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들풀
15.09.12
조회 수 13698
추천 수 5
댓글 25








와...


게시판글들이 활활 타는 군요


역시 헬조선스럽습니다.


각설하고,




이민가려고 생각 중인데,


님들은 어느 나라가 좋다고 생각하세요?






  • 호주는 들리는 소문이 무섭더라고요...

    미국은 난 어느 집단에 던져놔도 탑이 될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야한다고 들었고요.

    캐나다는 이너피스가 좋은 사람이 가는거라고 들었습니다.
  • 들풀
    15.09.12
    학과에서 공부는 탑 한번 해봤습니다.

    이 정도 근성이면 될까요?
  • hellrider
    15.09.12
    그건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요

    님은 김치찌게하고 된장찌게 하고 청국장하고 뭐가 더 좋습니까? ㅋ

    셋다 다 음식이고 먹을만 하지요

    가장 좋은건 오늘은 김치찌게 먹고 내일은 된장,모레는 청국장 이렇게 골고루 먹는게 좋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안되니까
    최선을 선택하는거지요

    비슷하다고 봅니다

    미국이든 호주든 영국이든 독일이든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걸 우선으로 생각해서 그게 가장 가능한 나라로 가는게 이상적이겠지요

    이게 뭐 정답이 있겠습니까? ㅋ
  • 그걸누가몰라서물음? 멍청하네
  • 1
    15.09.12
    미국!!
  • toe2head
    15.09.12
    예전에 다른 문의 글에 남겼던 답글인데 참고가 될 듯 합니다..
    ===================================================================================================
    이민은 최소한 국가를 정하고 추진해야 함.. 참고로 뉴질랜드는 산업이 너무 빈약하고, 호주는 축산업, 자원개발업종이 주력 산업이고 말은 오세아니아 대륙이라는데 그냥 무지 큰 섬으로밖에 안보임.. 미국은 세계 최대 시장에 온갖 산업의 standard를 가지고 있는 건 좋은데 국가건강보험 미비로 암 한번 걸리면 중기에 발견해도 치료비만 3억원 정도 들어서 30초마다 한 가정이 파산함 (마이클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sicko 참조..) 캐나다는 국가건강보험은 있지만 치과와 약제비는 별도 보험으로 커버해야 하며(단, full-time job으로 취업하면 웬만한 회사는 치과/약제비 보험으로 50%~80% 보전해줌) 의료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분야의 능력자들은 미국에 가서 좀더 높은 연봉을 받고 근무함.. 세금은 미국에서 내고 중병에 걸릴 경우 캐나다로 돌아가서 국영건강보험으로 치료가 되는지는 모르겠음.. 또한 그렇게 미국에서 근무해도 캐나다에서도 은퇴가 가능한지 모르겠음.. 캐나다 시민권자가 될 경우 미국으로 이민 안한다는 확약하에 35개 직군 7천여개의 직업으로 미국에서 취업이 가능한데, 이 경우 까다로운 고용허가서를 통한 취업비자 필요 없이 NAFTA(North America FTA) 조약에 의거, 매년 무제한 갱신되는 TN 비자로 준 영주권자와 같은 신분으로 아이들의 무상교육과 본인과 배우자의 취업이 가능함.. 헌데 Mexico도 North America에 포함되는데 왜 그리 미국 국경을 목숨을 걸고 넘어가는지 모르겠음.. 캐나다 시민권자가 미국으로 TN비자 받고 취업하러 가는건 그닥 큰 태클이 없는듯 한데..

    암튼, 캐나다의 경우 영주권자 이상의 신분이 되어 연간 7만$ 이상의 소득을 3개년 이상 유지 가능하면 직계존속(부모)의 초청이민이 가능한데 Quarter가 매우 작아 open되자마자 순식간에 마감되어 버림.. 또한 초청이민은 직계존속/비속으로만 가능하며 형제/자매로는 안됨.. 또한, 자녀가 있어도 만 18세 이상 경과했으면 부모가 영주권 취득을 한다고 해서 자녀도 자동취득 되지 않고 18세 이상 자녀는 본인 스스로 뚫어야 함.. 따라서, 18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부모가 총대매고 이민해서 자녀의 미래를 바꿔주든지, 자녀가 18세 이상 경과했으면 한국의 미래가 워낙 비관적이라 어차피 유학시킬지도 모를놈의 거, 차라리 자녀를 유학후 취업후 이민(CEC)으로 영주권자로 만든 후 부모를 초청이민 하는게 그나마 경제적인 방법임.. 단 이경우, 현지에서 영주권까지 안착이 수월하고 롱런할수 있는 기술분야 college로 가는것이 현명함.. 그렇지 않을 경우 돈 엄청 들였는데 이민에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더니 전문대 졸 취급받고 최하층민으로 갈수 있음..

