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솔찍한 말 좀 쳐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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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노는 애들 다 뻔한 새끼인거 다 보이는데, 뭐 텐구, 리아트리스, 헬라이더 뭐 그런 종자들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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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니들 병신이잖아. ㅋㅋㅋㅋㅋ 아 뭐 나도 병신이야. 인정해줄께.

니들가 뭘 도모하겠냐. 뭐 여기서 존나게 지랄해봤자. 노답새끼들 노는 곳이지. 장미 그런 새끼도 병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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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부지런하게 움직인다면야, 내가 쓴 글이나 열심히 퍼 나르면 될꺼다. 그 외에는 도배성 글 존나게 쳐 보이는데, 그런 병신과 놀아줄 시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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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잣같은면 잣같다고 말할 수 있음이 적어도 우리라고 엮는다면 우리가 말하는 도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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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씨발 존나 무식한데, 나보다 더 무식해 이 병신들은 씨발. 그래서야 남들이 피딩해주는 사료 받아쳐먹는 입장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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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내가 니들이랑 절교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되, 왜냐면 무슨 연애인이나 스포츠스타 따라댕기는 좀비년놈들처럼 니들도 적당히 사료던져주면서 혹은 나도 니들이 주는 사료에 취해서 그 지랄해가면서 서로 좀비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따구 짓은 못하겠다.

뭐 그런 새끼들도 온라인에 존나게 많지. 씨발 되지도 않은 개소리하면서 추종자들 끌고다니는 새끼들 말이다.

그런 더러운 짓을 씨발 무슨 마인드로 하는지 모르겠어. 그런데, 그러기에는 그리고 그 짓거리로 세상 안 바뀐다. 씨발 당연한거 아니냐. 좃도 병신이지 뭐. 하여간 난 그런 것도 되기 싫고, 븅신들 피딩하는 것도 싫고, 국정원 정보원이 심은 알바랑 놀아줄 용이도 없는 놈이다. 그 짓을 하느니 차라리 게임이나 하다가 쳐 늙겠다. 그런데, 뭐 온라인게임에도 요즘에는 알바새끼들, 일베충새끼들 천지고 하여간 존나게 병신많은 세상이라고 느낀다.

병신이 될려면 차라리 햇볕이나 쬐라. 고즈넉헌 멀건 대낮에 햇살받으면서 낮잠자는게 씨발 인생의 최고 꿀이다.?

알렉산더대왕돋 그 낮잠꾸러기 디오네게스에게만큼은 씨발 인생졌다라고 인정했다잖냐. 그렇게라도 살아보라고. 좀 멋있게말이다.

씨발 이거 잡고 있어봤자. 개쓰레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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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센 것도 솔직히 일못해서 한인 놈 있냐? 아 난 하루에 8시간 노동을 안 하면 몸이 근질거려서 죽습니다. 이런 인간있냐고.

솔직해져라 좀. 걍 차라리 난 그런 모든 것이 싫어서 대충 살고 싶다고 말이다. 그런데, 편이 살지를 못하게하는 이 나라의 정서가 미운거 아니냐? 그러면 걍 놓으면 된다. 그런데, 이민은 놓지 못하게함이 이민이란다. 나도 씨발 접시닦이 존나게 했어. 그런데, 기왕 일열심히하고 2교대나 하고 사느니 차라리 외국이 낫다는거지, 외노자노예주제에 일을 놓을 수는 없는거란다. 그게 이민의 법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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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니면 아닌거고 말면 말고, 하여간 같은 병신새끼들이랑 놀아주기는 이제 끝이다. 야 씨발 리아트리스, 니가 여자라며? 그런 니가 실물인증이라도 할 자신있냐? 트위터하는 애들처럼말야. 뭐 요즘은 트위터, 페이스북도 워낙 자기얼굴 아닌걸로 찌끄리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문제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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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난 니가 븅년이다에 손목아지건다. 그거 쳐 보면서 씨발 그래도 낫살이 35짤인데, 뻔히 각나오는 시츄에이션을 속아주는 것도 이제는 질렸다. 그러기에는 씨발 대가리가 너무 컸다. 뭐 물론 그렇다고 있는 새끼들 빤다고 뭐 안 나오는 것도 다 알지만, 그렇다고해서 븅신과 놀아줄 시간도 없는거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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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적자면, 탈조센은 궁극적인 대안이 되기는 힘들꺼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닭공장야그한 것에 대해서 일말의 후회가 있단거는 아니고, 뭐 나름 바닥 밟아본 경험으로는 닭공장도 여전히 필요한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그런데 말이다. 지금 전세계판도가 굴러가는 것이 노예제가 부활하려고 하고 있어. 그래서, 탈조센따위로 뭐 어쩌려고하는거 그거는 걍 무의미하다.

