions on what it's like to live in a western country and the problems that make Korea a bad country to live in.
  • 박군
    16.01.09

    잘 읽었습니다. 음.... 제가 드릴말은 딱 하나에요...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1년 정도 하게 되면 당신은 PTSD로 고생하게 될겁니다. 왜 한국인의 자살률이 세계 1위 이며 출산률이 세계 최저수준인지 알게 될겁니다.

  • KoreanWesterner
    16.01.09
    한국에 자살률은 거이다가 노인 자살률 때문에 높습니다. 보면, 일본이 청소년과 중년 사람 자살률이 한국 보다 더 높습니다.
    저는 실습으로 한국 직장에서 몇번 일 해봤는데, 호주 직장 보다는 더 스트레스 받겠지만, 그렇게 PTSD 날정도는 안이였습니다.
    낮은 출산율 이유는 한국이 OECD에서 근무 시간 제일 높고, 청년 실업률도 높아서 입니다. 그리고, 나라에서 젊은 커플 한테 주는 복지가 부족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둘째 아이 낳면, $12500 (1250만원) 줍니다. 한국 정부는 세금 돈 도대체 어디다 쓰는지 저는 돼게 궁금합니다.
    하지만, 박군님은 너무 과장적으로 말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한국가서 사람들이랑 전달 했는데, 잘 사는 사람들은 편하다 말하고, 거이다 대충 살만 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20% 정도는 한국 생활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사희와 경제 구조 문제가 많습니다. 이 사희와 경제 구조가 빨리 해결 안되면, 한국이 일본 처럼 고령화사희가 될거고, 한국에 미래가 없어집니다. 그레서, 서양 나라에서 살았던 교포들이 한국에 오면, 많이 도음이 됄것 같습니다.
    한국 정부의 사고방식이 너무 근시안적인 사고 방식 입니다.
  • 구원자
    16.01.09
    Are you highly Educated? That is not telling us you are smart or better than others.
    Mate. Good luck.
  • KoreanWesterner
    16.01.09
    You were saying that I got offered the wrong information by brain-washed Koreans and I countered that saying that I'm highly educated.
    Let me say that I also have many life experiences, both in Korea and overseas. This means that I can see from both perspectives.
    Have you ever worked overseas before? If so, do you think you could do that for the rest of your life? If you could offer details on what jobs you have done overseas, that would be great. I want to hear opinions on what Koreans going overseas experience in terms of working opportunities and if they see themselves working in the same field for long-term.
    This is because the vast majority of Koreans I see that come to Australia for working holiday don't see themselves staying for long-term and usually go back to Korea within one or two years. I always want to ask them why they came to Australia in the first place because one or two years is a lot of time to invest in.
  • 구원자
    16.01.10
    Yes i had that experiences but I'm not going to tell you because of Privacy issue here.
    I have been 5 years in Australia further i have citizenship as well. No dramas on my skills and current good job in Australia.
    Please send me message with your phone number i will be going to call you if you want.
  • How can I PM you?
  • lol funny cunt
    16.01.10
    Bro listen what i am about to say,,, you need to feel thankful for living in Australia.
    You will never understand fully about Korean culture or society. You have been lived all your life in Australia.
    I do not understand why you have such an affection about Korea. I guess probably your parents are from Korea and you look different compare to other people around you. What you are doing here is to find your own root. But bro,,,, seriously there is no point of doing all this. I have seen many Korean people who just look same as you. Nigga you fucking living in Australia, stop fucking complaining,,,If you really want to know what the hell is going on in South Korea,, you come over here and fucking live for three years not just for your freaking vacation k-pop trip. South Koreans' life is just fucking sad. If you really want to know just go to fucking army for two years and go to South Korean university and trying to get a freaking job after you graduate uni. I bet you will not get a fucking job and of coarse if you do get a job, you will never be able to pay for things for yourself. You have no idea how blessed you are. you just gotta be thankful for your parents and never complain about their job. You miserable crack head.
  • Firstly, when did I say that I didn't feel thankful for living in Australia? I feel very thankful for living here.

