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2017.10.07 13:09

고등학교 들어가고 직후까지도 난 니가 말하는 금수저였고, 길 가면 니가 쳐다볼 수 조차 없을 수준이었다. 그리고 밑바닥 중의 밑바닥까지도 떨어져 봤고, 이제 좀 버틸만 한 삶을 살고있다. 멋도 좀 부리고.


함부로 씨부려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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