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하세요. 양심적 병역거부로 4-5년째 국제미아 생활을 하고 있는 27살 청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독일에서는 조약에 의해 프랑스로 강제송환, 그리고 프랑스에서 난민심사 3년을 하고 탈락하여, 지금은 캐나다에서 새롭게 난민을 신청중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난민신청을 희망하는 다른 청년들이 저와 같은 실수로 인해 20대의 대부분을 저와 같이 보내지 않으시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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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3년에 프랑스에 난민을 인정 받았다는 이예X님의 뉴스를 접하고, 독일, 프랑스, 캐나다에 난민을 신청한 한국국적의 남성 입니다.

 

군대와 대체복무가 없는 병역에 대한 혐오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23살 대학을 졸업한뒤, 독일에 난민을 신청하기 위해, 한국에서 열심히 자료수집과 번역 그리고 돈을 (현찰 1000만원, 계좌에 2000만원)을 환전한뒤 독일로 향했습니다. 

 

무사히 독일에 도착한 저는, 사전에 연락을 받아둔 독일의 평화단체의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독일에 난민을 신청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난민 신청소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때 프랑스를 경유했다는 이유로 난민신청을 거부 당했고, 저는 뜻하지 않게 프랑스로 송환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저를 도와주시는 독일의 NGO 직원분들 덕분에 프랑스에 지부와 연결이 되어, 저는 프랑스에서 난민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경우는(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난민에 대한 시설과 보장이 매우 열약하였으며,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난민 대기자가 너무 많아 난민 신청까지만 약 3개월이 넘게 소요가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은 체류증(외국인 등록증)조차 발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이동하는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가지고 있던 3천만원은 프랑스의 살인적인 숙박비와 비싼 물가에 대한 생활비로 4-5개월만에 동이 나버렸고,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매달마다 150만원을 받아가면서 살았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체의 도움을 받아, 난민신청 5개월뒤 숙소를 제공받았습니다만,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올라온 가족&전쟁 피난민들이 있는 12인실을 동시에 사용해야 했고 (12인실의 평수는 8-9평 남짓), 이 생활중에 제 소지품(노트북, 스마트폰,)등을 도둑맞는등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나쁜건 아니듯이, 이곳에서 친해지게된 파키스탄의 친구의 도움으로 인형눈을 붙히는 아르바이트를 찾게 되었고, 그 아랍 친구들과 인형눈을 붙혀가며 생활비를 벌어 생활 하였습니다. 난민 신청 15개월쯤 지났을때, 저를 도와주었던 파키스탄에 친구는 난민신청에서 탈락하여, 강제송환을 당하게 되었고, 언어적인 문제로 인형 아르바이트의 거래처등과도 더이상 연결이 되지 않아,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하게 된 적도 있습니다.

 

난민 신청 16개월 쯤 저와 같은 한국인 난민 신청자들을 몇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여러 경험담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5개월 먼저 오셨던 분께서는, 프랑스에 난민으로 신청하면 다 인정될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난민심사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이야기와 , 프랑스에서 안될 경우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꼭 세워두라고 저에게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난민 신청 21개월이 되었을때, 제가 한국에서 들고온 옷이나, 생필품등이 낡게 되어 한국제품이 낡아져 모두 버리게 되엇을때 쯤, 3개월뒤 난민인터뷰를 하러 오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뒤에 난민 신청을 위해 번역 & 공증을 했던 서류들을 계속 검토하였고, 악착같이 프랑스어와 인터뷰 연습을 매일같이 하였습니다.

 

난민신청을 신청한지 24개월이 되었을때 OPFRA(프랑스 난민청)에서 인터뷰 진행자와 프랑스인 통역사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에서 인터뷰를 하였고, 약 1시간 정도 저의 상황과 한국의 군대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던 분께서 프랑스에서 난민으로 인정 받았던 이예X님의 사정을 너무 잘 알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24개월동안 고생했던 부분에 대해, 고생이 많으셨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이 정도로 자료를 준비하셨으면 충분하다고 칭찬해주시며, 좋은 분위기로 난민 인터뷰는 종료 되었습니다. 