    Secondly, I have an affection towards Korea not because of my parents and not because I've been discriminated against in Australia. It's because, ever since I was a teenager, I felt an affinity towards Korea. And seeing how poorly Korea is performing in terms of many socio-economic parameters such as the suicide rate and birth rate, I think Korea needs major help. And even though I'm merely just one person, I think one person, with some ingenuity and proper knowledge & practicality, can make a huge difference. And that's part of the reason why I'm on hellkorea.com, to discuss the negative aspects of Korean society and how Korean society needs to change for the better.

    I don’t know why you’re being so uncivilized. I can understand what point you're trying to make without you having to swear all the time.

    And I agree with you. I need to live in Korea long-term to really understand Korean society and why Koreans like you feel hatred and bitterness about Korea. The first time I was in Korea as an adult was in 2014 when I came with my friends to work at a hospital (I study medicine & surgery at university). After that, we went clubbing, hiking, exploring, etc. The usual stuff. So in that notion, yes, I need to live in Korea long-term to truly understand how you and all the other people on hellkorea.com feel.

    Also, I'm the complete opposite to all of you on hellkorea.com. I was raised in a western country and, thus, have different ideals. I'm assuming that you lived most of your life in Korea and have different ideals indoctrinated into you. I can understand why most Koreans only care about themselves because Korea is an ultra-competitive society when it comes to the education system and employment. And I understand this is where most of the stress comes from in Korea.

    However, part of the problem is that Koreans spend their money too frivolously. I saw so many BMWs and Mercedes Benzes in Korea, and it seems that even the poorer Koreans would buy one just to flaunt their false sense of wealth. Therefore, I think part of the blame has to go to the ideals of Korean people. Conversely, if you look at Germany, practically everyone lives below their means. This means that Germans don't buy things that they can't afford. Koreans are the total opposite. They buy expensive products even if they can't afford it.

    A HUGE change needs to happen to Korean society. And it needs to happen now.

    I don't care if you or any other Koreans move abroad. It's your choice. But please, PLEASE, don't act impulsively. Most of the Koreans who come to Australia these days are on a working holiday or education visa and the vast majority of them go back to Korea. And by the time they're in Korea again, they can't find a job because all the jobs have already been taken. And then they come back to Australia.. and they still can't find decent employment prospects in Australia. And they then go back to Korea again. It's a vicious, never-ending cycle for most Koreans wanting to live abroad. And living in Australia is NOT easy for a Korean without much money. Trust me, it's not as easy as you think. The US is even worse than Korea with its ultra-capitalistic society. There's shitty healthcare, rampant gun violence, the education is extremely expensive and there's no welfare just as in Korea. Do you know how much debt a medical student in the US would have by the time he graduates? Greater than $300,000 USD (3억 원). Most poorer/middle-class Koreans wont survive in the US.

