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국이라는 나라를 솔직히 선진국이라 부르기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땅덩어리크고 자원많고 인구많고 그러니 당연히 내수 시장이 크고 외교적으로 강대국이고 

무기강국이라는건 인정한다만 개인으로 봤을때는 뭐가 좋은지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다

나도 미국에 가본적 있지만 

무수하게 많이 다녀본 다른 나라에 비하여 좋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다

물론 나도 미국으로의 탈조선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미국을 탈조선 국가로 생각한다면 중국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한다

막말로 

중국은 인종차별이 없고(아니 겉으로 보기에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구별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미국처럼 흑인이나 히스페닉들이 

총들고 설치는 나라도 아니고 (총기가 자유롭다는건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한국인 입장에선 영어보다는 차라리 중국어가 배우긴 조금이라도 

수월할거고 인종적으로 친밀감도 있을뿐더러, 한국하고 가깝다는건 큰 장점이다(한두시간이면 이동하고 비행기수도 많다) 더더욱 사회복지망이 넓은것도 아니고

의료비 문제만 봐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나라중 하나가 미국이다. 의료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이다

물론 중국과 미국을 비교한다는게 좀 이상하지만(중국은 중국이고 미국은 미국이다) 그냥 내가 단순히 생각할때 그렇다는 얘기다

 

물론 전세계에서 현실적으로 영주권 시민권 따기가 쉬운 나라중 하나가 미국이니까 그게 중요하다고 하면 뭐 할말은 없다.

미국의 장점도 당연히 많겠지만 

한국인으로서 탈조선 국가로 그렇게 많이 고려되는 큰 장점들은 없어보인다.

 

뭐 막말로 다른곳 가기 어려우니까 ( 돈이나 다른 여건이 안되는 경우) 미국이 가장 만만해서 간다 그러면 할말은 없다

 

예를 들면 탈조선해서 먹고 살일이 중요하다면 미국이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만..

 

아무튼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으로 탈조선하는 사람들 보면 좀 이해가 안가더라

미국보다 훨씬 좋은 나라가 많은데 왜 미국을 고집할까??

 






  • 저도 현제 이민 대상국가에서 미국은 아닌것같아서 캐나다를 준비중인데 혹시 hellrider 님이 추천할만한 나라는 어디인가요?

     
    현제 이민가기위한 자금 저축과 경력쌓기 언어공부는 꾸준히 하고있는중이고  목표금액은 이제 거의다 모았고 경력과 언어공
     
    부를 꾸준히 하고있는중인데 해외경험이 없다보니 각 나라의 정보를 모으기가 쉽지않아서 딱이나라다 하고 정한데가 아직은
     
    없네요 캐나다를 준비중이긴하지만...
  • hellrider
    16.05.07
    그건 100% 개인의 여건,능력,취향 등등 개인차이라고 봄

    만약 돈도 적당히 있고 나이도 적당히 있고 세상 풍파 잊고 편하게 알뜰하게 살길 원한다면 차라리 동남아가 나을수 있음 
    그러나 돈을 더 벌어야 하고 일자리를 걱정하고 앞으로 살 나이가 훨씬 많다면 일순위로는 독일, 유럽국가등을 추천함. 일자리도 괜찮고 특히 독일은 
    괜찮은 회사들이 많아서 세계적으로 일할 기회도 많음. 유럽에서 일해도 되고 ㅋㅋ 이순위는 캐나다,호주, 일본,싱가폴등 삼순위는 중국,미국이라고 봄
    캐나다나 미주쪽에 가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딱 하나임 
    이미 간 사람들도 무지하게 많고 (약 천만명 정도라는 얘기가 있음) 이민 역사도 길고 그래서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한국인들도 넘쳐나서 그러는것일뿐 
    다른 특별한 메리트는 보이질 않음. 물론 이 모든 나라들이 최소한 한국보다는 나음. ㅋㅋㅋㅋㅋ
  • ㅇㅇ
    16.05.07

