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7.10.25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1








여기서는 털어놔

 

상사새끼가 부장한테 깨진거 나한테 화풀이하고 인신공격했다. 

 

배달원새끼가 툴툴거리고 갔다. 

 

부모가 밖에서 힘든거 자식한테 풀었다. 

 

존나 좆같다 존나힘들다. 

 

근데 그거 약점잡아 무시하고 비웃으면

 

그 비웃은 새끼를 족쳐야지. 

 

그래야 다음에 나도 힘들텐데 그때 안정적으로. 

 

힘든거 털어놓지. 

 

위로는 못해줄망정 또 우월감느끼려고 건들면 

 

그새끼를 아주 사람취급해주면 안되






조회순
1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