    I want to say I like where this discussion is going. I hope to discuss with you about Korea and why Korea is such a bad place to live in again. I think discussing this topic is very important for Korea's future. And it's going to help me to become more knowledgeable about Korean society. But I hope you can discuss with me why Korea is such a bad place to live in. Can you tell me the exact details, such as the stresses of Korea's workplace culture and perhaps the working hours too? And can you tell me how long you've lived in Korea for and whether you've lived in a western country? Your English seems decent, that's why I'm asking. It seems that you may have more experiences and knowledge to share in regards to how Koreans can help change Korea to make it a more livable society.
  • choi
    16.01.31
    may i have your email adress to talk about such thkngs? I'm totally interested.
  • 탈조선을 위하여
    16.01.08
    탈조선을 위하여 열심히 노오력 합시다
    여러분들도 노오력해서 꼭 탈조선 하세요
  • ㅇㅅㅇ
    16.01.08
    2016 신규 노제휴 p2p웹하드모음-> http://exe.do/duRV
  • 제발 이딴 헬센징 스러운 미개한 댓글좀 올리지 말아라...
  • 국뽕척결
    16.01.09
    청소년과 청년층 중년층 자살률이 그렇게 낮다고 볼수없는데 저분 확실히 국뽕인듯
  • ㄲㅋㄲㅋ
    16.02.03
    ㅋㅋㅋㅋㅋㅋㅋ 제 정신이 아닌거임 ㅋㅋㅋㅋㅋㅋ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는듯 ㅋㅋㅋㅋㅋㅋ
  • ㄴㅇ
    16.01.09
    왠만해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지만 여기 정신 나간 분 계시네요 님 혼자 사실거라면 뭐라 안하겠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한국으로 돌아간다? 님이 낳을 자식들 친족들 다 지옥같은 삶을 살게 될텐데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까? 그건 이기적인 거죠. 님 자식은 뭔 죄입니까?
  • ㄴㅇ
    16.01.09
    한국에 뭐 오래 살아본 적도 없으니 고국에 대한 동경심은 이해하고 존중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안일하고 추상적인 마음으로 왔다가는 님뿐만 아니라, 뭐 결혼을 하실지는 모르게지만 님 자식들한테 노예의 삶을 물려주게 되겠죠. 제발로 집을 뛰쳐나와 왜 호랑이굴로 들어갈려고 하시는지는 이해못하겠군요. 그리고 뭐 하나 착각하시는데, 여기 사이트 사람들은 안일하게 외국 나가면 한국보다 잘 살겠지 이런 마음이 아닙니다. 인간답게 살고 싶은 거죠. 뭐...어쨌든 님 생각이 그러하다면 제 충고도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고국을 동경해 자진으로 한국 군대에 입대했다가 죽어버린 미국 교포 청년처럼 님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뒤늦게 깨달으시겠죠. 후회했을때 아무 문제 없이 호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는 잘 해놓으세요. 제가 장담하건데 한국을 변화시키기는 커녕 생존도 벅찰겁니다. 하루하루 먹고 사는것도요. 죽을만큼 노력해도 말이죠. 님의 그 결심때문에 부디 자식들한테는 지옥같은 삶 물려주지 마시고, 아무튼 행운을빕니다.
  • AndyDufresne
    16.01.09
    제 눈에는 IS에 자진해서 들어간

    김군과 똑같아 보일 정도네요

    이 땅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한듯...



    불에 뛰어드는 나방 형국입니다...
  • 박군
    16.01.10

    진짜 완벽하게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고 계시군요.. 저도 IS 지원자와 불 나방을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 ㄲㅋㄲㅋ
    16.02.03
    리얼ㅋㅋㅋㅋㅋ
  • KoreanWesterner
    16.01.17
    저는 호주에서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ㄴㅇ 님은 저를 절대로 이해 못합니다.
    서양나라에서 살았던 교포는 한국으로 가면 한국이 얼마나 잘사는지 깜짝 놀랍니다.
    물론, 한국에서 오래 살아바야지 알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한국이 남유럽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포르투갈) 보다 더 잘살는 나라 입니다.
    호주는 서양 나라에서 (북유럽 빼고) 미국 다음으로 제일 GDP/capita가 높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인종 차별이 돼게 심합니다, 특히 동야인 하고 중동인 한태 돼게 심해요.
    호주 경제도 약하교, 이민자 한태는 일도 농장일 빼놓고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인들이 왜 호주로 오는지 되게 희안하게 생각 합니다.
  • 서황문원
    16.01.09
    윗글의 코리안웨스터너님... 제가 할 줄 아는 거 하나도 없고 배운 것도 없는 부족한 사람으로써
    님한테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지만...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정말 한국에서 살 생각 마세요...
    님의 힘으로 한국을 변화시키고 싶으시다고요? 그게 가능하다면 진작에 되거나 아니면 어느정도 변화라도 보이지 않았을까요?
    객관적으로 옳은 의견도 소수가 되면 잔인하게 매장시키고 왕따시키는게 한국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그 어느나라보다 국뽕에 심하게 취해서 정치, 언론계에 진실은 거의 없죠...
    음 20%내외로만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다라...
    제 생각엔 상위 1퍼 제외하고 최소 99%인데요...
  • hellmate
    16.01.10
    westerner/Can't you tell shit from bean paste? stupid is as stupid does. you are in most dangerous stage of mind. forget fucking korea and be gone stay gone.
  • I'm not as impulsive as you think I am. I know how to live my own life and I'm going to make a living first before I move to Korea.
    I'm a very sensible person who knows how to minimize risks. And no, I'm not going to forget Korea. And no, you're not going to change my mind.
    Why do Koreans on hellkorea.com always act so uncivilized?