난민 신청 26개월쯤 되었을때 (징병을 갔으면 이미 제대하고 7개월이 지났을때 였겠네요) OPFRA측에서, 난민신청자가 너무 많아 조금 지연될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인터뷰에 대한 희망도 있었고, 그리고 여권이 정지되어 더이상 갈곳도 없는 저에겐 알겠다고 말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난민 신청 28개월 쯤 되었을때 제가 있었던 난민촌에 극우단체 데모단에게 혐오 범죄를 당했습니다. 저녁시간 난민캠프에 돌아가는 저를 보더니, 난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다 라고 대답을 하였고, 그순간 제 얼굴에 주먹이 날아왔습니다. 주변에 다른 난민 캠프 사람들은 제가 맞는걸 보고는 도망 갔고, 저는 그자리에서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빼았겼습니다. 이곳에서 살아오면서 다양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를 받아 보았지만, 폭력을 당해본건 이번이 처음이였고, 한 5분쯤 지나 난민캠프의 경비원이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경비원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1주일뒤에 퇴원을 했지만 이 프랑스 사회에 난민이라는 위치가 어떤 위치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지금까지 싸여왔던 서러움이 터졌는지, 3일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난민 신청 31개월째, 저와 같은 숙소를 쓰던 시리아의 가족이 난민으로 인정받아 퇴소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저를 많이 챙겨주시던 아주머니가 받으신 체류권(외국인 등록증)을 보고, 저는 너무 기뻣고, 그들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나라들과 달리 프랑스 난민의 외국인 체류증에는 이사람은 난민(망명자)이라고 것이 뚜렷하게 낙인이 되어 있었고, 난민으로 인정 받았지만 그들은 앞으로도 난민이라는 꼬리표를 계속 달아가며 프랑스를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 3년이 지난 난민 신청 33개월째, 난민 신청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난민 신청에는 3가지 결과가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체류증을 받아서 생활할수 있는 난민인정자. 난민으로 인정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사정이 딱한 것을 인정해주고 인도적인 차원에서 체류를 허가해주는 보완적허가자그리고 마지막으로 난민으로 인정받을수 없으니, 국제보호소나, 강제퇴거를 해야하는 난민 불인정자.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3년을 기다린 저는 난민 불인정자를 받았습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를 도와주는 단체분께서 난민불인정을 받았다는걸 전해주셨을때, 분노보다는 서럽다는 감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는 난민심사에서 떨어진 사람들에게 재심재판을 청구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해주시면서 저를 위로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난민지위가 받아가야하는 차별, 유럽의 반난민정서를 3년간 직접 느껴본 저는, 프랑스라는 국가와 유럽에 대한 실망감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고, 예전에 저와 같이 프랑스에 난민 신청을 하였다가 떨어진 한국분의 조언으로, 난민 인정률이 높은 캐나다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권이 정지되어 비행기를 탈수 없었지만, NGO단체들과 국제 엠네스티의 도움을 받아 저는 독일 & 프랑스에 도착한지 3년 7개월 만에 새롭게 난민 신청하러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현재 1년정도 캐나다 에서의 지원을 받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오고난뒤, 처음부터 유럽이 아닌 이곳에 왔으면 하는 큰 후회가 들면서, 전체적으로 이곳에서의 생활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살아본 1년간의 감상을 간단하게 전하면 프랑스와 달리 난민에 대한 혐오범죄는 거의 없다 싶이하며, 영어를 쓰고 생활할수 있다는 점, 매우 불친절하게 범죄자를 다루듯이 했던 프랑스의 난민청과 달리, 난민처에서도 난민 심사에서 떨어져도 인도적 체류허가를 주어, 이나라에서 살수 있도록 해주시겠다고, 그리고 이나라에서 납세 잘하고 살아가면 5-10년뒤에는 캐나다인으로 생활할수 있을거라면서 오히려 저를 응원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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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22-23살 부터 27살까지 약 4-5년동안 20대 청춘의 거의 절반을 무국적자로 살아가고 있는 저를 보면서, 저와 같은 실수를 하여, 20대의 젊은 청춘의 대부분을 프랑스의 최하층민(난민신청자)로 보내는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병역거부자에게 조언드릴수 있는 말은 크게 6가지 입니다.

