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리내 가우리2015.10.01 13:56
한자, 즉 한문은 상형문자로써 뜻글자이다. 소리글자가 아니다. 그러나 상형자를 발음 시에는 음가 즉 그 음을 발음하되 그 뜻은 훈을 붙여 소리글로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늘 천, 땅 지, 이렇게 되어 있으면 음은 천,지라고 말하되 그 천,지가 하늘,땅인것이다.
즉 하늘을 글로 나타낼 때 천, 땅을 글로 나타낼 때 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천지를 한문으로 쓰고 그 뜻을 하늘, 땅으로 말한것이다.
그러면 천지를 아무리 글로 쓰더라도 그 뜻인 하늘, 땅이 없으면 그 문자의 의미는 무의미한것이다.

그래서 그 뜻을 소리 글로 표현한 것이 훈민정음인 것,

다시말해 상형 자의 뜻을 표현해내는 것이 더 중요하며, 일보 진보한것이 한글이다.

즉 한문을 더 보충한 셈이 되는 것,

더불어 교착어와 한문을 비교함은 어불성설,

오히려 허신의 설문해자는 명나라 이전 고대 한자의 음운을 밝혀놓은 책,
어쩌면 허신도 동이족, 북방민족일듯,

지금 현재의 중공 짱꼴라 말을 기준으로 한국어나 주변국을 판단하면 안되지,
오히려 고대어를 기준으로 하향식으로 내려오며 탐구함이 기본,

현재 중공어는 상형자의 음훈 중 음만 취하여 발음하되 이 음을 제대로 발음치 못하는 병신들임,
한마디로 남의 글을 빌려 제 것이라 말하면서 정작 사전에 적힌대로도 발음 못하는 이상한 넘들임,

이에 비해 한국인들은 한자를 버리고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훈을 취하되 의미없는 소리글로 전락 ,,,
정작 자기가 소리를 내되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병신들임,

세상에는 같은 소리라도 그 뜻이 다 틀림,

그래서 어이없는 일도 어의없는으로 쓰는 형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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