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03.10 20:07
진짜 제가 늘 말하는 게 현실이라는 게 더 슬픕니다. '노량진에서 혁명을 외치면 전한길 교재(합격생 필기노트)로 쳐맞는다.' 지금 2030청년들 생각이 전부 공무원 되면 자기들이 구원받는다는 줄 알고 오늘도 기약없는 발걸음만 옮기는데, 노량진에 있는 2030들한테 광화문 가자고 하면 진짜 매장당하고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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