 

1. 난민 인정률을 꼭 알아보고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NGO 단체에서 받은 난민 신청자료를 보면 프랑스의 난민 인정률을 20% 정도라고 합니다만, 이건 시리아와 같은 전쟁 난민을 포함한 수치 이니, 실제로는 훨씬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2. 그래도 꼭 희망하신다면 캐나다나 호주를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는 난민에서 떨어져도 인도적 체류허가를 내려주는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3. 유럽에서는 난민조약때문에 난민 신청하실때는 반드시 직항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독일에서 신청을 못하고 프랑스로 강제 송환당했습니다)


4.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호주나 캐나다를 매우 추천드립니다. 프랑스에서 난민을 인정받은 이예X님이 한국에서 제일 유명하기 때문에 잘 모르시지만, 캐나다의 난민인정률은 프랑스의 3배 이상입니다.
 

5. 그리고 정말 극단적인 이야기로 들릴수 있겠습니다만, 프랑스에서 난민신청을 하는 과정을 겪어본 제가 제일 많이 한 생각이 차라리 한국에서 1년 6개월 감옥에 다녀오는게 편할수도 있다고 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유럽의 난민신청자에 대한 대우와 시선은 바닥중에 바닥 이며, 난민 신청기간 동안 생활을 유지하는것도 매우 벅찹니다.

 

6. 난민 신청기간동안 외국에 나갈수 없으며, 캐나다인이 되어도 한국의 병역법에 따라 한국에는 돌아갈수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돌아갈수 없는건 아니지만, 당신이 17세가 넘었다면 지문이 모두 한국정부에 등록이 되어 있기 떄문에, 한국국적을 포기신청이 되어 있으면 유승준과 같은 입국금지를 당하지만, 한국국적 포기가 되어 있지 않으면 병역거부자로 바로 끌려갑니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사정을 보고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이예X님 처럼 유럽난민 사태가 일어나기전에 난민을 인정받아서 생활하고 있는 케이스만 한국에 알려저 있고, 난민인정자보다 더 많은 난민불인정자들이 어떠한 인생을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몰라, 머나먼 외국까지 와서 이렇게 저와 같이 (사실상)무국적자가 되어버리는 현실에 대해서 알리고 싶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난민을 신청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난민 신청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꼭 난민 인정률이 높은나라고 신청하시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더 말씀 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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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난민신청에 대한 질문이나 궁금하신것 있으면 다 답변드리겠습니다.






  • nonameBest
    17.08.14
    와 정말 댓글 달려고 가입함 군의문사 피해자 가족을 비꼬려고 독립운동 6.25 후손팔이를 함? 꼭 북도발 나오면 SNS에 군복 인증하면서 내가 조국을 지킬테니 너희들은 화장이나해 그런 국뽕을 보는듯함 독립운동하신분 명예가 아깝네요 조상님이 자랑스럽다 해도 어디가서 남 비꼴때 자기 추켜새울때 그 이름 쓰지 마세요
  • 등골은 안 빼먹고 돈만 받으셨다는 것으로 미루어 최소한 은수저 이상인데도 망명을 시도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 재입국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다 하신 걸 보니 병역거부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잘 해결되길 빕니다.
     
