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열등감의힘.
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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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식견이 뛰어나고 똑똑한 유저의 글이 올라오면 열등감이 올라와 그를 파괴하고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해

달려가서 일단 죽창맥이고, 몰아가기, 약점잡기, 아무 의미없는 지식 난사하기.

 

자기기준에 모자라다고 생각하거나,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겐,

한없이 친절하게 대해 환심을 사기.

(진심이 아니기에 사실상 상대를 능멸을 하는것

그의 본심은 그가 쓴 글에서 드러나듯 엘리트주의에 서민멸시이죠)

 

자기의 불쌍한척, 가엾은척, 주특기인 '상대 모진사람으로 몰아가기'가 먹히지 않는,

소위 여자심리를 잘 파악하는 소위 자신의 '가지고놀기'가 먹히지 않는 유저에겐 후빨하기.

 

그러면서 쥔 권력으로 여기저기 영역표시하고다니기.

 

 

이것이 그의 이 사이트에서의 생존전략이자

그 독사가 원하는것은 권력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추천받고, 여왕으로 떠받들여지는것,

 

 

 

일례를 보죠.

 

 

 

https://hellkorea.com/index.php?mid=hellg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D%83%88%EC%A3%A0%EC%84%BC%EC%84%A0%EB%B4%89%EC%9E%A5&document_srl=1250537

 

 

탈봉장님은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저 글을 보면, 자만이 묻어납니다.

 

뭐 그런겁니다.

 

이 사이트의 청중들과 글쓴이가 있다면,

 

글쓴이는 지식과 통찰력, 글솜씨, 카리스마등의 도파민자극을 제공하고

 

청중들은 관심과 칭찬, 추천이라는 도파민자극으로 보답하는겁니다.

 

이 도파민 교환에 있어서 가장 좋은 상태는

 

적당한 긴장의 텐션이 유지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독사의 눈에 자만은 약점일 뿐이죠.

 

솔직히 저는 탈봉장님을 너무나도 존경하기에 살 니가 붙여라 하면 예 형님!하고 붙이겠지만

 

청중들은 그렇지 않죠. 독사는 그걸 알고있습니다.

 

그 약점을 파고드는겁니다.

 

정말 예술적이지 않습니까?

 

 

이 사이트, 제 생존에 도움 많이됩니다.

그런데 활동하는게 버거운 이유는 저 지저분한 몰아가기, 약점잡기 때문이죠.

사람을 너무 지치게하길래 칭찬하고 비위도좀 맞춰주니 '의견스폰서'를 해줍니다.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고 관심을 주지 않으니 

또 더러운 몰아가기를 시전합니다.

비위맞추는것도 정도가있죠. 

 

 

 

 

 

 

 

 

 

어차피 지식인들은 알고있어요.

모자라다는거.

 

그런데,

그럴듯하게 있어보이는 단어들로 자기가 책읽은거 공부한거

아무렇게나 난사해대면 

똑똑해보인다고 추천주는 사람들도 있죠. <--- 이부분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지식인분들의 목적은,

다르지만 같을겁니다.

 

여기서 뭐 관심받고 추천받고하는것도 좋긴하지만 그게 본 목적이 아니고,

대다수의 대중들을 바른방향으로 투쟁하게 하는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은 이거에요.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상대방도 생각할거라고 믿는것"

 

 

 

사람들이 헬조선닷컴 지식인들의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는이유,

 

곪은 종양덩어리. 탐욕, 집착, 열등감, 소유욕, 권력욕, 관심병. 

 

 

한마디로 혼란을 조장하고있다는겁니다.

 

 

독사는 제거되어야합니다.

 

 

 

그가 악하기 때문에?

 

아니요.

 

선과악의 개념을 단면적으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입체적으로 바라보아야합니다.

 

마치 눈앞에 컴퓨터를 아 이건 컴퓨터다~ 이렇게 1차원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플라스틱성분과 유리성분, 전자회로들과 이러이러한 원소들로 이루어진 물체'

처럼 선과악, 고통의 개념을 객관적으로 보는겁니다.

 

얼마나 악하냐, 얼마나 선하냐는 중요치가 않습니다.

 

중요한건 생존입니다.

 

악함을 처벌하는 이유가 

도덕적이지 않기때문에? 아닙니다.

 

생존에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생존해내는걸 방해하는 방해꾼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기는 자기자신의 기분과 열등감해소, 관심받고싶은욕구. 

 

 

 

 

 

열등감 해결하려고, 지식인들 고견에 달려들어 몰아가기, 약점잡기하며

파괴시키고 

 

저 수 많은 지식난사와 정성들여 쓴것 같아보이는 글들과 댓글들이,

본질의 목적은 1도없이, 

오직 관심받고 인정받기 위한 불순한 동기였다고?

예 그게 여자란 생물의 본질적인 무시무시함이자 사악함입니다.

 

남친 도시락 챙겨주고 편지쓰는 여자들 보십쇼

남자가 공들이는거랑은 차원이다릅니다.

