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미 이 사이트 이전에도 한국에 문제 의식을 느낀 사람들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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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애들은 논리도 없이 막연한 반감만 가진 게 보이더라..(사실 내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막연한 반감은 매우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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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는 식의 음모론성 주장만 펼쳐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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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한국 민중을 착취하는 특권층의 핵심엔 재벌은 비껴나갔을 수 있다는 게 내 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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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반기업, 반재벌 감정에서 벗어나서 냉정한 성찰이 이 싸이트에 필요하고 그래야만 이 싸이트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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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싸이트 분들이 재벌은 까대면서 이상하게 노조엔 우호적인 성향을 많이 가진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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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면서 편견을 깨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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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demn.com/xe/index.php?mid=free_board&page=3&document_srl=23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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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노조의 진실을 먼저 까발리고 공감하시며 야권이 주장하는 주장들을 하나씩 타파해나가는게 쾌감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야권까면 아마 설득력이 떨어질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귀족 노조는 파업이나 ‘각종 집회의 터줏대감’ 민노총에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한노총과 국민노총은 민노총에 비하면 노동자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건전한 집단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고로 본 내용은 모든 노조에 포함되는 내용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단지 귀족 노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서 관련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하신 분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제 나름대로 편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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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만 원을 받기 위해선 5년이나 걸리는 시궁창 같은 현실

현재는 88만원 세대가 본격적인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시기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알바로 생계를 연명하다시피 한 이들이 본격적인 성인이 되기 위해 걸음마를 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할까요?

먼저 나이가 어느 정도 찬 여자들이 바라는 희망 결혼 대상인 연봉 3000만원의 남자에 대한 진실부터 말씀드리죠. 우리 사회에서 초봉 기준으로 3000만 원을 받고 일하려면 평균 5년이 걸린다(2009년 기준)는 조사 결과가 있네요.

3000.bmp

그럼 사회 초년생들은 5년은 지나야 결혼을 바라볼 수 있는 걸까요? (여기서 우리나라의 남성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원인이 보입니다.)

우리사회의 고질적 병폐…이익 분배가 공평하지 않은 이유는?

자 이것이 현실입니다. 마치 시궁창 같죠? 그런데 이상한 일입니다. 얼핏만 생각해봐도 3000만 원을 벌기 위해 5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너무 불합리한 것 같군요.

이 나라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해와서 이제는 모두가 그 달고 단 열매를 맛봐야 할 것 같은데 밑 계층으로 가면 갈수록 열매는 커녕 향도 안 전해져 옵니다. 물론 이는 개인 소비 성향에 따라(카푸어 등등) 다를 수 있습니다. 왜 열심히 노력해도 우리는 3000만 원을 벌기 위해서 5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경우를 맞이하게 되는 걸까요?

저는 이를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부조리인 소득의 재분배 문제의 또다른 단면이라 보겠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이 나라의 재벌 위주의 경제 구조만이 문제라고 말하죠. 하지만 과연 부조리의 배후에는 재벌들만 있을 까요?

현오석 부총리 “공공기관의 파티는 끝났다.” 발언의 배경은?

레이디각카의 충직한 경주마 현오석 부총리는 “공공기관의 파티는 끝났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원본: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133038&cloc=olink|article|default

현오석2.JPG

이 발언을 한 배경은 공기업의 방만경영을 하는 구조적 폐단을 철폐하겠다는 의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공기업의 방만경영의 원인 중 하나가 공기업 노조가 가지는 특수성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기업은 일반 사기업과는 달리 근무 여건도 널럴하고 돈도 많이 받는다고 잘 알려져 신의 직장이라 불리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왜 그들은 돈을 많이 받는 걸까요? 다음으로 그럼 공기업 노조는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노사간 협상의 자리에선 어느쪽이 유리할까?