    자녀가 영주권 취득 후 부모를 초청이민 해서 부모가 영주권자 이상의 신분으로 캐나다에서 10년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할 경우, 은퇴시점 연령이 연금 개시 연령인 만 65세를 경과했으면 그때까지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연금납부를 하지 않았더라도 10년간 영주권자 신분으로 체류만 했어도 바로 기초노령연금 수령이 가능함.. 만약 65세를 경과하지 않았으면 65세 이상 연령 도달후부터 가능함.. 기초노령연금은 캐나다 체류기간 최하 10년부터 최대 40년까지 체류기간에 비례해서 수급액이 변동함..
  • 들풀
    15.09.12
    의료보험 까짓거, 군필이라 한국국적은 계속 유지될 거고,

    미국영주권가지고 근무하다가 아프면 한국에서 의료보험으로 치료받고 가면 되지 않나요?
  • 씹센비
    15.09.12
    우와 그게 가능하면 진짜 대박이네요!
    그게 된다면 저도 미국가야겠군요ㅋㅋ
  • 가능은 하고 실제로 수많은 이민자들이 그 테크를 타지만...
    응급상황과 난치성 만성질환이라는 함정이 있어요. 안재욱 응급수술이 적절한 예죠.
  • `
    15.09.12
    캐나다
  • 구원자
    15.09.12
    호주에서 영어좀 된다면 천국입니다. 법도 적당하고 인간들 수준도 적당하고 직장내 시비붙으면 지랄하면 건들지는 않습니다. 경찰한테 걸려서 반성하는 자세에 설명하면 경고 받고 끝나는 경우도 많이 있고 헬조선인이 약간 문명화가 되어서 나름 살기편한곳이라면 호주 추천합니다. 참고로 너무 완벽해도 빡센거보단 적당한 나라에서 사는게 탈조선입니다.
  • 들풀
    15.09.12
    간호사 이민인데,

    괜찮은 데가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

    미국 전문간호사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말이죠.