    Please, if you're going to act like this in Australia or any other western country, don't come here. We don't need and we don't welcome uncivilized people like you.
  • 반헬센
    16.01.11
    오오미, 그 열정은 정말 존중해줄만 합니다. 그리고, 정말 선진국에 태어난 자로서 그 교육받은 질과 비교적 높은 의식 수준 이해할만 합니다.
    님이 정말 한국을 잘 변화시키고저,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하시는 데, 님이 보통 인간이라면 님에 의해서 변할 확률은 정말 10%에 미치면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다만, 님이 히틀러급 x 100배 이상급의 카리스마와 능력을 갖고 있다면 그 가능성은 80%로 육박할 수 있습니다.
    즉, 미국이나 러시아같은 강대국을 거의 좌지우지할 정도의 능력이나 입김을 가진다면 님이 한국에 와서 님이 살아있을 기간에 변화시킬 가능성은 비교적 높다는 것이지요.
    그 정도의 능력이나 제갈공명 손자급의 능력이 아니면 님이 살아있을 동안에는 거의 변화시키기 어렵다고 여기심 될 거에여.
  • KoreanWesterner
    16.01.11
    좋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대학에서 공부 하고 있고, 인생 경험도 더 필요합니다.
    하지만, 카리스마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안입니다. 카리스마 별로 없어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 카리스마가 있어야지 제가 큰 변화 빨리 시키기가 더 싶께죠. 그레서 저도 노룍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다는, 돈을 모아서 미국으로 가서, 더 공부 하고, 그다음에 한국으로 가는게 계획 입니다. 제가 한 35살 되야 갈거에요. 하지만, 그래도, 거리 매년 한국가서 조금씩 변화를 시키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더 배워야되고, 한국 사희도 더 느끼고, 더 알아야 됩니다. 지금 네이버 뉴스 읽으면, 한 60% 밖에 이해가 됩니다.
    한국인들이 대부분 다 한국 사희에 변화를 안시키려고 있는데, 서양나라에서는 사고방식이 180도 달라요.
    제가 한국 가서 한국 학생들 인터뷰 시켰는데, 한국 학생들은 인생에 목표가 "돈 많이 벌고 싶다"고 나왔는데, 서양나라에서는 "기업을 차려서 사희에 긍정적 인 변화를 시키고 싶다"라고 나옵니다.
    사희 변화를 시키라면, 끌림이 있어야됩니다. 끌림이 없으면, 아무겄도 성공 못하고, 나중에 인생을 생각 할데, 의미가 없습니다.
    저 같은 한국인들이 있을거에요. 90% 이상이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있을거에요. 그래서 한국은 10년 후에 많이 변화가 올거에요.
    Korea may be suffering now but I feel that many Koreans know why Korea is such a difficult place to live in. Koreans need to find their passion and use that passion to change Korea, such that all facets of Korean society can change for the better. It's easy to realise that there needs to be change. It's putting that knowledge into action and actually bringing about change that's the challenge. And it wont take one person to bring about change because social problems are a systemic manifestation of the values and ideals that have indoctrinated Korean society over the decades of Korea's rapid economic growth.