    다만 신청 대상지로 호주를 추천해주셨는데, 호주는 외딴 곳에 난민 숙소가 격리되어 있고 지리적 특성때문에 워낙 난민 신청자 숫자가 많아 관리가 어려워 인권문제까지 생길 정도라서 딱히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비자만 나오면 그 다음은 상관없겠지만 그 전까지가..) 캐나다가 훨씬 나을 듯.
  • 둠헬
    17.08.28
    탈조선 헬조선 관련된거 은근히 자주 찌라시 인터넷 '자칭 언론'에 올라옴 
  • 방문자
    17.08.31
    댓글들 암이네요 ㅋㅋ
  • Aszxcv
    17.08.29
    힘들게 생활하셨군요. 캐나다 에서는 생활 잘하시길바래요 좋은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저도 곧 캐나다로 유학하려고 나갑니다
  • 방문자
    17.08.31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안정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인생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 oldanda
    17.09.04
    프랑스가 얼마나 선진국인데  최하층민으로 살아도  고급 건물들 , 자연환경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월150을 받아도 만족을 못한걸 보니 어딜가도 힘들듯
    무엇보다도 프랑스인 한테 맞은건 지울수 없는 아픔일거임
  • 보거스
    17.09.06
    혹시 예전에 디시인사이드에  주갤에 독일로 난민간다고 하셨던 분이신가요??  저는 그때 프랑스 이민와 살던 사람인데.. 이렇게 되었군요. 아쉽습니다. 난민이 거의 불가능이라는건 뭐 여기서도 잘알지만 그거 난민 인정받아도 문제는 그냥 시작일뿐...  그다음에 해야될일이 가야할일이 산더미처럼 많고 높고 참.. 고생길이죠 
  • redhotchilly
    17.09.07
    캐나다 난민신청하면 비행기값부담하는거빼고는 다받아주나요??한국나이 이십대중반이고 영어 어느정도 기본회화는 다합니다.
  • 에휴 말라고 병역거부해서 인생을 절케 불쌍하게살까 도저히이해가안가내 걍 한국에 쳐박혀있다가 군대갔다오면 한국에서 등따시고 배부르게살텐데... ㅈㄴ바보ㅂㅅ이내 양심적병역거부는 왜해 인생별거없어 등따시고 배부르게 되는데로 막살다가 ㄷㅈ때되서 ㄷㅈ면 그만인데 말라고 절케살까
  • 먹고 자고 싸는 거에 만족하고 살면 그게 짐승이지 인간이냐? 아예 나향욱 대통령으로 뽑지 그래. 아님 가축으로 다시 태어나시든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싸고 싶을 때 싸잖아? 그러다 주인이 잡아먹을 때 되면 걍 편하게 뒤지는 거고. 너에게 딱 좋은 삶 아니냐?
  • WiseAngel
    17.10.17

    가끔 와서 눈팅만 하는데 글쓴이 진짜 그냥 안타깝다. 외고까지 나오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인거 같은데 친척형하고 자기하고 어떻게 군대생활이 똑같을거라고 단정을 하는지. 20대 그 아까운 시간을 외국에서 그것도 난민이라는 신분으로 저렇게 보내버리다니. 앞으로 뭐 어떻게 잘 헤쳐나갈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외고까지 다녔으니 집도 아주 어려운거 같지 않고 공부도 좀 하고 머리도 좀 돌아가는거 같아서 알아서 살겠지만, 이런 것도 조언이라고 잔뜩 큰 일을 한마냥 열심히 적은걸 보니 그냥 한 사람으로서 너무 인생낭비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저렇게 솔직히 말하면 스스로 인생에 대해 무책임한 시도를 했는지 그냥 안타까워서 적어본다. 그것도 프랑스에 있는 동안 부모님한테 월 150만원이나!!!! 받아가면서도 힘들다고 하는거 보니, 더 말하고 싶은데 여기서 이런말 하면 또 무슨 꼰대 소리나오니깐 안하고 싶다. 그렇게 살기 싫어하는 헬조선에서 부모님이 번 돈 매달 150만원 받아가면서 그 나라에서 난민으로 살 때 뭐 깨닫는거 없어요? ...... 그냥 할말이 없음. 기왕 캐나다 갔으니 이제 겉멋, 헛똑똑이 행동 그만하고 정착하고 살기를. 나중에 또 이런 스토리 담아서 한국에 출판해서 그걸로 돈 벌어먹는 사람이 되는건 아닌지 몰라.

  • 닉네임
    17.11.01

    22살남입니다  저도 병역문제로 유럽쪽말고 캐나다쪽으로 망명갈려는대 수중에200만원잇는대 캐나다가는 직항비행기값은 엄마카드로 하고 공항에서 난민신청하나요??난민신청하면 숙소언제 제공되나요? 안되면 텐트하나사서 노숙할려합니다 캐나다밥값은얼마나하나요? 난민인정되면 직업훈련이나 돈얼마나지원되나요??

    혹은 군대대신 감옥갓다와서 이민가는건어떻다고생각합니까? 양심적병역거부 범죄행위가 이민갈떄남나요? 변호사랑상담하고싶은대 어느변호사한테 가면되나요?? 