여기서부터는 한 대기업 노조의 얘기로 10년 간 사측 대표로 노사협상에 나섰던 분의 발언을 토대로 편집한 것입니다. 사기업 노조에 관련된 이야기니 사기업보다 고용 안정성이 보장된 공기업의 경우는 어떠할까? 자연스레 답이 도출될 것으로 믿습니다. 제 인맥이 미천하여 공기업에서 이정도 말을 해줄만한 지인이 없군요. 그 점 사과드립니다. )

이를 알려면 먼저 노사간 협상의 진실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거두절미하면 노사 간의 협상에서는 노조 측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여기서부터 흔히들 들어본 ‘귀족 노조의 서막’이 시작됩니다.

일부 회사의 경우, 노조에 가입된 직원들의 비율이 50%~60%에 달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해당 노조가 파업을 선포하면 어떻게 될까요?

평소보다 많은 직원들이 자리를 비우면(파업)회사 업무가 상당부분 마비되는 것이 당연한 귀결일 겁니다. 물론 이는 극단적인 경우지만 20%, 30%만 노조에 가입되었고 이들이 파업한다 쳐도 전체적인 업무 능률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업무 처리 능력이 한정돼 있는데 20~30%의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다면 당연히 공백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파업이 발생하면 곧 사측과 협의가 돼 업무에 복귀된 다는 사실에서도 증명되는 사안입니다. 사측으로선 업무 공백이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자 이제 파업을 딱 한 달만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한 달만 파업해도 회사 경영 성과 평가하는 사람들이 보면 딱 사이즈 나옵니다. 게다가 파업시작하면 언론에 소식 뜨죠.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습니다. 이 파업의 책임은 사측이 전적으로 부담합니다. 사측 중에도 임원들이 총대를 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노조와 임원의 불평등한 관계 때문입니다.

임원이라 쓰고 고연봉 임시직이라 읽는다.

이를 위해선 임원(보통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이라 불립니다.)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노조와의 협상에서 사측의 대표로 나서는 임원들은 ‘임시 직원’이라는 자조섞인 명칭이 있을 정도로 고용 안정성이 결여된 업종이라 볼 수 있습니다. 1년이나 2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하는 임원들은 즉, ‘고연봉 비정규직’입니다. 일부 임원들이 격무에 시달리다 명을 달리했다는 안타까운 기사 보셨을 겁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유명을 달리한 임원 분들의 모든 경우가 이러한 경우가 아니라는 것은 미리 언급해둡니다. 그리고 든든한 배경을 가진 임원의 경우 예외적일수도 있다는 것도 미리 언급하는 바입니다.)

이들의 입장에선 한정된 기간 동안 무조건 성과를 내야 합니다. 연말에 실시되는 성과 평가에선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결과, 우리 식으로 말하면 fact만 추구됩니다.

미래를 위해선 에쿠스와 기름값따윈

그래서 임원 분들은 대 노조 협상에서 비굴한 태도를 견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사측은 노조 간부에 자동차(주로 에쿠스, 벤츠)를 주고 기름값까지 대줍니다.

평소에 단도리 안해놨다가 나중에 뒤통수(파업 선포)치면 그 피해 임원들이 직격탄으로 받습니다. 이는 사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장들은 파업을 막기 위해 임원을 총알받이로 내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임원들이 노조의 파업을 저지하지 못하면 자신에게도 피해가 가게 되지 때문이죠. 물론 이는 대다수의 월급쟁이 사장에만 포함됩니다.

반면, 노조는 고용이 안정돼 있습니다. 현행법에 의하면 사측이 정규직을 해고하려면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비정규직들은 따로 노조를 만드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라면 언제든 의견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조사 중인게 분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글은 간략하게 끝내고 싶습니다.)

만약 노조 간부(비상근 간부) 짜른다고 합시다. 이럼 대규모 유혈사태(사측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조의 구성, 상근간부와 비상근 간부란?

먼저 노조의 상근 간부와 비상근 간부를 알려드려야 겠군요.

이것들이 무엇이냐? 상근 간부들은 일을 안 합니다. 그런데 돈은 받습니다. 어떻게 받느냐 하면 노조원들이 낸 조합비에서 월급 형태로 충당하는 형태입니다.