뭐 걍 보면 안다. 예를 들면, 얼마전에 독일애들이 시리아난민 대거 받아들였지? 왜 그러는 줄 아냐? 노예들이 부족해서 그러는거다. 역사공부해봐라. 그런 결론이 나온다.

본래 독일사회에서는 유대인과 집시애들이 바닥깔아주고 있었다고. 뭐 그래서 게중에는 대가문집?청지기로 일부 독일보통사람보다 훨씬 더 잘사는 유대인도 있었겠지만, 대체로는 바닥이었지.

그런데, 히틀러라는 놈이 나타나서 갸들을 다 쫓아내버렸어. 그러자 독일사회에는 바닥이 얇아졌지, 그래서 바닥애들도 시민권줘서 권익챙겨줘야되는 상황이 온거야. 그게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다.

그런데, 지금의 독일은 그간 조금씩 영입해온 무슬림들과 동유럽이민자들 이런 애들로 다시금 1930년대 이전의 50프로를 이민족출신노예들이 깔아주는 사회로 희귀하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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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원래 시리아가 헤브루(히브리)다. ㅋㅋㅋㅋ 히브리가 유대인이고, Hebrew가 그 지역이름도 되고, 또한 사람도 되는건데, 아메리카랑 아메리칸마냥말이다. 헤브루지역에 사는 헤브루인들이 유대인이지. 유대땅에 사는 유대인말이다.

그런데, 시리아의 기원이 뭔줄아냐? 그리스세력이 유대땅북부를 점령하고 세운게 시리아여. 즉 시리아=고유대땅이다. 알긋냐?

뭐 상이스라엘이라고도하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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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각을 해봐라. 예루살렘이나 하이파출신들의 하이스라엘새끼들을 독일이 천년동안 노예로 부려먹었는데, 히틀러가 갸들을 다 쫓아냈어. 그래서, 시오니즘이 일어나서 이산을 당한 유대인들이 하이스라엘 혹은 하유대땅, 혹은 유대땅남부지역으로 다시 돌아간 것이 시오니즘이지.

그런데, 그 독일개새끼들은 이제 하이스라엘애들은 방목해주는 댓가로 상이스라엘애들인 시리아애들로 다시 갸들을 노예삼겠다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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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따구 판도가 나오는 판에 노예제의 부활이라는 말이 안 나오냐? 이와 같은 세상의 흐름에서 유럽따위에 환상을 품을 수 있겠냐? 이미 동유럽, 러시아출신은 2급백인(=노예)취급하는 세상에서 황인의 의미가 뭐겠냐?
여기서 네 씨발 누누히 말했지만, 대안은 엎조센뿐이란다. 그래서 니들이 니나라에서 대우받는 수를 창출해내는 것외에는 지금 전세계는 노예화가 대세란다.

미국조차 히스패닉에들이 바닥을 깔아주는 동유럽이나 중동출신들이 바닥을 깔아주던 게르만사회적인 2중사회로 점차 수렴되고 있는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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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탈조센? 그거 할 수는 있는데, 그리고 여전히 아직은 효용이 있다면 유효한 옵션이지만, 신중해야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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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말해봤자?등신새끼덜 고정멤버 20마리 남짓한테 피딩하는 거라는 것도 난센스지만.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장미 이런 븅신포함. ㅋㅋㅋㅋㅋㅋ 씨발 넌 아니라고 딸치지마. ㅋㅋㅋㅋㅋㅋ 넌 무조선 포함이다. 실은 뭐 병신들중에서 가장 상병신이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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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뭐 나름 셀프떡밥도 많이 투척했고, 남괴군은 반헌집단, 반헌군이라는 설정같은 것은 나름 재밌었어.?

아니 인간의 어우러짐에 어찌 자격지심이 있겠냐만, 어우러짐이 아니잖냐. 그럴려면 수준이 맞아야제. 다 큰 애가 아기랑 놀아주면, 아기는 재밌지만 큰 애나 어른입장에서는 씨발 지루해 뒈지잖냐. 뭐 나도 실은 존니 멍청한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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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 각자의 구원은 각자의 힘으로 개척해야할 시기가 온거 같다. 그래서 이제 진짜 여기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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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는 마당까지 갠세이치냐고 묻는다면, 난 걍 솔직하고 싶어서 이 지랄하는겨.?뭐 씨발 모르면 모르는거고 알면 아는거고, 빡치면 빡치는거고, 싸늘해지면 싸늘해지는게 인생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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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걍 끝이다. 이따위 짓은. 모두 발로 걷어차버리고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릴꺼야. 방청소 오지게 하는 날처럼 말이다. 내 머릿속도 모두 지워버릴꺼야. 머리속에 든 것이?필요하냐? 필요한 것은 매의 눈과 통찰력만 있으면 된다네.

CPU랑 보드만 좋으면 되는거고, 하드에 든거야뭐 주기적으로 포맷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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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