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Uriginal
15.09.23
조회 수 371
추천 수 1
댓글 6








비슷한 단어를 찾기가 어렵지만

몇 개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

earth - country

na(Tungusic) - na?ra?h(Korean) 內, 奴, 惱 na/nu(고구려)

?

tree

moo/mo(Man/Eve) - na?mo?(Korean)

?

이것이 차용어인지 알고 싶은

?

그리고 일본어의 대명사 중에 i는 奈良 시대에만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demonstrative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일단 제외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

그러면 此(ko)와 伊가 대응하는지 생각해 볼 때 만약 伊가 匣母였다면 k로 대응한다고 할 수 있지만 影母이기 때문에 그것도 어려울 것 같은

?

?

?

Korean - Japanese - meaning

thΛ - taku - burn

tΛ-sΛ - atu-si - hot

thop - tume - claw

cy?s - titi - breast

chΛ(p) - tume-ta - cold

cΛi - susu - ash

hy?(r) - sita - tongue

sai - sara - new

sΛr - sisi - meat

hΛi < *sirV - siro - white

son - *tana - hand

sy? - tatu - stand

?

http://homepage3.nifty.com/rosetta_stone/wissenshaft/OJ_Kor_AN_1.htm

이곳에서는 한국어의 t(h)/c(h)/s와 일본어의 t/s의 음운 대응이 불규칙적이기 때문에?其(so)가 한국어 tj?에 대응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하는

그런데 일본어와 중국어 사이의 음운 대응이 고려된 것은 아닌

?

엄익상이라는 사람이 상고음 日에 대해서 다룬 논문이 있는데

日-날/낮, 眼-눈, 顔-낯, 刃-날, 人-님/놈/남, 牙-니(이)

이 대응관계를 긍정적으로 보는






  • 일단 나무는 중세 한국어 namki를 보면 nam-하고 -m?가 합쳐진 말 같다. 일단 nam-은 林lam하고 관계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na말고도 빨갛다라는 뜻인 fulkijan도 있다. 다만 이것 말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일단 자료가 너무 적다.
  • Uriginal
    15.09.24

    퉁구스어와 비교하는 이유는 이전에 고구려어가 한국어라는 증거로서 만주어에 한국어 유래의 차용어가 있다고 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인
    starling.rinet.ru/cgi-bin/main.cgi?root=config
    자료를 위의 사이트에서 수집하는? 그렇다면 IPA 표기에서 *라는 기호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
    그리고 河屯을 *kat?na로 reconstruct하는 이유가 중세 한국어에 h 음가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家稀 같은 것은 왜 ka-hi?로 reconstruct하는 것인?

  • 일단 자료가 너무 없기 때문에 그것은 학자마다 다르다.
  • Uriginal
    15.09.24
    퉁구스어의 moo/mo는 한국어보다는 중국어에서 차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그리고 한국어에서 유래한 퉁구스어의 차용어를 알려줄 수 있는?
    p?rk-ta - 明mraŋ
    n?p-ta - 隆grum
    이런 것은 어떻게 대응 한다고 볼 수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는
    明의 성부(聲符)인 ?는 k의 음가를 갖는다고 하는 것이 p?rk과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지
    그리고 隆에 대해서 n이 l에 규칙적으로 대응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r의 음가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
  • 그것은 reconstruct 되었다는 것이다.

  • 참고로 나무하고 관계가 있는 말도 대부분 중국어하고 일치한다.

    old korean - old chinese

    lam - 林lam
    sup - 樹djos
    m? - 木mok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6 게임 피부가 소중했던 씨맥감독? 그리핀이 푸켓에 가서 생긴일 Hatfelt 2018.12.18 74
1155 게임 인방러가 되어버린 페이커의 개그 실력! 안 웃을수 없습니다 Hatfelt 2018.12.18 61
1154 게임 "리신이 되어버린" 마타가 말하는 SKT에 입단한 소감 file Hatfelt 2018.12.18 80
1153 게임 SKT T1 새 멤버 "엔터키 뽑은" 칸 소개영상 file Hatfelt 2018.12.18 87
1152 게임 그리핀 바이퍼가 말하는 2019년도 대회 목표 file Hatfelt 2018.12.17 76
1151 게임 2019년 새로 리뉴얼된 SKT멤버소개 1 Hatfelt 2018.12.12 63
1150 게임 SKT를 떠나는 블랭크의 마지막 인사(Hope 건물주) file Hatfelt 2018.12.05 91
1149 게임 뱅과 울프가 말하는 SKT 생활의 시작과 끝 file Hatfelt 2018.11.30 82
1148 게임 시즌 8 페이커 솔로랭크 총 결산 하이라이트 Hatfelt 2018.11.26 84
1147 게임 개인방송에서 철벽남인 페이커의 흔한 리액션 file Hatfelt 2018.11.26 84
1146 게임 SKT 3인방의 마지막 작별 인사 file Hatfelt 2018.11.26 80
1145 게임 즐겜하는 페이커의 솔로랭크 헤카림 근황 file Hatfelt 2018.11.22 60
1144 게임 울프 vs 운타라, 그들의 불꽃튀는 탑 1대1 승자는? file Hatfelt 2018.11.20 68
1143 게임 운타라가 중고나라에서 옷살때 의심하는 이유 file Hatfelt 2018.11.20 70
1142 게임 시즌말에 데프트한테 트롤당한 페이커 근황 file Hatfelt 2018.11.20 74
1141 게임 페이커 상대로 방심하면 생기는 일 file Hatfelt 2018.11.20 54
1140 게임 뱅의 딸피 CC를 이용한 킬 먹는 하이라이트 file Hatfelt 2018.11.20 42
1139 게임 노틸러스로 꿀빨던 울프 솔랭 하이라이트 file Hatfelt 2018.11.20 60
1138 게임 SKT 에포트하면 생각나는 챔피언 파이크 하이라이트 file Hatfelt 2018.11.20 39
1137 게임 SKT 뱅의 시청자와 1대1 매치, 그 결과는? file Hatfelt 2018.11.14 37
1 - 10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