그들에게 공들이는건 아무것도아닙니다.

자기 욕구를 위해서면 무엇이든 해낼수있죠. 

 

 

단지 그는, 정도가 지나친것이구요,

 

똑똑한 분들이 잘나가거나 영양가있는 좋은글 쓰면

자기한텐 전부 공격일겁니다.

아픈상태인거죠.

 

약점이 보이면 약점잡은 후 몰아가기+지식난사로 논점흐리기 공격을하거나

틈이 보이지않는다 싶으면

 

"아주 좋은 글쓰셨군요 저도 평소에 생각하ㄱ던겁니다"하고 도둑질을합니다.

 

 

 

 

 

지식 빨아들이는 능력도 상위권이고 뭐 그런데,

저 미친듯한 우울, 강박의 힘 열등감 시기질투의 저 힘을 주체하지못해

그 파워가 본인을 파괴시켰을겁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도 서서히 파괴시켜나갈 겁니다.

바른방향으로 나아가야할 우리의 생존확률을 낮추고있구요

 

"우리"라..

 

왜 너와내가 따로가 아니고 "우리"일까요?

 

그런겁니다.

 

생존에는 에너지가 필요해요. 

 

그렇게 너와 내가 따로였으면 일기장에 글적고있지 왜 사이트에 글적고있겠습니까,

 

도파민 교환, 에너지 교환이 일어나고 그렇게 생존확률이 올라가니 그런것아니겠습니까.

 

굳이 혁명까지 안가도 되요.

 

정보교환, 융통합, 바른 정보의 퍼짐 등의 상호작용만해도 혼자 생존하는것보단 훨씬 이득되는겁니다.

 

 

 

 

자 그럼 다시 봅시다.

 

정작 본인의 행동이, 본인의 생존에 해가된다는걸 알까요?

 

아니요.

 

그딴거는 좆도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권력욕, 중독성있는 관심받고싶은 욕구, 열등감때문에

행복하지 않으니까요. 

 

멍청한거죠.

 

어차피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본질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기분 최고로치는게 여자들이 남자보다 장수하고 끈질긴 동력이자 강점이기도 하지만

 

이 시점에선 믿을수없이 멍청한 약점으로 작용하고있습니다.

 

 

 

 

"불순한 동기에의한 지식의 난사와 잘못된 정보에 혼란을 겪는 청중들"

 

우리가 왜 John의 글에 열광을 합니까?

 

책을 많이 읽고 아는게 많아서? 아닙니다.

 

그 넓은 지식들을 자기의 직관에 따라 엮어내어 본질에 관통시키는 그 깊이에 흥분한것 아닙니까?

 

 

 

왜 위천하계님의 지성에 경의를 표할수 밖에 없습니까?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감정싸움, 기싸움의 진흙밭에서도 날카롭고 정교한 여과망으로 

 

보석감별사처럼 신기할정도로 순도높은 본질만 짚어내기 때문아닙니까?

 

 

 

 

지식난사한느거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할거면, 서점가서 아무책이나 집어드는게 낫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동기와,

 

이리저리 붙어다니는 박쥐성,

 

그렇게 존을 괴롭히고 파괴하지 못해 안달이더니,

 

분명, 존은 일종의 바보라더니

 

 

자기의 친절한척, 나약한척에 속아넘어가 애비노릇하다 지금은 다른 정체성을 찾은 그가 더이상 자기를 보호해주지않자

 

 

 

이제는 존은 일종의 천재랍니다.

 

자기의 이익에 따라 말이 휙휙바뀌고 일관성이 없는것 전형적인 센징이의 특성 아닙니까?

 

 

 

그 발악은 더 처절해지고 더러워지고있습니다.

 

 

 

 

 

 

 

 

불순한 동기라..

 

그렇다면 저의 동기는 뭔가요?

 

한번 패를 까발려보겠습니다.

 

첫번째, 존경하는 분들의 식견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지식이 절대적 파워인 이 난세에서 중무장해 생존무기를 장착한다.

 

두번째, 헬조선 닷컴이 각종 사이트에서 모여드는 사람들이 여기 정보를 퍼다나르고, 별것 안되는것 같아도

대학가, 언론까지 퍼지기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흐름이 만들어지는것. 

 

제가 최고로 치는 가치는 세상이 생긴모양새, 본질이기때문에,

 

본질에 미친 싸이코패스이기 때문에,

 

 

 

 

여태까지 제가 사실이라고 믿고있는게 틀렸다면,

 

지체없이 싹다 버릴 수 있습니다.

 

 

 

동양이 서양보다 우월하다

 

한국이 일본보다 우월하다

 

아프리카인이 유대인보다 우월하다

 

한국부모가 문제인게 아니라 사실은 내가 남탓하고있던거였다.

 

시스템은 좋은데 내가 게으른거였다

 

 

 

이 명제들이 만약 사실이라면,

 

지체없이 받아들일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있습니다.