     


  • CofH
    17.12.20

    상세한 경험 글 잘 정독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현역 복무 중인 병사입니다. 쓴 글을 통해 보니 캐나다 난민 신청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여권등지를 통한 외국입국이 아닌, 정당한 난민신청으로써의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직업군인을 희망했던 사람이기도 했는데, 본인의 이상과 한국군의 현실 괴리가 너무 크고 괴로워서 직업군인을 다시 생각하더라도 난민을 간 다음 떳떳하고 행복하게 군인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캐나다에도 미국의 '매브니'같은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나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십시오. 캐나다도 중국의 땅투기 폐해로 인해 문제가 있다는것 같지만 다 떠나서 진정한 자유, 인권의 보장.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언제적에 저보다 어린 한국청년이 매브니로 입대했다는 인터뷰를 보았는데 그것이 그렇게 훌륭한 선택이였는지 너무 뒤늦게 알았습니다....이 글 통해서 헬조선 사이트 가입했습니다..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regenbogen
    18.05.08

    안녕하세요.
    지금 현제 유럽에서 망명 거절된 상황에서 유럽 아닌 캐나다로 가고 싶은데 독일 NGO
    물어봤지만 한국인은 안된다고 하면서 제 건을 잡으려고도 안 하더라구요. 시바프랑스님과 연락을 하고 싶은데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regenbogen
    18.05.11
    독일내 misereor 연락을 취해서 님의 상황을 설명하고 불란서 misereor 단체 연락처를 물으니 불란서에는 그 misereor 라는 단체가 없다는데....지금 이 글 쓰신분 사실을 적은신거 맞나요?아님 어디서 들은 것을 그럴것이다 혹은 그런것 같은걸 자신이 직접 겪는것 같이 글 작성 하신건가요?
  • regenbogen
    18.05.16
    시바프랑스님이 쓰신 글 사실 아니죠?
    오늘 독일에 있는 Misereor 에 연락을 하니 님이 하신것을 도와주지도 않는 단체고, 그 단체는 정해진 국가들만 도와주는데 대한민국은 속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불란서에 있는 같은 단체에서는 도와주냐고 하니.. 불란서에는 Misereor라는 단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캐나다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통해 갈경우 캐나다에서 망명을 다시 신청하는 것이 아닌 초청되서 가는 것 밖에 없고, 그럴 경우 자동적으로 거기서 망명서류 쓰지 못하게 끔 법으로 막아 놓았다고 그러더라구요.

    헬코레아에 진지하게 들어보는 유저들도 있고 하는데 이런 허위자료를 사실인양 쓰신 이유가 뭔가요?
    그러면 속이 시원하신가요?
  • 헤야오타
    18.06.10
    작성자가 지말에 답변 안해주고, 실제로 안만나 준다고, 난민인정률 높은 나라를 미리 확인하고. 더블린 조약 잊지말라고 조심해서 난민신청 하라는 글에 이렇게 비난글을 쓰냐;;

    니말이 팩트라는 증거는 없지만 만약에라도, Misereor이라는 단체에서 한국인 상담 안받아준다고 하더라도, 난민 전문 변호사의 인맥을 통해 거기 단체 소속되어 있는 스탭에게 난민신청 방법을 받았을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그 단체를 통해 다른 프랑스의 단체를 소개 받았을수도 있는거지.

    게다가 작성자 답글 잘 읽어보니까 자기는 잘 몰라서 본인이 직접한게 아니라 변호사 통해 Misereor에 도움받았다고 들었다 이 정도만 적혀있구만.

     
    그리고 다른 난민 신청자 글 읽어봐도 난민 신청 떨어지면 여권 돌려줄텐데 그 여권 들고 그냥 캐나다 가는 비행기 끊고 임시체류증 반납하고, 출국 심사때 난민심사 때문에 여권 채류기간 넘은거라고 말하고 출국한뒤, 캐나다 입국심사할때 난민신청하러 왔다고 이야기 하면 잘만 입국된다더만.
  • 헤야오타
    18.06.10
    그리고 이건 무슨 개소리냐

    '캐나다에서 망명을 다시 신청하는 것이 아닌 초청되서 가는 것 밖에 없고, 그럴 경우 자동적으로 거기서 망명서류 쓰지 못하게 끔 법으로 막아 놓았다고 그러더라구요.'
  • 헤야오타
    18.06.10

    '캐나다 망명하려면 초청 받아야 되는데, 초청 받고 가도 망명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 

    세상에 무슨 망명을 초청 받아서 가냐? 그리고 초청 받아도 못하게 법으로 막아져 있으면 뭐하러 캐나다를 가냐? 캐나다에서 망명 인정받은 한국인들은 그럼 어떻게 간거냐?

