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잇몸일으키기2015.07.30 19:48
물론 열심히 살아야죠! 그리고 노력은 당연한거구요. 다만 그것도 그럴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 받아들일 수 있다는거죠
실제 486 윗 세대인 산업화세대때도 우리하고 별 다를바가 없이 힘들었죠 전쟁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고, 그떄 기업이나 회사가 있었던것도 아니라서, 일자리라곤 열악한 환경의 육체적 노동과 농사일이 전부였던 시대죠. 당연히 그 분들은 존경할 만 합니다. 부지런하게 가족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신 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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