    I realise that most people on hellkorea.com are bitter about Korea and want to leave Korea right now. And I'm not here to discourage you. However, please realise that Korea needs major help, and every one of you can make a difference either now or in the future.
  • 탈인간
    16.01.13
    재산이 어느정도 있으셔서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는 거라면 한국에서 살만 하실거예요ㅋ
    그게 아닌데도 조선에 와서 살고 싶다면 굳이 말리진 않습니다.
    와서 한번 경험해 보세요.
    OECD 50관왕의 위엄을...
  • KoreanWesterner
    16.01.17
    저도 알아요; 한국은 부자가 아니면, 못살는 나라다, 알아요.
    하지만, 호주 와서 잘살는 확률이 낮아요. 왜요? 호주 경제가 안좋아서, 호주 달러도 많이 떨어지고, 일도 없어요.
    그리고, 호주는 세금도 많이 빼가요. 한국인들이 호주로 이민 가면, 거히다 농장에서 알하거나 아니면, 일식집을 찰아요. 그런데 이제는 일식 집도 하도 많아서, 망하는 집도 늘어났습니다.
    이민이 장난도 아닌데, 호주는 인종 차별도 돼게 심한고 알아요? 한국 여자들은 다 쉽다고, 소문나고, 쓰레기 같은 호주 백인 백수 남성들이 정부에서 복지 받으면서 동양 여자를 헌팅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너무 순진해서, 당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민이 쉬운게 아닙니다. 되게 어렵고, 몇년동안 고생을 해야 됩니다.
  • 탈인간
    16.01.17
    쓸때 없는 말들을 하시네요.
    님이 예를 든 것들은 조선에서 훨씬 심각한 문제들인데 말이예요.
    노동의 보장, 교육, 자살, 인권등 모든 통계치가 조선이 얼마나 썩은 나라인지 다 말해주고 있어요.
    그런데도 그러한 생각을 하신다면 와서 살면 되요.
    님 자유고 안 말립니다.
    괜히 한국 국적 포기자 세계 1위인가요?
    10위권에 있는 다른 아홉 국가들 합친 것 보다 한국 하나가 더 많아요.
    님은 전혀 모르고 있어요.
    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조선은 진짜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나라라는 걸.
  • KoreanWesterner
    16.01.18
    한국 국적 포기자 세계 1위라고요? 참.. 무의미한 말 하지마세요.
    호주 아니면 다른 서양 나라 살고 싶으면, 와서 살아요. 절대로 안 말려요.
    저는 서양 나라에서 잘았고 살아 봤고, 20대 지나서 한국에서도 한 1년 살아 봤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연구 논문도 했습니다.
    탈인간님은 서양 나라에서 1년 넘게 살아 봤나요?
    Hellkorea.com에는 다 잘 못살고있는 한국인들 모요 있는 걸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양 나라 가서도 못사는 확률도 높습니다. 세계 경제가 불안 합니다.
  • 탈인간
    16.01.18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데 조선 떠나는 사람들이 무슨 유토피아 찾아서 외국 가는거 아닙니다.
    문화와 인종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외국 가서 살라는 게 그만큼 조선이 노답이라서 나가는 거예요.
    서양 나라 가서 못 살아도 한국에서 처럼 안살라고 서양 간다니까요?
    그리고 자꾸 무슨 세계경제가 불안해서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다는 요상한 물타기 하시는데 리플 달아도 똑같은 소리 반복하실거 뻔하니 전 그만할게요.

