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2017.01.10 15:58
사견입니다만,
사람이 패턴학습만을 하는 게 아니고, 안패턴하는 방식도 하긴 한다고 봅니다.
다만, 나름대로 정보를 인지 습득->경험과 판단(피드백과정포함)->얻어낸 결과 도출로 인해서 패턴화시켜 판단및 행동하는 것이 보다 편하거나 빠르다거나 쉽게 이용이 되어지니 많이 쓴다고 봅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반드시 또는 가끔씩 병행되어지는 요소들이 있는데, 그것은 검출과 비교판단이 곁들여 수행되어지곤 한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자신이 경험하면서 그동안 자신의 라인(경로)이나 계(경험하거나 인지하거나 상상했던 공간이나 차원界)에서 알거나 인지해왔던 정보가 아닌 (조금, 약간) 새로운 정보나 새로운 환경(界)에 맞닥뜨리게 되면 방어기작과 함께 그동안 자신이 익히거나 알아왔던 일부의 패턴정보덩어리들과 비교판단및 검출하는 기능이 많이 활성화 될 것 같거등요. - 물론 자기가 친숙한 계(界)안에서도 다양한 변수와 그것(界)을 주가되어 자신이 포함하는 관계가 아닐 것이므로, 쉽게 말해서 그 계에 상당히 예속된 일부의 상황 또는 인지및 판단의 한계등으로 인해서, 오작동및 오판단과 다양한 에러상태들을 만들어 내기도 하겠고요. 하지만, 딥러닝같은 인공지능처럼 향상욕의 기저가 밑에 깔려있다면, 불규칙적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함으로 인해서 통상 비교적 예전보다 적절한 대응및 회피를 하게 될 것이지만은.-
그러면서 어느정도 친숙하게 동화되거나 다시 정보들이 패턴화및 비패턴화 덩어리로 내재되거나 정리되어지곤 하는 것일 걸요.
이것은 비교적 행동보다 에너지적 요소가 덜들어가고 수월한 말의 표현및 언어소통과정에도 연관되어 적용될 거라고 비춰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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