 

 

 

 

 

그럼 다시 기싸움의 ㅇ관점에서 봅시다.

 

약점이 없어보이죠?

 

그렇지만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이상화를 합니다.

 

선/악 ,  옳고/그름, 흑/백이라는

 

이상화, 강박증이 있습니다.

 

한쪽은 100%옳고 한쪽은 0%이고,

 

100%에서 1%이라도 부정당하면

 

그 전체가 무너지는 느낌이들고, 

 

그렇다면 독사또한 자기자신을 이상화하고 숭배하고있는 강박증을 겪고있는거죠?

 

자기의 인정받음, 뛰어남은 100%여야만하는데 

 

자기보다 학식이 뛰어난사람이 1%라도 인정받고 잘나가면

 

자기의 존재 전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드는거죠. 이건 마치 생존의 위협같은겁니다.

 

 

혼자 만의 갇힌 세계안에서 혼자만의 생존싸움을 하고있는거죠. 

 

그 가상속 세계와 

진짜 이 세상의 세계는 다른것이구요. 

 

 

 

 

 

 

유대인 파워를 공부하다보니까 이게 너무 대단하고 exciting하니까

 

제 자신도 모르게 유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상화를 하고있었고 독사는 그 아주 미세한 작은 약점을 찾아내어 잡아내더군요. 

 

미친촉 .. 인정합니다. 

 

 

 

 

그러나

 

여기가 재 심리치료센터도 아니고

 

동북아 정세 일촉즉발에 판이 깨지고있고 생존에 신경써야하는데,

 

그럴시간이 어디있습니까. 

 

 

 

 

 

정말 안타까운건 제가 최고로 존경하는 유저분 두 분을 저 독사가 소유하고있다는겁니다.

 

감정적 종속.

 

 

 

짝사랑에 만족하는건지,

 

아님 친절하게 대해주기와 여지 남겨주면서 머리채 질질끌고가기에 희망을 품고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위안부건이 논란이 되는 이유처럼,

 

여자의 고통기제와 남자의 고통기제는 완전히 다릅니다.

 

남자처럼 그렇게 "으아아아아아악"이 아니에요

 

자기의 약점과 나약함, 고통, 불쌍함을 이용할 줄아는 믿을 수 없이 사악한 존재인겁니다.

 

물론, 현명하고 아름다운 극소수의 여성들도 있죠. 

 

 

 

 

본질과 진심이라고는 1도없는 가식덩어리이자 최고의 연기자, 헬조선닷컴 만인의 연인

 

"리아트리스"의

 

추방을 청원드립니다.

 

 

 

 

 






  • 걍 간단하게 말해라. 니가보기엔 리아트리스가 여왕벌놀이 하고있다 이거 아니냐? 난 전혀 그거 안느끼거든? 관심도 없고, 그리고 기술적 부분에서, 그리고 다양한 부분에서 대화하기에 적합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난 리아트리스를 깔 생각이 없다.

     

    죽창받는 걸 보니 아마 니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도 딱히 많지는 않아보인다.

  • 와 아무생각없이 글읽다가 설마 내가 생각한 놈과 같은가싶었는데 딱이네.
    죽창세례를 받았지만 난 널 인정한다 
    난 초기멤번데 내가 느끼던걸 어떻게 풀어낼지몰라서 그냥 방치해뒀던 건데 니가 글로 제대로 찝어내는구나 
    본질에 집중한 너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아니했음을 내가 인정한다. 와 시발 감탄이 나오네 
    다들 나같이 느끼지못하나 싶었는데 너의 글로 인해 내촉이 이상했던게 아니란걸 확인시켜줘서 고맙다 
    탈조선한 후로 영양가있는 글만 가끔 읽고 섞이기 싫어서 댓글안달았는데 너땜에 다시 단다  대단하다. 딴 새끼들말 무시해도 된다. 니 촉은 옳다.
  • 존나 잼있지. 난 여기 초반부터 활동했고 누구랑 얘기해도 넌 이상은 큰데 지극히 현실적이라 신기하다고할만큼 본질이외에 쓸데없는건 잘 골라낼정돈데 여기 새끼들이 빨아대는 리아트리스의 글은 도저히 한문장도 내 마음에 들어오지않았다는거다.

    그 수많은 글과 지식과 의견을 나열했음에도 여지껏 마치 유령의 글을 읽은것같은 느낌이다. 
    니말대로 본질과 진심이 없고 가식으로 둘러쌓여있어서 겠지. 너참대단하다 뭐하는놈이냐
     
    내 생각에 저거 구분못하는 놈들은 여자공부는 등한시한 놈들일 가능성이크다.
  • 헬조선미국에팔자 님 입니다.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활동하시다가 쉬시고 다시 돌아오신거죠.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반헬센
    17.08.09
    혹시 리키00님 아니심..?? 글의 내용적인 리드는 그럭저럭 잘 이끌어가시는 듯..근데 죽창맞을듯 함..속에 주칭어가..
    여왕벌 때찌해주까여??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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