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ㅇㅇ2015.08.12 14:31
그리고 응원 솔직히 신경 안 쓴다 한때는 한국이 참가하는 경기에는 늘 관전하면서 항상 대패(敗)하기를 기원했지만 2010년 이후에는 이젠 그것마저도 사라져서 전에 일반인들 만명도 안 즐기는 펜싱에서 금 3개 땄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뉴스 봤을 때 그 코미디스러움에 비웃어 본 적은 있지만 아예 관심조차 없다, 이기든 지든. 다만 이 헬조선이 정신을 좀 차려서 그딴 금메달보다는 국민에게 환원하는 게 더 좋은 일이라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국민은 행복추구권을 가지지. 피파에서 우승해도 국민이 행복하진 않지만 시민축구장이 증설되고 스포츠문화가 활성화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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