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2016.09.01 22:07
인적자본 운지하는거부터 개쓰레기지.

한국교육은 저 인적자원을 육성한다는 미명하에 기업개새끼들에게 상대적으로 부려먹기 쉽고, 또한 그들의 수요에 맞게 훈련된 인재만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거다.

그러한 한국교육은 그 무엇보다도 자식의 복지와 후생을 교육과 연관시키려는 부모들의 통수를 치는 것이다.


이 것은 이런 것이에요.

먼저 그러한 인지부조화가 가장 크게 일어나는 분야는 공고라던가 2년제학교들이란다. 공고랑 2년제출신들에게 저 개새끼들이 제공하는 일자리라는 것이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전과자도 할 수 있는 전과자나 하는 그런 단순 생산노동직을 제공하는 주제에 뭐를 가르쳐주니 마니 그 지랄하면서 존나게 설레발을 치는 거에요.
그러면서, 정작 현장에 가보면 고졸이나 초대졸이나 심지어 6개월짜리 직업훈련원출신도 걍 같은 대우받는거지. 왜냐면 애초에 전과자나 하는 자리가지고 설레발 지랄병을 털어놨으니까.

그리고, 미국에서는 전과자나 하는 공장떼기 단순노동직을 가지고, 교육당국자라는 개새끼들이 좃같은 설레발을 치듯이 그 기만질이 4년제대학에까지 미치는 것이에요. 그래서, 또한 미국에서는 그거야말로 걍 로컬의 기술학교출신들 1+1학교출신인 고등학교때 공부 더럽게 못해도, 난독아니라 문자해독능력있고, 기본수리가 되는 것을 증명할 수만 있으면 들어가지는 1+1대학출신들이나 할만한 태스크가 4년제대졸들에게 배분되며, 그로써 기업새끼들은 상대적으로 싼 비용에 고급인력을 부리는 셈이 된다.

그러한 격차는 가장 높은 학문을 하는 석사나 박사에 들어가야지 겨우 좁혀지며, 뭐 외국에서는 박사급이 할 일을 박사미만잡에게 시킬 수는 없으니까 그러나 그 과정에서 조교나 부교수로써는 또한 젊은 사람들을 그 사기구조에 집어쳐넣는 그 교육정책에 호응을 해줘야지만 겨우 그 자리를 준다네.
사립새끼들은 좃같이 썪었고, 그나마 투명하게 유지되는 서울대나 카이스트나 지거국이라면 그나마 또한 진짜 실력이 좋으면 30대에도 교수시켜주니까 그게 진정한 개천에서 용나는 것인데, 사립새끼들은 걍 하는 짓이 거짓이고, 쓰레기같은 기업하수인짓거리다.

물론 그 것조차 강남패치년들이랑 한남패치놈들 새끼들같은 거짓말장이 창년, 기둥서방새끼들이 위조로 딴 학위자가 국내에서 박사만 천명이 넘는단다.
그런 쓰레기들이 그런데 정당최고조직에도 들어가있고, 그런 판이란다.
그런 사기국가가 조센이라는거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