    논문이나 쓰셨다는 분이 한국 정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시네 ㅋㅋㅋ
    헬조선 오신김에 여유를 갖고 베스트가셔서 글 한번 진득하니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할 말은 거기에 다 있네요.

  • KoreanWesterner
    16.01.18
    "어차피 리플 달아도 똑같은 소리 반복하실거 뻔하니 여기서 그만하지요."
    ㅋㅋ. 저 하고 토론 기피 하려고 작정 새우신거 같아요.
    한국 국적 포가자가 세계 1위라고요?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net_migration_rate
    당신은 교육을받지 못한 사람 아니면 매우 바이어스된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한국에서 성공 못 하거나 가난해서 서양나라 와서 서양인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쓰레기 같은 백수 정신 지체 인간하고 복지 받으면서 살라고 예정 이지. 아니면 방법이 없지.
    hellkorea.com에서 영어 못쓰니까 진짜 불편하네.
    당신 같은 사람은 한국 인구 한 5% 밖에 안될 것 같은데.
    이 질문에 답 해주세요: 한국이 그리스 보다 더 상태가 나빠요?
    한국 사희와 경제 상태가 그렇게 나쁘면, 왜 탈출률은 0.0 net migrants/1000 population 입합니까?
    그리고 왜 1980/1990 년대 보다 한국인들이 더 탈출 안합니까?
    hellkorea.com에 있는 사람 하고, 제가 느낀 한국은 완전히 달라요.
    제가 영어로 말하면 더 잘쓸텐데. 한국어를 더 배워야 하네요.
  • 코리안웨스터너 국뽕
    16.01.19
    국뽕의 전형적인 모습 <br>어딜가든똑같다<br>꼰대국뽕의특징 어그로 끌지 마시길 비로긴으로
  • 코리안웨스터너 국뽕
    16.01.19
    똑같은 소리하는건 당신 댓글 그만다셈 국뽕
    댓글은 보기싫음
  • 코리안웨스터너 국뽕
    16.01.19
    코리안웨스터너 이시람 국뽕인거 같으니 무시하셈
    몇달전에도 탈조선게시판에 국뽕이 분탕질 했었는데 국뽕이 또 출몰하니 이런 관종 국뽕은 무시가답
  • 코리안웨스터너 국뽕
    16.01.19
    국뽕은 댓글 달지맙시다 빡치니깐 탈조선 방해하지마시길
  • 코리안웨스터너 국뽕
    16.01.19
    코리안웨스터너 이사람 어그로 끄는 국뽕임
    코리안웨스터너야 댓글올리지마라
    너같은 사람이야말로 대다수헬센징이다 ㅋㅋ 교육받지못한사람이라고 함부로판단하는 국뽕 코리인웨스터너
    한국와서 열정페이 같은 노동착취나당해서 후회해라
  • 코리안웨스터너 국뽕
    16.01.19
    탈인간님 코리안웨스터너는 중증국뽕환자라서 얘기가 안됩니다 걍 무시하세요
  • 탈조선준비중
    16.01.19
    함부로판단하지마시길 국뽕코리안 웨스터너님?
  • 코리안웨스터너 국뽕
    16.01.19
    탈출하고 싶어도 준비하는 기간이 있으니깐 바로못하지요 이 불나방같은 사람아
  • 탈조선준비중
    16.01.19
    코리안웨스터너님 더이상 댓글달지 말아주시길
  • 하마
    16.01.20

    KoreanWesterner? 당신의 의견은 잘들었습니다 물론 시스템 상으론 한국은 좋은 취지로 운영됩니다 하지만 한국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문제가 큽니다. 외국의 경우 보편적으로 못사는 사람은 진보 잘 사는 사람은 보수를 선택합니다 보수는 간략적으로 보면 보수는 시장을 옹호하므로 경쟁에 유리하고 진보는 시장의 문제점을 정부에서 고쳐 복지 즉?재분배에 힘을 씁니다 진보 보수의 편을 가르고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수의 선택 이유가 옛 사람들에 의해 계승된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진보와 보수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졸업 후 성인이 됐을 때 정치적 성향 경제적 성향을 읽지 못함). 한국의 특이점이 있다면 못사는 사람이 조건을 보지도 않고 보수세력만을 고집하는겁니다 또한 노동의 가치를 정말 낮게 취급하며 사람을 분류하여 차별합니다. 사람이 사는데 기준점이 존재하여 그 기준을 벗어나면 정신병자 혹은 사회부적응자로 취급됩니다. 회사의 야근 혹은 잔업은 나에 의해서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하여 강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국가면 더 잘 살아서 이민을 가고싶다는게 아닙니다 뭐...어찌보면 더 잘산다는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답게 사람 취급받고 노동한 만큼 대가를 받으며 정부에서 규정한 법에대해서 제대로 보장받고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민가서 뛰어나게 잘 살고 싶어 가고싶은게 아닙니다.