    뭐 다른데라도

    근무조건이 낫다면

    가고 싶습니다.
  • 구원자
    15.09.13
    호주 간호사는 참고로 중산층 이상의 월급입니다. 직장내에서도 인종 트러블도 없구요 참고하세요..
  • Healer.lee
    15.09.12
    가는건 내맘이지만 영주권은 그나라 맘이죠. .
    어디가 되든 일단 영주권 수월한쪽이 우선 순선일듯요. . .
  • rob
    15.09.15
    캐나다가 좋지. 인종차별 호주, 총기소지 미국.
  • 인종차별당해 질질짜거나 총맞고 염라대왕이랑 미팅하러 가는것보다 캐나다가는게
  • 하야로비
    15.09.23
    각설하고 호주라고 생각. 호주최저임금이 세계1위로 상당히 높다. 핼조선과 비교시 3배정도.. 미국 캐나다는 7-8000원정도.. 호주15000원정도 걍 비교가 안됨. 영주권도 사회복지도.. 세계탑클래스. 한번 알아봐.. 뉴질랜드만 해도 장난아녀..
  • 시드니 에핑
    16.02.23
    물가도 그많큼 높음 호주가 -.- 호주에서 돈벌어서 한국갈 생각이면 호주가 좋은데 살거면 똑같음 참고로 맥도날드 풀타임 연봉이 30000불 넘는다
  • 더퓨어
    15.09.23
    그런데 위나라들 이민가려면 영주권 따야하는데 어려워요. 영어실력(최소아이엘츠7.0이상), 나이, 경력, 현지취업, 건강상태, 범죄경력조회 등 안보는거없습니다. 가서 정착하려면 자금도 최하 3억이상은 가져가야할걸요. 집에 차에 정착생활비에 ....
  • 15.11.16
    3억이면 동남아 아님 미국 중남부 개시골 알아봐라. 겨우 3억갖고 호주는 커녕 캐나다 근처도 못옴
  • 아이엠어 캐네디언!
    15.11.16
    친척들이 미국,호주,캐나다 다 퍼져있고 북미에 대해 빠삭한 내말이 정답이다 참고로 난 캐나다 시민권자, 친척들 호주/미국시민권자 내 여동생 미국영주권이다.<br><br>답은: 캐나다. 내가 캐나다 시민권자라 그런게 절대 아님<br><br>위에 호주시급 드립치는데 그넘들 100프로 호주근처도 못가본놈들이다. 호주의 현실은 물가 죤나쎄고 인종차별쩌는 미개 범죄자놈들일 뿐이야. 최저임금 높아봤자 호주물가는 북미(미/캐나다)에 비해 최소 1.5~3배까지 비싸다. 일례로 도요타 캠리 북미에선 2만불 수준이 호주에선 무려 4만불을 줘야산다. 4만불이면 북미에서는 BMW 엔트리급을 타지 ㅎㅎ 그리고 호주는 제조업 산업자체가 전무하고 경제력 순위로봐도 한국 아래야. 북미에 비해선 한참 더 아래고. 호주가 캐나다보다 나은점은 날씨 딱 하나뿐임. 즉 나이먹고 할일없고 햇볓아래 은퇴하고싶으면 호주가라. 근데 호주물가 감당이 안될걸?<br><br>미국은 강대국이지만 선진국은 아님. 위에 뭐 미 영주권따고 병원갈일있으면 한국온다고? 그거도 3개월 한국에서 거소증따고기달려야 건강보험 나온단다. 내가 다 해봤거든. 그런거 다 차치하고도 미국살면서 병원갈일 한번도 없을거같냐? 우리 미국사는 삼촌 고모들 한국으로 병원땜에 올때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직장에서 짤리고 의료보험날라가면 바로 목숨이 위험해지는게 미국의 현실이다. 가서 한번 당해보면 알걸? 북미회사는 한국처럼 노조가 없어서 직장짤리는건 다반사로 일어나지.<br><br>캐나다는 적어도 직장짤려도 병원은 공짜로 다녀 사는데는문제없다. 식료품비가 죤나게 싸서 특히 차이나타운가면 거의 공짜수준이지. 위에 어떤 븅쉰이 공무원의사네 후진국의료네 지껄이는데 인터넷으로 캐나다 병원가본놈들이저런 개솔많이 함. 내 케네뎐 친구 아내 임신해서 초음파 검사에 제왕절개 수술 + 3일 병실입원 이 모든것이 무료였단걸 아냐? 미국에서 의료보험없이 똑같이 하려면 무려 2만불이상 깨진다. 한국돈 2천만원이상. 후진국의료는 한국이 후진국의료지 마취하다 환자가 못깨어나 죽고 ㅉㅉ 캐나다같았으면 병원문닫을 소송감이야. 한국의료가 캐나다보다 나은건 저렴한 치과비용 딱 하나뿐?<br><br>내 이번에 귀국해서 한국서 알아주는 분당 서울대 병원 응급실갔는데 무려 3시간을 기다렸다가 의사는 커녕 레지던트 2명보고 밤 꼴딱 세워서 진짜 병원 의자에서 자다가 그다음날도 의사못보고 레지던트 얘기만 듣다 집에 온 경험이 있다<br><br>글고 위에 캐나다에서 혈액검사및 X레이 찍고 결과도 안열려줘 후진국이라는데 병원에서 연락안오면 문제가 없다는 간호사 얘기못들었냐? 지가 병신이라 영어도 죳도 못알아들어 어리버리한게 되려 공짜로 신체검사 해줬더니 오히려 캐나다 욕을 하네. 니같은 븅쉰들 공짜 진료받으라고 한해 무려 2만5천불씩 세금내던 내 세금이 아깝다.<br><br>캐나다는 진짜 날씨만 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나라다. 너무 완벽하여 중국놈들이 대거 몰려와 집값 다 올려놓고 개판5분전 만들어놨지. 그만큼 이민자에 대해서도 관대한 어머니와 같은 나라가 바로 캐나다다. 미국/호주 인종차별같은건 눈 씻고봐도 찾을수없다. 그러나 날씨가 진짜 너무 죳같아서 이걸 다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다.<div><br>이상 날씨땜에 잠시 쉬러나온 캐나다 15년차 시민권자.?<div>I am a Canadian!!</div></div>
  • ㅋㅋ
    16.01.16
    - 캐나다시민권자라서 그런게 아니라면서 캐나다뽕 한사발했네했어 ㅋㅋ

    - 한번내는 산부인과 비용 2천만원이 니가 매년 내는 세금2만 5천불보다 싸네?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뭐 제대로 된게 없으면 이런거라도 잘해야지 ㅋㅋ

    - 돌팔이들은 어찌많은지 지인은 암 캐나다에서 발견못걸 한국가서 발견하고 치료함 ㅋㅋ

    - 병원가서 기다렸다고? ㅋㅋ 캐나다서 전문의상담받으려면 거치고거쳐서 기다리면 2주 훅가는데? ㅋㅋㅋㅋ

    - 낮에 노인네들 할일없이 좀비처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거 보면 안쓰럽다 참 ㅋㅋ

    - 제대로된 인프라도 없고 엔터테인먼트도 없어 개씹시골촌구석탱이를 빠는 뽕쟁이수준 ㅋㅋ 현실은 짬 좀차면 캐나다 나가서 미국살고하는데 ㅋㅋ
  • 건강보험 3개월 안기다려도 합법적으로 복구되거든요~ 그냥 기다리셨나 보군요.(...) 잘 웃고 갑니다.