    유럽에서 심사 떨어지고 여기서 분풀이 하지말고, 다른 탈죠센 하려는 사람 인생 망치려고 하지말고 그냥 갈길 가라.

  • 팬더
    18.06.10

    regenbogen <- 이 새끼 국방부 직원 예상해 봅니다

    만약 프락치 아니고 그냥 멍청해서 떨어진거라면 조용히 사세요 ㅋㅋㅋ
    다른 애들 인생 조지지 말고 ㅋㅋㅋㅋ

  • 꼴코
    18.06.11

    너무 그렇게 욕하지 마쇼. regenbogen님도 유럽 난민 신청했다가 떨어진 피해자라고 하는데 답변이 안돌아오니 얼마나 힘들겠음... 

    보니까 시바프랑스님 신청할때 변호사 선임해서 했다고 하는걸 보니 자기가 직접 NGO와 연락해서한건 아닌것 같으니까 regenbogen님도 진정하시길

    암튼 시바프랑스님도 regenbogen님도 엿같은 병역문제 때문에 외국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NintendokU
    18.06.10

    성지순례 왔습니다. 힘내십쇼. 병역거부에 대해서 100% 옹호하기는 힘들지만

    본인 경험을 살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적는 당신의 용기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 NintendokU
    18.06.10
    윗 댓글들 너무하네. 국가 유공자 시체팔이를 하지 않나 실제로 연락 안해준다고 사기꾼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나.
    작성자 분 그냥 이 사이트 돌아오지 말고 앞으로는 캐나다에서 편안하게 사시길.
  • 꼴코
    18.06.11
    오늘 유게에 올라온거 보고 오랜만에 이 사이트에 다시 오네요.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응원합니다.
  • regenbogen
    18.06.11

    우와 사람들이 이렇게 무식하구나. 난 여기 안지 한 1달 된거 같은데. 이 사이트가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 물갈이 안하나? 솔직히 충격먹었음.. 

    망명절차와 유럽에서 유럽이외의 제 3국을 가는 방법들과 닫쳐 벌어질 법적인 일들을 사람들이 이렇게 모른단 말이야? 
    국제법 읽을 만한 영어가 안돼? 그런거야? 변호사 될만큼 똑똑해지라는게 아니야. 읽고 이해하지도 못하는거야? 
    시바프랑스가(혹은 그 사람 변호사. 이건 중요하지 않지) 가 캐나다 갈려고 왜 NGO (그 Misereor의 수장 이 건은 자기들것이 아니라는데 왠 스탭이 나섬??  나라면 영어로 그 단체에 내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영어로라도 이멜 보내겠다. 이렇게 내말에 반박할 시간 있으면 말이야) 찾을려고 했는지 모르는거야?  그! 리! 고! 정말 제 3국으로 나갈려는데 대사관에서 친절하게 서류준비하게 협조해줄거라 생각하는거야? 난 이부분에서 솔직히 어이 없어서 웃음이 터졌어..
     
    헤야오타랑 팬더는 내가 왜 이렇게 글 쓰는지 모르지? 
    이야!! 순수한거야 멍청한거야?
    너희들이 쓴 너희들의 글 안에 답변이 다 있다.
    문제는 그걸 스스로 못 찾는거지.
     
    답글 안달래. 결국 답글 달아 너희들 정보 주는거 밖에 안되니깐. 
     
    너희들이 쓴 글대로만 행동해. 알겠지? 
    돌아오질 못할 강을 간 이후에 내 말이 뭔말인지 알겠지. 
     
    PS: NintendokU에게
    시바프랑스 그 사람 유럽 혹은 아예 유럽에서 망명시도 안했을거니깐 그 사람걱정 안해도 될듯하네요.
     
