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저는 그런 노오오오오력 할바에는 그냥저냥 사는편이라서

먹을거 걱정 그렇게 까지 없고 컴질은 근처 도서관이나 가끔 근처 가격 싼 피시방에서 컴질하고

맛폰도 아주 옛날거인 갤3지만 부족한거 없고 게임은 주로 열도 겜기인 임천당이나 손휘삶 으로 주로 게임하네요.

임천당은 죽창!!인 문길 찔러넣어서 좋은 열도, 천조국겜 나름 많이 꽁으로 하고 있고 삶은 아직 죽창이 다 안깎여서

가끔 겜 사서 하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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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 사고 없이 무사무탈하게 2년 노예제도인 군머도 잘 갔다왔고 현재 계란한판 백수네요. 현재 하루생활 태도는

必死卽生 必生卽死을 말그대로 직역해서 실천중이고 그래서 사고도 웬만해선 잘 안나더군요. 그 반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게란 한판이 되도록 솔로고 아직까지 남들은 웬만하면 개나소나 쳐봤다는 떡도 한번 안쳐봤군요. 떡집이나 오피 이런데도?

평생 가본적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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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삽니다. 탈조선 할려면 너무 많이 힘들어서 이렇게 살다가 걍 솔로로 지내다 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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