    그리고 호주 캠리 4만불이라니 하이브리드 풀옵해도 나오기 힘든?가격을 (...)

    기타 재밌는 부분이 많은데 다른분들을 위해서 아껴 두겠습니다. 글 재밌게 쓰시네요.?

  • 제니
    16.02.22
    헐... 같은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글 씁니다. 병원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그냥 집에 간 적이 한두번 아니에요. 병원에서 하루종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불편해서 그냥 집에서 끙끙 앎는 경우가 더 많아요. 제 지인들도 다 그렇구요. 그리고 세금내서 공짜 진료라뇨... 세금을 그만큼 더 내는 거 잖아요... 엄청난 병에 걸리지 않는 한 병원에서 환자취급 안해주기 때문에 보통사람들은 쌩돈 날라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간호사들이 친절합니까? 정말 불친절하잖아요. 그리고 님 말대로 중국사람들이 엄청 많죠. 너무 많아서 여기가 캐나다인지 중국인지... 정말 정이 들기 힘든 나라에요. 그리고 교통시설 정말 짜증나고요.
  • 16.04.21
    캐다나뽕이도 미국에서 제대로 안살아본 사람이구먼... 왜 다들 미국미국 하고, 왜 미국이 세계 최고 초 강대국인지 살면 알게 될껄 ? 애플, 구글, 패이스북, 테슬라 같은 회사가 괞이 미국에서 생긴게 아님... 글구 진짜 미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인간들이 툭하면 건강보험 타령하는데 미국에서 왠간한 직장있으면 세계 최고의 건강보험 들어줌... out of packet max 만 내면 그 이상의 병원비는 본인이 신경안써도 됨... (out of packet max) 이게 미국 건강보험의 신의한수임... 글구 물론 미국 건강보험은 사보험이라 개인이 직접 가입하기엔 비싸서 미국국민들중 20%정도는 건강보험이 없지만 최소 영주권자만 되도 병원가서 보험 없다고 하면 다 메디케어로 푼돈만내면 해결됨, (몰론 메디케어는 세금내는 보통 사람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해주는 혜택리지만 , 뭐 더불어 사는 사회인지라...), 그리고 제작년부터 오마바케어 생겨서 지금 미국에서 건강보험 없는 사람들 10%대로 줄었음... 암튼 왠간한 직장에 취직하면 건강보험 걱정끝...
    글구 또한가지더, 미국 안살아본 사람들이 툭하면 하는 소리가 "총", 난 사실 충기휴대가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생각됨, 정식으로 허가받고 총기구입한 사람들은 함부로 총안쏨, 바로 추적 가능하니까... 총기의 문제점은 불법으로 총기를 구입하거나 정신이상자가 총기를 휴대할 경우, 갱단들의 경우지만, 그런자들한테 미국에서 총맞을 확율 로또 당첨보다 희박하다고 봄 그것도 정말 재수드럽게 없는 경우...  참고로 본인은 미국에서 30년 살면서 총소리 한번 못들어봤음... 실제로 총도 경찰들이 차고 있는거 이외에는 한번도 일반 보통 시민들이 총들고 있는건 가끔 뉴스에서 어떤 우범지역에 미친 또라이가 들고 있는걸 티비로만 본게 다임... 특히 미국은 주마다 총기법이 다 달라서 어떤주는 휴대 가능하지만 어떤주는 소지만 가능...
    마지막으로 인종차별, 이건 정말 복불복인듯 함... 좀 배우고 중산층 이상만 되는 동네만 살아도 왠간해선 인종차별 당할일 없고, 특히 본인은 미국내에서도 최고로 살기 좋고 날씨좋은 켈리포니아 (LA 옆동네인 오렌지 카운티) 에서 사는데, 특히 미국내에서도 켈리포니아는 워낙 다양한 동양계 (한,중,일) 들이 100년전부터 뿌리를 내리고 살고, 미국내에서도 가장큰 코리아타운이 있는 많큼 ,켈리포니아에서는 진짜 동양계라고 인종차별 당해본적 없음...
    결론은 미국(특히 켈리포니아) >>> 넘사벽 >>> 캐다나 벵쿠버 >>> 넘사벽 >>> ... 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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