    당신과 같은 마음으로 저 또한 국가에 평생 희생하고자 육군 부사관에 지원하여 부대에 임관하였었습니다, 임관하고 처음 주임원사와 면접시에 들은 질문이 '왜 부사관을 지원했냐?' 였으며 대답은 '군인이 되고자 하여 왔다' 였으나 대답은 '그런 새끼가 어디있어' 였네요 이기적이라고요? 나만 생각한다고요? 국가위해 청춘을?희생했다는 꼰대층이 한다는말이?저딴건데?어찌된겁니까?마지막으로 당신의 댓글들을 살펴보니 고등교육을 받았다는 소리가 계속 보이는데 고등교육을 이수한 것은 자랑 할 만 합니다만 여기서 굳이 내뱉어서 타인과 나를 분류 할 만큼 뛰어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호주의 일반적인 시민이 교육의 고저로 사람을 분류한다면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

    한국에 대해서 대화를 계속 하고싶으시면 당신의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메일 보내겠습니다.?

  •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이해는 안됬지만.. 이민자들이 외국 가서도 사람답게 사람 취급받으는 경우가 확률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다른 서양 나라는 모르겠지만, 호주에서는 이민자들이 최저 임금 받는 경우가 거이 없습니다. 불평 마변 회사에서 쭻교납니다. 고소 하기도 힘듭니다.
  • ㅇㅎ
    16.02.24
    지랄하네 국뽕일베츙ㅅㄲ가 말도안되는 소설쓰냐 무슨 최저임금을 위반해 호주가 후진국이냐 이놈 사실 헬센징이고 교포행세하는놈임 이놈말 무시하셈
  • KoreanWesterner
    16.01.19
    South Korea: Too Good to Leave?
    (한국은 너무 좋아서 탈출 못해요?)
    http://blogs.wsj.com/korearealtime/2014/02/25/south-korea-too-good-to-leave/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13/0200000000AKR20150313062400043.HTML
    한국 탈출 숫자:
    2014년: 249명
    2013년: 302명
    2012년: 538명
    2011년: 753명
    2010년: 889명
    2003년: 9천509명
    1976년: 4만6천533명

    I've provided the evidence.

    탈인간 님, your argument is now invalid.
  • 16.01.19
    더이상 댓글올리지 말아주시길
  • KoreanWesterner
    16.01.19
    Who are you to control me? Is that another part of the Korean mentality. Korea is a democracy and advocate of free speech, is it not?
  • 코리안웨스터너 국뽕
    16.01.19
    더이상 글 올리지 말길바람
  • Yeah, who do you think you are? A puppeteer?
  • 코리안웨스터너국뽕
    16.01.20
    한국계외국인아 올리지마라
  • 교착상태
    16.01.21
    아가야 그냥 너가 닥터 라이센스 있고
    외국인에다가 한국계라서 영어도 되는대다가

    사회적 지위와 국가의 통제가 적어 너 새끼 하나 살기에 나쁘지 않다는거는 내가 인정해줄께

    니가 경험하고 있는게 그걸태니까

    근데말야 니가 조선이 세계에서도 살기 괜찮은 나라라는 개같은 소리만은 하지마

    너 같은 좆같은 외국인 새끼는 절대로 이해하지 못헐태니까 말이지.
  • KoreanWesterner
    16.01.23
    Whether a country is good or not is subjective. You seem to hate Korea. I'm not here to change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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