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쓰나
15.09.07
조회 수 1275
추천 수 5
댓글 1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사람이구요?지잡대 디자인과 졸업하고 영세한 회사에서 현재?화장품 상품기획일을 하고있습니다..ㅜ

신입이라 직업이 안정된 상태는아니고요. ?이 일을 한지 얼마안된터라 타국에가서도 화장품업계에있고싶은데요 문제는... 이민취업자료들을 보니까 제가 이직업을 고수하기에는 좀 힘들것같더라구요 . 한국이 그래도 일본다음으로 뷰티시장이 강세라 한국에서 일했던 경력이라도 어필할까했는데 한국 경력은 아무소용없다고 하는 얘길보고 생각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관련 학과로 유학후에 현지에서 다시 실무로 뛰어드는게 더나은지 아님 다집어치우고 기술배워서 한국을 떠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화장품을 좋아해서 이직업 말고는 딱히 생각해본게없는데 당장 기술을 배워야 한다면 피부관리사? 생각해보고있어요?

독일이랑 캐나다에 화장품상품기획자 나 피부관리사가 터를 잡을수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ob
    15.09.10
    ㄱ그거 할라면 캐나다 와서 전문대학 다시 나와야 되요... 그리고 전문대학에서 새로 나오는 얘들하고 노동시장에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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