    일단 중국이 왜 튀어나온건지 이해가 안가지만..
    미국이 고려대상이 아니라는건 조건이 매우 까다로와서 안된다 혹은 가서 마땅히 할게 없다라는 소리가 아닌지?
    미국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브레인과 기술자들을 수집을 하고있는 선진국입니다.
    전산업에 걸친 혁신들이 대부분 미국에서 나오는 이유가 그냥 운이좋아서는 아니죠
    물론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서 일반 국민들의 생활을 보호해주는 안전장치가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그건 안정적은 삶을 원하는 사람과 자기 능력을 펼치고 싶은 사람들 각기 지양하는 이민의 종류가 다를뿐

  • hellrider
    16.05.07
    중국이 갑자기 튀어나온건 비유가 좀 그렇다는건 나도 인정, 썼다시피 미국은 미국이고 중국은 중국이니. 미국이 이민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는 얘긴 처음 들어봄. 객관적으로 이민 자체가 가장 용이한 나라가 미국임. 미국은 명실상부한 이민 국가임. 독일이나 유럽국가들은 이민국가가 아님. 마땅히 할게 있다 없다는 개인차이가 크니 패스하고 미국이란 나라가 전 산업에 걸친 혁신들이 대부분 일어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임. 오히려 최근에는 중국이 쇼크 지대임. 내 글에도 나와 있지만 만약 시장이 커서 일자리나 경제활동의 다양성이 가장 중요하다면 미국을 고려대상으로 할수도 있다고 분명히 썼음. 님은 우선 탈조선 얘기하기 전에 기본적인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면 더 좋을것 같음. 그냥 조언을 한것임. 나머진 알아서 하삼 
  • 11111
    16.05.08

    이민 준비하는 사람이 미국이 조건까다로운것도 모르십니까?
    그리고 여기서 이민 준비하는 사람들이 돈 싸들고가서 투자이민하는것도 아니고

    북미나 호주 같이 해당 국가에 인원이 부족한 특정분야에 전공이나 기술을 맞춰서 이민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유럽은 왜 나오는지 유럽 선진국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문이 앞에 말한 국가들처럼 대대적으로 열려있는것도 아니고..
    중국이 쇼크? 진짜 쇼크네요

  • hellrider
    16.05.08
    미국이민이 까다롭다구요????