  • 헤야오타
    18.06.11
    우쭈쭈, 그렇게 정보가 많으신데 유럽에서 난민심사 떨어지셨어요?? ㅋㅋㅋㅋ
    그래 헬조선 닷컴에서 프락치짓 그만하고 가라. 난민가는 선택은 지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 헤야오타
    18.06.11

    답글 안단다면서 계속 글 수정하느라 고생이 많다 ㅋㅋ

    https://archive.is/FX1OF#selection-4749.0-4767.264

  • regenbogen
    18.06.11
    너는 겁나서 시도도 못하잖아.
    니 글에 다 써있어.
    너 님은 비행기 이제껏 한번도 안타봐서 시스템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다고. 
    돈이 없는거야? 아님 겁 많은 병신인거야?
    야 그냥 거기서 쭉 살어. 유럽이나 유럽 이외의 외국이 너 같이 멍청한 놈들 받아주는 데도 아니고. 너가 있을곳은 거기다. 
    아! 그리고 수정?그거  내가 뼈대만 잡아 글을 썼는데 너 같이 멍청한 놈들의 이해를 위해 살을 붙이느라 수정 좀 했다. 그래도 넌 수정된 글 이해 안되지? 가여운 인간. 
    그니깐 거기서 쭉~~~~ 살어. 
    난 통과는 안 됐는데 여기서 계속 사네?ㅎㅎ
     왜 그럴까?ㅎㅎ
    너가 알턱이 있나? 
    너 머리론 거기서 쭉 사는게 답이다. 
  • 헤야오타
    18.06.11

    답글 안단다더니 작성자가 말하지도 않은 사실을 막 적어놓고 혼자 자위하냐?
    작성자가 언제 한국대사관에 제 3국 가는걸 부탁했다는둥, Misereor이라는 단체가 캐나다 가는 방법을 도와줬다는둥 이런걸 적었냐??

    마지막에는 내가 비행기를 안타봤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주작까지 하네 ㅋㅋㅋㅋ 나 어제 가입에서 글 딱하나 썻는뎈ㅋㅋ
    지금 글쓰고 있는곳이 미국 인데. 비행기를 안 타봤다고??ㅋㅋㅋㅋㅋ

    너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니냐??

    프랑스 독일 관공서에 물어 봤다는 이건 뭐냐 ㅋㅋㅋ?
    https://archive.is/nsn7J

  • 팬더
    18.06.11
    흠... 인털레스띵...... 글쓰는것만 보면 난민 통과된 사람인줄...
  • Wow드뤼킹
    18.06.11
    최근 20대 남성들 난민이 화제가 된 건 지난 2013년 병역을 피하려고 프랑스에 난민 신청을 해 난민 자격을 얻은 이예다(26)씨 사례 영향이 컸다.

    과거 성소수자나 정치적 이유로 난민 신청이 받아들여진 적은 있지만 군대를 가지 않겠다는 이유로 난민 신청을 했다고 밝힌 사람은 이씨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씨는 전화 인터뷰에서 "난민 신청하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며 "한국은 인권이 잘 지켜지는 나라로 포장돼 있을 뿐 군대라는 곳에 무조건 가야 하는 폭력적인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현재 투표권이 없는 영주권자 신분이라고 했다.

    이씨 사례처럼 난민 인정이 모두에게 순조롭지는 않다. 김모(27)씨는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지난 2013년부터 유럽 이곳저곳에 난민 신청을 했다가 모두 탈락하고 5년째 국제 미아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는 김씨는 "맨 처음 프랑스에 난민 신청을 했는데 당시 중동과 아프리카 난민 대기자가 많아 3개월을 기다려야 했다"며 "대기 기간 동안은 체류증조차 발급되지 않아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고 그 기간 동안 갖고 간 돈 1000만원을 다 써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독일로 향했지만 프랑스를 경유했다는 이유로 난민 신청을 거부당했다. 김씨는 현재 NGO의 도움을 받아 캐나다에 난민 신청을 해 둔 상태다.

    김씨는 전화 통화에서 "캐나다는 난민 인정률이 40%에 가깝다고 해서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도 "20대 청춘의 절반을 난민 신청자이자 무국적자로 써버렸다는 사실이 나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군대 안 가려고 난민 신청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며 "국적 문제는 법무부 소관 사항"이라고 말했다. 