비상근 간부는 조금 경우가 다릅니다 이들은 일도 하면서 노조 활동을 하는 부류로 주로 순진한(이 순진함이라는 단어의 이유는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사람들이 노조 활동까지 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든든한 안전막이 있는 노조 간부 ‘우리가 남이가?’

노조에서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상근 간부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들에게는 안전막이 또 있습니다. 이미 사측과의 협상에서 이들이 절대적인 갑이라는 점은 드러났죠?

지금부터는 더 알기 쉽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 기업에서 노조 위원장 선거가 있습니다. a씨는 나름 노조 꿈나무(비상근 간부)여서 차근차근 성장을 거듭해 기어코 위원장 선거까지 출마(상근 간부가 됨)했습니다.

이 선거에는 정치판과 비슷하게 여러 런닝 메이트와 함께 유력 후보들이 출마했습니다. 그런데 a씨는 낙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유력 후보라 착각했지만 알고보니 그는 런닝 메이트였던 거죠.

아~a씨는 이제 집에 가야될 테니 안됐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a씨는 자신이 하던 업무로 복귀합니다. 군대식으로 말하면 원대 복귀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원대복귀한 a씨는 업무에 제대로 종사할까요? 애석하게도 이미 a씨는 ‘신세계’(일 안해도 되는 노조의 세계)를 체험했습니다. 미련하게 열심히 일을 할 이유가 없죠. 그는 다음번 노조 위원장 선거를 준비할 때까지만 원대 복귀상태를 유지합니다.

왜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아무리 단물 빠진 듯한 전 노조 간부지만 사측이 함부로 건들면 다시 노사분쟁 일어났을 때 골치아파지며 심지어 이를 객으로 묶고 다른 것을 주로 삼아 파업을 선포한다고 선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측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는 거죠.

이는 정치판에서 여야가 평소에 싸우는 것 같아 보여도 공동의 이익을 위한 사안의 결정에 대해선 대동단결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위원장 선거판에서는 정적이었지만 지나고나면 아군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라는 유행어가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결국 노사협상은 고용안정성 결여(사측 대표 임원)된 쪽과 보장된(노조 간부들)의 싸움입니다. 잃을 것이 많은 분들과 없는 자들의 싸움...노사협상 서 사측이 노조의 상대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비로소 나오는 공기업 매년 임금 인상의 이유

자 이런 입장들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결국 임원들은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사기업이 이런데 공기업은 자연스레 더하겠죠? “그들<공기업 노조>이 과연 사측과 대승적 합의를 이루겠습니까?“ 제가 여쭤본 관계자분이 저에게 질문하시더군요.)

거의 매년 이같은 일들이 공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은 fact입니다. 매년 연말마다 경제는 어려워도 공기업 임금은 오른다는 뉴스를 보신 적 있을 겁니다,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http://www.dynewsa.com/sub_read.html?uid=16063

임금인상 1.JPG

임금인상2.JPG

정말 일은 잘 안하는 족속들이 허구헌날 임금 인상 요구만 해서 부채만 늘어나게 되는 이런 비상식적인 일들의 배후에는 공기업 귀족 노조가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노조(라 쓰고 귀족 노조라 말하겠습니다.)는 우리 사회의 이익 재분배를 막는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사기업의 노조가 임금인상 협상해서 타결받는 것은 국민에게 피부로 와닿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공기업은 다릅니다.

왜냐 공기업의 임금은 국민이 주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든든한 배경이 있는 공기업 노동자들께서 일을 열심히 하시겠습니까? 일을 열심히 해야 수익이 나는 거잖아요. 안 그러면 적자날 수 밖에 없죠. 다들 아시다시피 공기업들 일 정말 안 합니다. 사기업이랑 대비해보면...

