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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이 무슨 날인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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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가, 쪽발이새끼들한테 살해당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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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치욕이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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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국모가 그렇게 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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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어선 안 되는 날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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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에게 죄 짓는 일이다... 그걸 잊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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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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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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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 짓을 그만하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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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시해당한 명성황후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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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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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의 명곡인 '나 가거든'을 들으며 을미사변의 원한을 뼛속까지 새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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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 = 후대에 와서 미화된거.. 사실 일본인한테 죽는 과정도 어의없긴 하지만...
애초에 민비랑 고종이 나라 말아먹는 데 매우 앞장섰었어요. 매관매직은 기본이고, 서태후에 준할정도의 사치를 부렸었다고 해요.
애초에 죽은 이유도 나라를 지키려다 죽은 게 아니고, 민비가 러시아 앞잡이었는데, 일본파랑 정치싸움하다가 죽은거. 민비 사후에 나머지 민씨일가는 친일파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렸어요.
당시 기준으로 이루 말할 수 없이 시치스러워서 당대 노예들은 민비가 죽는 날만 학수고대 했었다고 해요. 민비의 반대 세력으로는 흥선대원군이 있었는데, 흥선대원군은 개혁 반대파라서 한계가 명확했어요.
따지고 보면 그냥 조센말기는 희망이 없었어요. 김옥균의 개화파 정도가 개념을 탑재하고 있었지만, 3일만에 몰락하였죠.
하 이새끼 민비가 피해자인줄 아나 가해자지. 이를테면 일진새끼들 따라다니는 보지였는데, 3대보스(청, 일, 러)들 사이에서 사이드타다가 지스폰서방한테 걸려서 딱 뒤진년이 민비일 따름이다.
조까 걍 쓰레기냔이고, 개년아 이제빵셔없다고 서남부님하들이 일으킨 난이 바로 동학난이다.
아 글고 보지가 세자지를 탔으면 한 놈한테는 뒤져서 뒷산에 묻힐 수도 있는게 당연지사지 씨발 여기에 정의가 어딧냐?
뭐 일본도 저급하긴하다만은 애초에 그렇게 논 년이다.
뭐 미국식으로 치면 1급살인죄에 해당하는 사무라이놈과 25년형에 해당하는 마피아범죄단수괴년의 조합이 되겄다. 먼저 25년형짜리 개보지가 사무라이파와 짱골라파와 불곰파사이에서 이리 알랑보지, 저리 알랑보지 이 지랄하다가 일단 범단수괴 사무라이개새끼가 걍 조까라고 칼질로 질러서 대굴빡 딴기고, 그로써 1급살인죄확정.
어차피 조까튼 치부에 불과한데, 한일양국의 범죄정치가개새끼들은 상호비방용으로 특히 헬조센에는 반일용으로 스토리를 각색해서 역사뽕팔이하고 있는 것임.
