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츰에 20세대(?) 가 복도 1개로 이어진 건물인데요, 복도 사이로
이동하면서 지난 4월부터 규칙적인 문닫힘 소음을 발생합니다.
[ 층간이 아닙니다. 같은층 안에서 발생. 장소도 여러곳. ]

'조절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14658 ]
잘 조절하면 되는데, 관리사무소 에서는 '해당세대 입주민이 요청한
경우가 아니면 안된다.'라고 하면서 거부하구요.


7월쯤 부터는 20시50분 22시10분 23시20분, 시간대에 1세트(?)
3~5분 간격으로 5방[# 10번 ] 정도, 아파트 철문 닫히는 소리가 납니다.
[ 횟수 자체가 많습니다. 문 고장난데는 한군데 2번식 닫고.

7월달 새벽 2시에 재대로 쾅 한적 있어서 거기 보니까, 2층침대고 그때
사람 말로는 회사 기숙사 라고 하는거 보니까, 기숙사 안 쓰는데 가정용
누진요금 피하려고 개임작업장 같은거 하는거 같아요. :

저녁은 물론 오전 11시40분 13시10분 대에도, 1세트(?)에 10번정도[
5방 ] 5분 간격으로 층 안에서 이동. 오전 09시 는 6번 정도. ;

4월 에는 제대로 쾅, 새벽 00시30분 2시 04시40분 시간대에, 2번씩
총 6번 한 경우 2번이상 있었슴. : 그달에 새벽 06시00분 ~ 06시50분,
4분 간격으로 그시간 전부, 같은층 방이동 경우도 3일정도 있슴. ]


한참 이동할때 그사람 가끔 얼굴보면 사람이 바뀝니다. 1달에 2일
정도 진짜 조용하게 지낼때 빼고, 장기적이고 규칙적인 밤낮[ 심지어
새벽, 02시20분 03시30분 04시40분, 에도! ] 이동하는거 보면,

기업적(?)인 이유가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 '조절기'를 잘 조절하면
되는데 어쩌다 만나서 요청해도 안바뀜. 요즘 만날려고 하면 도망감. ]


09월05일 에 관리사무소 cctv 검색후 '조절기', 조절 요청했는데 같은
이유로 거절됨. 그리고 60% 없어졌다가 다시 증가해서, 오늘 11~12시
사이에 6번[ 5분에 2번씩, 3방? ] 또해 경찰 불렀더니 cctv 검색조차

안하고 가버리네요. [ 05일에 가까운 지구대(?) 같더니 소음날때 전화
하라고 해, 오늘 전화한건데 이런일로 부르는거 아니다 하는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