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Uriginal2017.05.29 20:15

발해에 대해 알기 어려운 것은 알고 있지만 적어도 외교 문서에서 고려라는 국명을 썼던 것을 보면 스스로 정체성을 그쪽으로 둔 것 같은데, 조선이 정체성을 퉁구스나 몽골에 둔 적도 없는데 단지 여진족이 사는 몽골에 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몽골, 퉁구스 정체성이니 실질적으로 조선은 여진족 국가라는 여기 새끼들, 일본인들의 주장이 얼마나 모순되는지 알 수 있지 않은지. 왜 발해에는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가 물어 보고 싶지만.
일본인들이나 여기 새끼들이 내가 제기하는 논리적 정합성에 아무 말도 못하던데 언제쯤이면 논리적 모순 없이 내 말에 반박할 수 있는지 알고 싶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한국어는 퉁구스어와 같은 계통이라고 할 바에 일본어와 관련시키는 것이 그나마 나아 보이는데 중국 티베트어족설 이전에는 일본어보다 퉁구스에 가깝다고 본 것 같지만 그것 때문이었는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