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씩 말하는거지만 걔들이 착해서 옹호하는게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이기적이야 소수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그것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그게 공리적으로 옳고 또한 그래야만이 사회가 굴러가기 때문이야, 파레토가 말하는 모든 사람이 A를 말하면 사회도 A를 따라야 한다라는것처럼 모든 사람이 옳다고 하면 그것이 적어도 사회에서 옳음은 부정할 수 없어 만약에 너가 10분뒤에 죽고 10분 뒤에 왕나 거지로 랜덤적으로 환생한다고 가정할 때, 악마와 계약을 할 수 있다면 왕과 거지의 격차를 더 늘릴 길 원할까? 더 줄이게 하길 원할까? 이건 학설 "정의론"에 설명된 부분인데, 이런 최후의 계약때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가난한 자"를 더 가치있게 해주고 싶어하고, 그러기 위한 차별은 모든 사람이 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역설한 바 있지. 이것이 주장하는 바는 바로 모든 인간은 더 행복해 지기 보다는 덜 불행해지기를 원한다 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