    제가 말했잖아요 ㅋ 돈 싸들고 투자이민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그런 사람들이 그나마 먹고 살기 유리한곳으로 가니까 미국이 나은거라구요 ㅋ
    막말로 같은 조건이라면 미국이 나아요? 독일이 나을까요? ㅋㅋㅋ
    언어문제도 그렇고 여러 조건이 독일이 훨씬 더 까다롭잖아요 ㅋ독일은 시민권 따기는 하늘의 별따기랍니다 ㅋ 
    그러니까 북미나 호주같은 해당국가에 인원이 부족한 특정분야에 전공이나 기술을 맞춰 이민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미국으로 가는거지 
    그게 아니라면 더 나은 나라가 더 많다는 얘기잖아요 ㅋ 앞서 말한대로 다른 더 좋은 나라는 해당국가에 인원이 부족하지 않으니 티오가 잘 안나는거고 ㅋㅋ 안그래요??? 제가 한말을 님이 계속 반복하고 있는거에요 ㅜㅜ 제발 좀 ㅠㅠ 
    그리고 중국이 쇼크라는건 님만 모르는 모양이군요 ㅜ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바로 님처럼 자기가 모르는걸 모를뿐더러 그걸 인정자체도 안하는겁니다 좀 찾아보고 공부좀 하고 오세요 제발 ㅜㅜ 
  • hellrider
    16.05.08
    그리고 님은 딱 보니까 북미쪽을 염두로 탈조선을 준비중인것 같은데.. 아무리 님이 가야하는 나라고 좋건 싫건 좋은면만 보고 싶고, 남들이 뭐라고 하면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고 그런거는 이해하는데 맘은 아니라도 머리는 좀 깨어나시길.. 한국인들 특징이기도 하지만 그넘의 열등감좀 그만 좀 버리시고 탈조선해야 님도 좋은겁니다. 그냥 미국은 미국이고 독일은 독일이고 중국은 중국이에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고. 님한테 맞고 님이 행복하면 그 나라가 님의 천생연분이라는 얘기요. 지금 님이 말하는건 대부분 억지고 제가 한 말과 일맥상통하는 반복의 연속인데 자꾸 님은 님의 열등감을 이상한 말로 버무리고 있다는 생각밖엔 안 듭니다. 님을 위해 말하는거니까 오해는 마시고.. 아무튼 님의 성공적인 탈조선을 바랍니다. 어딜 가시던 탈조선에 성공하시고 행복하시면 그게 얼마나 좋은일인가요?~~
  • hellrider
    16.05.08
    남녀가 만나서 연을 맺는것도 천생연분이란 얘기를 합니다. 님에겐 정말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남들이 욕을 하고 못생겼다고 지랄을 해도 님에겐 그 여자가 천생연분인거에요. 그 여자를 왜 김태희에 비교하고 왜 다른 여자와 비교해서 스스로 열등감에 빠져들고 불운을 자초하나요? 지금 님의 심리 상태가 이런거 같아요. 아니 대부분의 한국인의 종특이기도 하죠. 미국도 좋고 일본도 좋고 중국도 좋습니다^^ 다 자기 좋기 나름이에요.^^ 아프리카 소말리아면 어떻습니까? 님한테 맞으면 거기가 님의 자리인거에요^^ 그게 아니니까 아니 불만족이니까 자꾸 이런식으로 툭툭 튀어나오는거지요. 마음을 비우시고 탈조선에 집중하세요. 솔직히 지구상의 왠만한 나라치고 한국보다 못한나라 찾기 힘듭니다^^ 물론 외국인으로서 이방인으로서 노력은 본인의 몫이지만 어쩝니까? 감내해야죠 ㅋ
  • ㅇㅇ
    16.05.08

    자국민도 토지 소유권이 없어서 돈 있는 사람들은 다 해외로 돈 들고와서 땅사고 건물사는 중국을 뭘 믿고 이민을 가라는건지..
    그리고 외형이 비슷해서 인종차별이 덜하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배타적이고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는데 그마나 교육으로 그걸 억제하는 선진국의 인종차별 걱정하는 수준이 아니라는것만 아시길

     

    자신과 다른 의견엔 무슨 진리를 전파하는것처럼 상대방을 무시하더니 정작 자신이 틀린걸 지적하면 그건 그렇지만~ 어물쩡 넘어가니 대화가 될리가

    글쓴분은 결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타입도 아닌거 같은데 자신과 동조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좋은 미래 설계해보세요

  • 조선 게
    16.05.08

    본문에선 중국밀다가 미국은 까다로운편이라고 뭐라하니깐 반박은 독일로하고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
    독일 당연히 까다롭죠 독일만 까다로운게 아니라 현재 대대적으로 개방해놓고 조건 충족하는거 있으면 들어와라 이러는 나라말곤 몇년 준비해서 가기에는 다 어렵습니다.

    이민자들한테 문 열어놓은 국가들 중에 미국은 10년을 살아도 그린카드(영주권) 나오는거 장담할수 없는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미국이 힘들다고 하는데 이것도 쉬운편이라고 생각하면 뭐..


    그럼 반대로 글쓴분은 독일 이민 현실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수 있을만큼 독일에 대해서 아시나요? 제가 보기엔 그냥 지적당했다고 독일 들고나온걸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지구상의 왠만한 나라치고 한국보다 못한 나라 찾기 힘드시다는분이 여기서 뭐하십니까? 빠져나가려는 사람들 보고 가봤자 별 수 없다고 훈수나 두실려고요?
    글 쓰신분 보니깐 전에 본게 생각나서 밑에 복사해놓고 가니깐 한번 읽어보시길 실제 이야기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
    조선 초의 일이다

    일 없이 노니며 남 참견하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 이첨지가

    바다 마을을 배회하다 어부 하나를 발견하고 시비라도 틀 참으로 다가갔는데

    마침 대나무 망태기가 옆에 보이는 것이 아닌가

    대나무 망태기안에 게가 가득인데 뚜껑이 없다

    "여보, 이 안에 게가 전부 살아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도망이라도 치면 어쩌려고 뚜껑을 덮어놓지 않는단 말인가."