근데 사실 일 할 필요가 없죠. 매년 따박따박 노조가 임금 인상 실현시켜주지..고용 안정성 있지. 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발생한 적자는 정부가 대신 메워줍니다. 정부는 어디서 돈이 날까요? 직접 찍어내는 것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물가관련해서 골치 아파집니다. 그래서 국민이 낸 세금에서 충당합니다. 우리가 피 흘리며 낸 세금이 공기업 노조 배채우는데 들어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물론 다른 암적인 존재들도 많지만 이 글에선 이들만 언급하겠습니다.

"벤츠타고 다니는 애들을 미래 취준생들이 걱정하다니 니 앞가름이나 하렴~얘들아" 발언에 숨겨진 의도

자 이제 이 모든걸 알고 있는 분들이 촌철살인으로 “당장 취업 준비해야 되는 애들(안녕 이상현상에 선동된 대학생들)이 벤츠 끌고 다니는 노조(철도 노조) 걱정하니 코웃음밖에 안 나온다” 라는 소리를 왜 해주는지 이해들 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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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노조가 노사활동도 정당한 근로로 인정해달라는 법안을 추진 중입니다.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양아치 노조로






  • 강꼬꾸데쓰
    15.08.26
    그러쿠나~~나 니 말에 세뇌됐다~ 노조 나쁜놈들 짠!
  • 내 말에 세뇌되라고 글 쓴 게 아님..다만 숨겨진 진실에 대해 이 싸이트에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 단순히 재벌탓 하기에는 헬조선의 상황은 너무 복잡함.
  • 모모
    15.08.26
    한경이또^^
  • 갈로우
    15.08.26
    기업이 양아치질을 하는데,
    노조는 왜 양아치질 하면 안되?
  • 헬조센노예사육장
    15.08.26
    둘 다 양아치질 하면 안 되는 거 같은데. 둘 다 양아치질 하니 국민들이 더 힘들어진다는 말 같음.
  • 기업이 양아치질??? 솔직히 회사에서 근무 안해보셨음?? 정작 회사 근무한 사람들은 노조도 기업 못지않게 깐다..여기서 기업도 문제라는 식의 양비론 나온 것 보니 이싸이트 수준 보인다..ㅉㅉㅉ
  • 헬코
    15.09.08
    기업 욕하는거에 대해서 아주 극혐을 하는걸로 보아 글쓴 의도가 수상하다
    노조 못 잡아먹어 안달났냐. 노조가 무슨 성직자 단체냐?
    노조는 이해집단이란것 부터 깨우쳐라
    기업이고 노조고 합법적인 영역을 이탈하면 그에 상응해서 처벌을 하는거다
    그리고 양비론 주장하면 무조건 수준낮은거임? 이건 또 무슨 수준이하의 논리냐?
  • 헬센징에게 노조를 조직할 권리는 없다
  • 죽창유니온
    15.08.27
    사측나빠 노조 짱짱할 건 아님 레알..
    노조안에서 나오는 부패도 신경써야돼요

    하지만 그게 전국적인 노조 탄압의 이유로 써서는 안되죠
  • 님도 너무 실망하진마 사람생각이 같을순없는거고
    여기도 제대노 운영안하면 ㅂㅅ들 들어올수도 있으니깐
  • 한 쪽의 부패에 치중되어 있다 보니
    그보다 규모가 작거나 그 집단에서 벗어난 다른 집단의 부패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죠
    사이트에 대해 생기는 가장 큰 걱정이
    단순히 나라에 대한 막연한 반감만을 가지고 여기서 와~, 저기서 와~ 끌려가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의 목적은 조선, 지금의 한국의 문제들을 꼬집어 내자는 것이지 매국을 하자는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자칫 의미가 이상한 쪽으로 휘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 노조의 부패가 언제부터 작은 수준/???
  • 가장 위쪽의 썩은내 보다야 작은 수준이니
  • 윗대가리 부패 좋아하네...노조가 그 윗대가리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수?
  • 글쓰니
    15.09.08
    당췌 그런생각은 안드는데..
    어떻게 노조가 윗대가린지 이해되게 설명좀 해줘봐
  • 국회에 대한 영향력.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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