    좆센일보 보고 있는데 이거 님 맞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5/2017082501841.html
  • Wow드뤼킹
    18.06.11
    이 글엔 '기본적인 준비만 하고 비행기표 끊어서 가려고 한다. 입영 대상자인데 한국 국민으로 사는 것보다 프랑스 난민으로 사는 게 훨씬 나아 보인다'고 써 있었다.

    이 글에 달린 수십 개 댓글 대부분이 '응원한다. 프랑스에서 행복한 삶 누리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우리나라가 UN 인권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징병제를 운용한다는 보고가 UN에 올라가 있으니 난민 인정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거나 '난민 비자는 10년쯤으로 나올 거니 영주권과 시민권 얻는 시간도 충분하다'는 댓글도 있었다.

    같은 게시판엔 '난민 신청하려고 캐나다에 왔다'고 주장하는 한 20대 남성의 글도 있었다. 이 사람은 다음 달 입대 예정이었지만 '군대에서 구타를 당하거나 2년 동안 얻는 게 없다. 군대 가기 싫어 캐나다로 왔다'고 썼다.


    병역을 기피하려고 다른 나라에 난민 신청하는 20대들이 생겨나고 있다. 난민 범위를 폭넓게 인정해 주는 유럽과 캐나다에 이런 사람들이 몰린다.

    현재 캐나다에 머물며 난민 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힌 A(23)씨는 메신저를 이용한 인터뷰에서 "군대에 너무 가기 싫다"며 "어차피 탈조선(이민)을 꿈꿔왔는데 군대에 갈 필요는 없지 않으냐. 난민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군대도 안 가고 여기에 합법적으로 눌러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A씨는 "부모님에게서 돈을 받아 캐나다행 항공권과 머물 곳을 구했다"고 했다. 캐나다 입국 심사 때 난민 신청을 했다는 그는 이민국 직원에게 한국 군대를 설명하며 "한국에선 1년에 100~150명이 군대에서 사망하고 이 중 절반 이상이 자살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것도 여기 게시판 말하는것 같은데... 암튼 여러 언론이 보고 있는듯.
  • 전 읽고나서 단한가지 그 용기와 노력이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군대가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다들 할수 없이 가는거죠. ( 저역시 마찬가지였음 ) 그런데 그걸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실행에 옮기는 이야기를 듣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비꼬는거 아니에요 ) 군대.. 사실 한국입장에서는 비겁자다 범죄자다 치부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 개인적으론 소신이 뚜렷하고 자기자신의 자유를 찾아 노력하는 모습이 그저 대단하다고 느낄뿐이네요. 부디 어렵게 자리잡은 곳에서 잘 지내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됐네요. 전 이미 군대갔다와서 뭐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난민이라는 말만 들었지 실상이 어떤지 이렇게 상세하게 들은 적은 없으니까요. 
  • 뭔 양심적 병역거부야 지랄도 ㅋㅋㅋㅋㅋㅋㅋ 종교가 있어서 병역거부한게 아니라 그냥 가기 싫어서잖아? 3년만 더 떠돌면 너 한국입국도 못해 ㅋㅋㅋㅋㅅㄱ 평생 불법체류자로 남길바래 ㅋㅋㅋㅋㅋ
  • 좆반도
    18.07.19
    정말 잘 하셨습니다. 설마 군생활이 2년뿐이라고 생각히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좆반도에 군문화는 뼈 속까지 뿌리내려 저는 10년은 지속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겹군요. 병신들의 개소리에 신경 쓰지 마세요. 좆반도는 인간이 살 땅이 아닙니다.
  • 가까운 중국,일본 납두고 굳이 멀리까지 가는 이유가 있습니까?
    아무리 짱께 짱께 하지만 솔직히 먹여 살려주는 나라가 중국,미국입니다
    지금 중국워킹홀리데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또 미국워킹홀리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미국워킹홀리데이는 다양한 국가에서 사람들이 많이와서 친구도 오히려 많이 사귈수도 있습니다
    굳이 멀리가지 마시고 가까운 나라,미국,중국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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