    그러자 어부가 말하기를

    "당체 조선 게라는 것들은 자기 몸 상하는 것 보다 남 잘 되는 것이 더 걱정인지라,
    한 놈이 망태기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다른 놈들이 힘을 합쳐 끌어내립니다.
    무슨 뚜껑이 필요하겠습니까."

    라 하였다.

    그러자 이첨지는

    "과연 조선 땅에서는 게나 사람이나 다를 바가 없구나!"

    감탄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 한다

  • 레알
    16.05.10
    왠만한데서 다 살아봤지만 미국이 갑임
  • 까고있네
    16.05.12

    글쓴이 중뽕 처맞았나. 마오쩌둥 개새끼 해봐. 암만 씹헬조센이래도 아직은 중국보다 살만해.

  • 아닥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또하나 뭐더라 ??? 

    나같이 능력 없는놈은 손가락만 빨아야징 
  • 미쿡형
    16.05.21
    자유와 권리를 맛 본사람이 1당독제국가에서 살다간 암 걸린다.
    지금 이 시대에도 독당체재 유지할려고 유튭/패이스북까지 막아 놓은 나라인데..
    국민들이 자국 대통령 투표권도 가지지 못하는 그런 폐쇄적인고 표현의 자유조자 보장되지 않는 인권 사각지대에 이민가서 살라고? 헐...
    한국으로 들어올려고 별지랄을 다하는 조선족을 보더라도.. 쭝국으로의 이민은 다운그레이드..



  • 능력 있는 사람은 미국이 최고입니다.

    어중간한 사람은 사회보장이 좀 되는 곳이 좋습니다.

    중국은 대기업 주재원으로 가든지 사업을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딱히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사업쪽 전망이 무궁무진하니까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사업할 정도의 여건이 되는 사람과 서민의 이민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어 보이네요.

  • 정처없는
    16.06.12
    동감입니다. 미국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헬조선의 업그레이드 판을 찾아서 가는 듯 해요. 평화로운 삶보단 물질적 풍요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죠.
  • 전형적인 한국인 마인드 꼰대스타일,, 무조건 자기생각이 옳고 남들보다 자기가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남들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신병,

    니가 아무리 많이 안들 너는 남의 인생을 다 살아볼 수 없고, 살아봤다 한들 매 순간마다 최고의 선택으로 살아남지도 못했을것이다.
    남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든 아프리카 오지로 이민을 가든 그 것을 비꼬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너의 모습에서 난 진정 열등감을 느낄 수 있었다.
    미국이민을 가고싶은데? 비자거절당했나? 아님 돈과 능력이없어서 안받아주나? 미국은 명실상부 세계최강대국이고 어디 독일따위와 비교를하나...
    미국 여권하나 들고있으면 무서울게 없다. 세계 어딜가나 무슨 문제가 생기면 바로 달려와서 해결해주는 시스템을 경험해본 자라면 왜 미국미국하는지 알것이다. 니가 사는 지금의 한국에서 그럴힘이 있을것같냐? 있다한들 그렇게 니일처럼 도와주기나 할것같냐? 옛날에 방영됬던 북한테 잡혀있다 탈북한 국군포로 할아버지가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받은 수모가 떠오르는구나. 그 열등감을 인터넷에 표출하는건 너의 자유지만 니가 모든이들의 삶을 살아보지 않은이상 다 안다고 생각하지마라 역겹다.
  • hellrider
    16.06.20
    이 병신은 왜 내글에만 기어들어와서 개소리하고 자빠졌어? ㅋㅋ 꺼져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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